(재)부천만화정보센터가 문화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 및 주요 만화단체들의 후원 아래 개최한 ‘제1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하 공모전)’이 6일 시상식을 가지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시상식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수상자인 이야기부문 김보성양(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2) 외 본상 및 입선자와 손기환 심사위원장, 조관제 재단 이사장, 김영국 부천시 문화산업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시부터 경기 아트홀에서 열렸다. 공모전 심사위원장 손기환 교수는 “아이디어와 그림,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수작들이 대부분 이어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며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역발상의 해석과 독특한 연출 그리고 성실한 표현이 매우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1부 본상 및 입선작 시상식에 이어 2부 석정현 작가의 페인터쇼와 손기환 교수의 수상자의 진로에 대한 강연으로 이어졌다. 수상작은 14일까지 경기아트홀갤러리(경기예술고등학교 內)에서 각 부문 수상자 112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전시된다.
학교를 갈 때도, 공부를 할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언제나 함께하는 사춘기 여고생들이 죽는 순간도 함께 하자는 위험한 약속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거대한 공포를 담은 호러 ‘여고괴담5-동반자살’에서 소이 역을 맡은 손은서가 5대 얼짱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는 얼짱 출신의 스타들이 대거 등장, 각 분야에서 미모뿐 아니라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주인공들은 바로 5대 얼짱 1기 출신 구혜선, 박한별, 이주연과 3기 손은서이다. 요즘 연예계에는 예쁜 외모로 인터넷 상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다 데뷔한 '얼짱' 출신 연예인들이 많다. 특히, 2002년 ‘얼짱 신드롬’의 중심에 있던 온라인 사이트 다음 카페 ‘5대 얼짱’(cafe.daum.net/5i)은 가입자수만 40만 명이 넘는 초대형 커뮤니티로 박한별, 구혜선, ‘애프터 스쿨’의 이주연에 이어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새로운 호러퀸 손은서까지 배출해 내며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고괴담5-동반자살&rsquo
2008년 11월, 연일 이어지는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의 열기로 남산 드라마센터를 가득채웠던 극단 실험극장의 작품 ‘고곤의 선물’이 10일부터 21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다시 선보인다. ‘에쿠우스’, ‘아마데우스’ 등의 작품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피터 쉐퍼의 역작, 그리고 정동환, 서이숙, 박윤희 등 불 같은 에너지로 객석을 사로잡을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진지하면서도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구태환 연출, 더욱 강렬하게 보강될 코러스의 무대와 함께 관객들의 가슴속에 평생 각인될 최고의 작품으로 돌아왔다. ‘에쿠우스’로 극단 실험극장과는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극 작가 피터 쉐퍼는 현존하는 최고의 희곡작가로 찬사를 받고 있으 며, 작품 ‘고곤의 선물’은 ‘에쿠우스’로 시작해 ‘아마데우스’로 더욱 다듬어진 그의 필적 기교를 ‘고곤의 선물’을 통해 완성시켰다고 말할 정도로 엄청난 기대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03년 국내 초연으로 선보인 뒤 2008년 극단 실험
2협회, 치매 전문가 6개월 양성교육과정 실시 치매미술치료협회에서는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은 3개월의 이론수업과 3개월의 협회에 연계된 시설에서의 현장실습수업으로 총 6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치매미술치료는 알쯔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알콜성 치매, 초로기 치매 등 무수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치매와 노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현재 또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주어 본인의 능력에 따라 선, 색, 형태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법으로 성취감과 편안함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얻게 하여 지적활동과 인지적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치매의 개념 및 이해, 치매환자의 심리와 증상별 미술치료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또 치매미술치료와 더불어 일반 어르신, 장애우 등 소외계층과의 대화방법 등 임상을 통해 알게 된 많은 전문지식을 가지고 건강미술요법 및 상담(가족)미술요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한다. 국내의 미술치료는 서양학문을 본 따서 교육하는 사례와 아동사례를 접목시키는 경우가 많으나, 본 교육과정은 20년간의 임상경험을
특정계층 여가생활 아닌 모두의 희망과 기쁨돼야 “‘문화’란 하나의 삶의 방식 즉, 주위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된 삶의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3세대 문화사랑을 캐치프레이즈로 활동하고 있는 영실버아트센터 소장과 3세대 문화사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은경 소장. 김 소장은 3세대를 아우르면서 문화사랑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자연과 사회 환경에 대한 인간의 반응으로 형성된 과정이며 이 과정은 인간의 삶을 보다 향상시키고 풍요롭고 풍족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이 모여 설립한 3세대 문화사랑회는 누구에게나 문화의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3세대 문화사랑회는 2006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이 모여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일반적이면서도 새로운 볼거리, 즉 누구나 ‘문화’가 주는 혜택을 누리고 그 느낌을 공유하며 그로부터 받은 감동과 감흥이 자아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 아래 설립됐죠.” ‘문화’가 특정 계층만 누리는 것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이영철)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두번째 기획전 ‘신화의 전시-전자 테크놀로지’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1963년 3월 독일의 서부 도시 부퍼탈(Wuppertal)에 있었던 파르나스 갤러리(Galerie Parnass)에서 개최된 백남준의 역사적인 첫 개인전을 재해석, 재창조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또 백남준의 사상과 예술 속에 내재한 특이성들을 분석해 그간 가려져 있었던 백남준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는다.
(재)부천만화정보센터는 지난 1월 21일~2월 6일까지 실시한 ‘고전명작만화리메이크 기획안’ 공모에 선정된 4편의 작품을 16부작 웹툰으로 제작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코믹타운(www.comictown.co.kr)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첫 번째 작품으로 박수동 화백의 ‘번데기 야구단’을 리메이크한 ‘번데기스(김경호 작)’가 5월 13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주 2회 연재를 시작한 이후 4일과 5일, 16일에 고유성, 정운경, 신문수 화백의 원작 만화 ‘번개기동대’, ‘진진돌이’, ‘로봇찌빠’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차례대로 공개 된다. SF패러디 만화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번개기동대’는 카이스트 출신 스토리작가로 유명한 박성진에 의해 ‘번개기동대2009’라는 제목으로 재창작됐다. 또 동물로 구성된 전투 부대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진진돌이’는 학습 만화 ‘카트라이더-카신의 부활’의 윤종문 작가에 의해 ‘진진돌이 에볼루션&rsqu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Art Bank)은 작가가 자율적으로 직접 참여한 2009 공모제를 통해 한국화(23점), 서예(5점), 서양화(33점), 판화(10점), 조각(7점), 뉴미디어 및 설치(6점), 순수공예(5점), 순수사진(5점) 등 총 94점을 5억1천135만원에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미술은행 홈페이지(www.artbank.go.kr)를 통한 직접 응모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응모자 수는 1천578명으로, 2008년 1천128명 보다 450명 증가해 15:1 이라는 미술은행 설립이후로 최대 경쟁률을 보여 미술은행이 작가들의 미술 창작 활동진흥과 미술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작가와 미술계에서는 미술은행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발전이 되기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 작가 응모 기준은 해외거주 미술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술인으로 3년 이상 창작활동을 하고 공고일 기준으로 4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의 개최 실적이 있는 작가로 제한을 뒀다. 작품심사의 기본원칙은 작품의 예술성과 대중성 그리고 작가의 인지도 등을 고려했으며 미술은행 구입가격은 미술시장의 유통 가격을 참고해 공정하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OST의 삽입곡 HUN(김태훈)의 ‘당신은 바보네요’라는 곡 또한 추모 UCC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신은 바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 하나밖에 모르고 아낌없이 다 준 사람’ 등의 가사가 눈에 띈다. 이 가사는 지역주의를 타파한다며 가능성이 없는 지역구에 출마해 번번이 낙선하며 얻은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과 맞아 떨어져 고인을 추억하게 한다. 가수 ‘HUN’의 호소력 짙은 서글픈 허스키보이즈로 네티즌의 마음을 울리면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MBC ‘고맙습니다’, SBS ‘돌아온싱글’, ‘돌아와요순애씨’, 한중합작드라마 ‘상하이브라더스’등의 OST에 많은 참여 했고 이은주 추모곡 ‘only when i sleep - two of us’로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런한 가수 ‘HUN’이 또 한번 이슈로 오르면서 MBC ‘2009외인구단’의 슬픈발라드 ‘너의이름’과 ‘Loving U’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강상중, 김학두, 김두례, 김중, 류삼렬 등 14명의 작가가 淸風萬人扇(청풍만인선-맑고 시원한 바람은 만백성의 부채이어라)이라는 주제로 ‘제2회 불편한 이웃 사랑 나누기’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뽈리갤러리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는 수원미술전시관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각. 도자기. 선면 등의 다양한 장르의 50여점을 선보인다. 강상중 작가는 “이 시대의 노인은 젊은 시절 자신을 희생해 가족을 돌보고 국가발전에 헌신한 분으로 가족의 사랑과 사회의 존경을 받으며 노후를 보내야 한다”면서 “하지만 급격한 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핵가족화로 인한 효사상의 붕괴로 노인문제는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서 국가차원의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어 이러한 전시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불편한 이웃 사랑나누기’전은 보다 많은 미술인들이 참여한 나눔지기로 자리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