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에서 운영하는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에서는 수원시 정신건강 국제학술대회를 기념해 오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서 12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우리아이 행복하고 똑똑하게 키우기’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사회에서 부모들은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환경적 스트레스로 좋은 ‘부모 되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요즘처럼 공부와 성공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똑똑하고도 행복한 아이 만들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개최됐다.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애착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익힘으로써 아이를 행복하고 똑똑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모교육에서는 ▲부모되기의 핵심-우리아이와의 애착관계 궁금해요?(우이혁 영국 소아정신과 전문의) ▲부모되기의 어려움-우리아이 좋은 습관 들이기(아주대병원 정신과 조선미 교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미술치료협회 부설 영실버아트센터는 15일까지 세류2동에 위치한 거리갤러리에서 ‘눈에 대한 긍정적 시각’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조소진 작가의 초대전으로 눈(eye)이라는 다소 생경한 소재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며 평면 또는 입체적으로 각양각색의 형태와 느낌을 만들어 낸다. 또 꽃과 나비가 어울러져 자연과의 동화를 꿈꾸는 순수를 상징하고 우주를 관통하는 시선 그 자체를 혈관으로 이어져 심장까지 다다라 나무의 수맥과 어우러져 기묘한 나무 등을 만들어 낸다 그 기묘한 시선은 우리에게 조금씩 추상의 세계로 응시하게 한다. 김은경 영실버아트센터 소장은 “눈을 통해서 우리는 사물을 인식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생성해 내기도 하며 반면에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도 한다”면서 “눈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시간이 새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 김영운은 10일까지 안양 롯데갤러리에서 ‘당신의 코라(khora)는?’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고 오늘이 과거가 되며 동시에 역사, 신화가 되는 시간과 공간의 재배치를 특징으로 하는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형태를 가진 인간사의 짧은 시간과 영원한 세월에 관심을 갖고 작가만의 독득한 분위기를 통해 투영과 반전을 거듭해 새로운 공간(khora)을 확보, 자기만의 고유한 작품을 완성했다. 또 화면 안의 세계는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구분하지 않았으며 이미지와 느낌을 한 순간 찰라로 포착, 작품 속 새로운 이미지로 탄생시켰다. 더불어 흙과 안료를 혼합한 그림이 평면에 머물지 않도록 작품 속에 입체적인 느낌을 강하게 표출시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한 화면 속에 배치했으며 공간의 깊이감과 밀도감 그리고 긴장감을 고조시켜 화면 속 이미지들이 모호한 경계를 이루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일상에서 느끼는 순간·짧은 시간·영원한 세월의 공간을 오가며 우리의 의식 혹은 무의식 중에 존재하는 또다른 공간인 코라(khora)의 세계를 넘나들며 작품 속 새
늘씬한 각선미 자랑 하고싶나? 그렇다면 불량자세부터 고쳐라 올 여름 거리에는 색색의 시폰원피스가 넘쳐난다. 가볍게 하늘거리는 모습이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면서도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최고의 유행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라이더 쟈켓과 시폰원피스 아래로 아찔한 킬힐의 유혹은 여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휜 다리로 고민중인 여성에게는 이런 유행이 남의 얘기 같다. 치마는 커녕 반바지 입기도 신경 쓰이는 여성들. 좌식생활을 하는 한국에서는 휜 다리로 고민하는 사람은 주변에 적지 않다. 도움말 : 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 ▲한국 여성 휜 다리 고민 많은 이유? 일반적으로, 바로 섰을 때 발목, 종아리, 무릎 뒤, 허벅지 네 군데가 붙으면 정상적인 다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양 무릎이 닿지 않고 벌어져 있는 경우 내반슬(O다리)와, 양 무릎은 붙는데 안쪽 복숭아 뼈가 붙지 않고 벌어져 있는 외반슬(X다리)이라 하여, 휜 다리로 구분한다. 휜 다리가 생기는 크게 선천적인 이유와 후천적인 이유로 나뉠 수 있다. 선천적인 이유는 뇌성마비, 비타민 D의 부족으로 인한 구루병 등 병적요인으로 인한 휜 다리가 나타난 경우이고, 후천적인 원인은
여자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발레리 위펜 글|유숙렬 옮김 레드박스|288쪽|1만2천원. 최진실, 이은주, 정다빈에 이어 유니, 장자연 등 여성 연예인들의 자살이 해를 거듭하면서 계속되고 있다. 또 마치 이런 현상을 반영이라도 하듯 2009년 OECD 통계 연보를 보면 한국의 여성 자살률은 회원국 중 1위다 마치 우리 사회 전체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강력하게 집단 우울증에 걸린 듯하다. 몸에 좋은 음식이나 의학에 대한 상식은 일반화되어 있지만 마음에 든 병은 어떻게 치료하면 좋은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다. “왜 여자는 남자보다 우울할까?” ‘여자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은 가부장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여성들의 우울증 문제를 다룬 심리 치유 에세이이다. 우울증에 걸린 수많은 여성들을 상담 치료한 저자 발레리 위펜은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 발병률이 두 배 높은 이유를 ‘성 역할’ 그리고 ‘인간관계의 고통’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위펜은 자신이 치료했던 세 여성, 리사와 앤과 트레이시가 가슴으로 토해내는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여성 우울증이 어디서 어떻게 발화해 어떤 과정을 통해
국민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27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바르게 경기여성대학 제2기 수강생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재문 회장을 비롯해 송백중 수석부회장, 금종례 여성회장, 이규주 경기도 자치행정과 사무관, 도협의회 임원과 31개 시·군협의회장, 여성회장, 임원 및 회원과 제 2기 수강생 등 1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문 회장은 “여성대학 2기 수강생들을 환영한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선진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국민으로 품격 향상이 시대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관점에서 ‘세계속의 경기도’임을 지향하는 도민으로 창조적인 변화속에서 경기 여성인이 지녀야할 덕목을 배양하고 품위있는 교양가 매너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강식은 시대적으로 보나 사회적으로 보나 큰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삶의 보금자리인 가정에 맑은 행복의 샘물이 끝없이 솟구치길 기원한다. 결속력 강화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진실·질서·화합 이념으로 시대변화에 부응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이재문 회장은 개강식에 이어 국민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가정교육 중요성을 강조하며 ▲리더십 ▲문화교양 ▲경제, 법률 ▲생활건강 등의 강의를 진행했
경기도 장애인 취업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장애인의 취업률의 감소 현상을 보였으며 20대 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의 취업자 수가 많아졌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에서 발표한 ‘경기도 장애인 고용동향’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2008년 4/4분기 장애인 취업자 수는 797명으로 전년 동 분기 대비 5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구인자 수는 총 3천783명으로 전년 동 분기 대비 95.3% 증가했으며 취업률은 21.1%로 전년 동 분기 대비 5.7%p로 감소했다. 또 전년 동 분기 대비 2008년 4/4분기 장애인 구직자는 남녀 모두 96.8%, 91.2% 증가했으며 여성에 비해 남성의 구직자 및 취업자 수가 약 2배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08년 4/4분기 기준 남성 2천766명으로 약 73.1%를 차지, 여성은 26.9%) ▲여성 장애인의 취업률의 감소 현상 두드러져=취업률의 경우 2008년 2/4분기 가장 높은 비율인 42.0%를 보이다가 계속 감소하는 추세고 남성장애인이 전년 동 분기 대비 4.4% 감소한 것에 비해 여성장애인의 경우는 9.4% 감소해 여성장애인의 취업률의 감소 현상이
속눈썹고데기를 사용하다 눈 각막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이 시중에 유통되는 속눈썹고데기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마스카라형 제품의 경우 열선에 피부나 각막이 직접 노출될 수 있고, 100℃가 넘는 고온인 경우가 많아 눈 각막이나 결막에 대한 화상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또 절반 이상의 제품에 한글 표시가 없거나, 사용상 주의사항이 미흡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기술표준원에 속눈썹고데기의 안전기준 마련을 건의하고 한글표시 미비 제품 등에 대해서는 사업자 시정을 권고할 예정이라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속눈썹고데기 20개 제품의 실제 온도를 측정한 결과, 20개 제품 중 12개 제품(60%)의 최고온도가 100℃를 넘었으며 이 중 3개 제품은 최고 130℃이상 온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주의사항으로 ▲제품 선택시 마스카라 형의 경우에는 빗살이 촘촘하고 높이가 충분한 것 사용 ▲사용법을 충분히 알지 못하여 미숙할 경우 화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방법 숙지 후 사용 ▲콘텍트렌즈 착용자의 경우 렌즈를 제거하고 사용.
2,000여 동물 친구들과 ‘색다른 교감’ 고양시에 위치한 테마동물원 ‘ZooZoo’는 국내 최초의 동물체험 박물관으로서 기존의 동물원에서는 우리속의 동물들을 멀리서 보는 것에 만족했지만 쥬쥬에서는 동물들이 직접 우리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관람객이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포유류, 파충류, 영장류, 어류등 200여종 2천여 마리의 동물들이 전시돼 있는 ‘ZooZoo’에서는 365일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며 체험 할 수 있다. 기존 동물원과의 차별화를 위해 누구나 쉽게 동물과 접할 수 있도록 동물과 사람간의 벽을 넘어 동물들과 어울려 우리 주변의 친구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동물전문 체험형 동물원 ‘ZooZoo’.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과 동반한 가족들의 종합 휴양시설로서 시민들이 쉽게 교육과 휴식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고양시는 물론 수도권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에서는 다양한 테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충류 사파리관 국내 최대의 전시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파충류 사파리관은, 전 세계 파충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파충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가 6월부터 경기·인천지역 어린이도서관, 공공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도서실, 문화공간 등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공감과 소통의 프로그램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너는 행복하니?’라는 제목을 걸고 잃어버린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전시로 아픈 과거와 부끄러운 지금, 두려운 미래를 담아낸 이야기들 속에 평화로 가는 길을 일깨워 주는 전시다. 평화책 이야기 관련 소품이 들어있는 36개의 서랍장과 동화그림이 함께 전시되고, 평화 얼굴 빚기(찰흙), 모자이크 벽화 만들기, 평화퍼즐 만들기, 세계 분쟁지역 표시하기, 평화꽃 심기 등 다양한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다음달 2일 부평 기적의도서관을 시작으로 의정부 도토리어린이도서관, 이천 장호원청미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전시된다.(문의:주진우 기획실장 02-735-5811~2/011-9490-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