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꽃보다 미술관’을 운영한다. ‘꽃보다 미술관’은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에 위치한 경기도미술관의 위치적 장점을 살려 유원지내의 산책로 및 잔디밭과 어우러진 야외 프로그램과 미술관 내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야외 프로그램 ‘특명, 도서관을 채워라’는 도내 문화 소외지역에 기증될 미니 도서관을 채우기 위해 마련된 장으로, 이미 다 읽어 더 이상 보지 않는 아동 도서 및 미술 관련 도서를 기증 받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모인 책들은 경기도미술관과 현대미술가 배영환 씨가 경기도내에서 함께 진행하는 도서관 기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정 어린이 보육기관 ‘코시안의 집’에 기증될 예정이다. 두 번째 야외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보따리 시장’이 운영된다. 어린이 보따리 시장은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미술관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펼쳐 놓고 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건립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건립 현장 주변 보호벽에 다음달 4일 어린이 100여명이 함께하는 ‘박물관길 박물관’ 벽화 그리기 작업을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건립추진단에서는 ‘박물관길 박물관’ 벽화 그리기 작업에 전문 아티스트와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이에 따라 이번 벽화 그리기 작업에 함께 할 관심 있는 경기도 거주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벽화 조성 프로젝트는 ‘박물관길 박물관’이란 제목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공사장 주변 보호벽 140m에 설치하는 것으로 작품규모는 가로 140m, 세로 2m이며, 제작방식은 벽화 아티스트와 경기도어린이의 협업을 통한 펜스 벽화 제작 아티스트의 현장 기초 도안 작업 후 어린이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 미술 작업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의 자연(自然)과 역사(歷史), 인문(人文)분야에서 ‘경기문화유산원형’을 대표하는 상징을 선정해 활용하기 위한 ‘경기 문화유산 원형 디지털화’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먼저 그 기초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31개 시·군 ‘경기문화유산원형’ 상징 조사를 벌인다.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상징은 일반에 공개돼 각계와 도민의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선정작업을 거친 뒤 선정된 상징에 대한 유래와 역사적 연원 등을 수집, 원형스토리 개발 및 시놉시스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 가공품은 이를 계기로 경기도 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조형(造形)연구의 부진에서 오는 원천 소재의 부족을 해소하고 저작권을 확보하게 된다.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재열)은 다음달 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박물관 관람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불교 미술 특별 강좌와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명상 등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도박물관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도박물관 회의실에서 학예팀 심영신 씨가 ‘불교미술을 통해 본 석가모니 부처의 생애와 그 의미’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부처님 오신 날 행사의 일환으로 5월12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도박물관 회의실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명상’이라는 주제로 명상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명상법 특강은 미국 뉴저지 법륜원 후원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도 미술관의 특강에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www.musenet.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관심·소통’이 문화산업 이끈다 “낡은 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이 태어 납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 선생의 작품을 전시하고 미디어를 연구하는 ‘백남준 아트센터’ 초대 관장으로 부임해 백남준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이영철(52) 관장. 그는 한국이 ‘백남준’ 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남준’ 이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알려면 철저하게 고민하고 오랜 시간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일까? ‘백남준 아트센터’의 초대 관장으로 ‘백남준’을 보는 시각이 남달랐다. 특히 개인적으로 바로 보는 아티스트 ‘백남준’ 은 더욱 그러했다. “이제까지 본인이 알아온 백남준은 너무 피상적이고 부분적인 것이었습니다. 백남준 선생의 드러나지 않은 예술 세계를 탐구해 세상에 널리 이롭게 알리는 막중한 임무를 떠안게 된 것에 대해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최근 가족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임산부 및 출산 수유부, 영유아등 90여명의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 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필요성, 사업안내와 운영계획, 영양교육일정, 보충식품의 보관 및 관리법, 배송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통하여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실시됐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건강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가진 국민에게 그 위험 인자를 감소시키거나 제거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공공보건 향상차원의 사업이다. 또,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영양지원제도이다. 최저 생계비 200% 미만인 가구의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빈혈검사, 신체계측 등 건강검진을 실시해 영양이 부족하다고 판명된 임산부·영·유아 93명을 선정해 4월부터 12월까지 영양교육상담 및 보충식품제공을 통해 영양소 부족 해소에 나서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런 영양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며 “앞으로 사업이 활성화되어 모든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영양 걱정 없이 잘 자랐으면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2009년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7급 공무원’이 23일 수원 CGV에서 수원 화성 로케이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수원 공무원들을 위해 촬영 협조 감사의 뜻을 전하는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수원 화성 로케이션 촬영 당시 경기영상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덕분에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던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된 것. 이날 특별시사회에는 두 주연배우인 김하늘, 강지환과 신태라 감독의 무대인사가 진행됐으며 영화 제작사 대표이자 시나리오를 쓴 천성일 대표가 촬영에 협조해 준 수원의 공무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배우 김하늘 씨는 “수원 화성에서 촬영을 하게돼 너무 즐거웠다”면서 “배우들과 스텝들이 고생해서 만든 영화인 만큼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 강지환 씨도 “영화계에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7급 공무원이 이번주 영화 예매율 1위인 것을 봤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것이다. 영화 재미있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7급 공무원’ 속 수원 화성 장면은 총 1천 명의 엑스트라와 6대의 카메라가 동원돼 1년에 한 번 있는 대규모 수원
나른하고 노곤한 봄, 몸은 찌뿌듯하고 졸음이 몰려온다. 봄날 찾아오는 대표적 불청객 춘곤증을 이기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일까? 건강 종합 쇼핑몰 위즈웰(대표 김동광)이 3월 2일부터 23일까지 회원 1424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29.4%인 419명이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고 응답했다. 그 뒤로 24%인 342명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고 답했으며 3위는 19.4%(276명)가 선택한 ‘봄나물을 많이 먹는다’가 차지했다. 4위는 ‘비타민제를 섭취한다’로 14.3%(204명)가 선택했으며 ‘잠시 동료들과 티타임을 갖는다’는 9.2%(131명)로 5위, 기타가 3.7%(52명)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위즈웰 홍보팀 관계자는 “춘곤증은 생체리듬이 겨울을 유지하고 있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증상”이라며 “춘곤증에 시달리면 낮에 졸리는 것은 물론이고, 집중력 감퇴 및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봄나물이나 비타민제를 이용해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며 “졸음이 몰려오면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하고, 틈틈이 환기
부천시 최대 종합문화예술 축제한마당 ‘복사골예술제’ 사전행사가 25일과 26일 이틀간 펼쳐졌다. 25일에는 ‘소사구민과 함께하는 판타지 콘서트’가 오후 7시부터 부천남초등학교에서 길놀이, 풍물판굿을 시작으로 이미희 필 무영단의 ‘꿈의 향연’, ‘비포이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선보였고 엑스포 홍보공연과 엑스포 퀴즈 경품 행사에 이어 인기가수 혜은이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26일 오후 7시에는 ‘오정구민과 함께하는 7080 콘서트’가 오정대공원에서 열렸다. 밸리댄스 공연과 엑스포 홍보공연 및 퀴즈 경품 행사 후에는 이태원 ‘솔개’, 도시의 아이들 ‘달빛 창가에서’, 하남석 ‘막차로 떠난 여인’, 위일청 ‘이젠, 내일이 찾아와도’, 우순실 ‘잃어버린 우산’등의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다음달 1일 오후 7시에 복사골예술제 개막식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식전행사로 경기민요, 뮤지컬 ‘유랑극단’, 오까야마 발레단 공연이 오후 8시 이후부터는 불꽃놀이와 부천시 자매도시 중국 위해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 공연단의 공연과 인기가수 이선희, 남진의 초청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미술치료협회 부설 영실버아트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세류2동에 위치한 거리갤러리에서 ‘벚꽃사랑’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2009 도청 벚꽃축제 3세대 孝(효) 미술대회에서 3세대가 함께 어울어져 가족의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해 선보인다. 또 영실버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나의사랑 나의가족 미술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하정찬, 이은솔 외 어린이들의 그림이 함께 전시돼 가정의 달인 5월 아이들의 순수함과 재치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김은경 영실버아트센터 소장은 “2009 도청 벚꽃축제 3세대 孝(효) 미술대회를 통해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따스한 봄날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에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031-236-1533,1505/019-246-7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