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현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8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김원석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했다. 황 부행장은“고향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향의 발전을 기원한다”며“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기회”라며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고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 과천농협 본점 종합청사가 고객과 조합원들을 위한 시설로 새롭게 단장됐다. 경기 과천농협은 최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김준현 NH농협 과천시지부장, 시의원과 과천농협 전·현직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본점 종합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종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그동안 지하에 있던 하나로마트를 1층에, 금융 점포는 2층에 배치하고 대회의실, 직원식당, 다목적실, 옥상정원, 지하주차장과 같은 기존의 청사보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고객과 조합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이경수 조합장은 “과천농협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데, 새로운 종합청사는 100년 농협의 굳건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더욱 봉사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인하한다. 의왕시는 다음 달 3월부터 상수도 요금은 동결하고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38% 인하함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 고지 시 약 20%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상수도 요금은 현실화율이 73%에 그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인상계획 추진으로 85%까지 올렸으나, 이번 인하 결정으로 인상을 중지하고 2022년 요금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하수도 요금은 현실화율이 92%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였으나 최근 공공요금 줄인상과 고물가 공습에 따른 시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대폭 인하 하기로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수도요금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난방비 요금 인상에 따른 난방취약계층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대상 가구당 월동난방비 20만원씩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과천시의 이번 월동난방비 긴급 추가 지원대상은 경기도에서 월동난방비를 지원하는 노인·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에 해당되지 않는 관내 수급가구 210곳이다. 과천시는 기존에도 경기도의 월동난방비(5만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수급가구에 대해 5만원의 월동난방비를 지급해오고 있으며, 최근 경기도에서 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에 대해 1월과 2월 총 20만원의 긴급 추가 지원을 실시함에 따라, 과천시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신계용 시장은 “최근 난방비 급증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긴급 지원을 통해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갈등관리 시민행복단’이 지난 1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3명의 당연직 위원과 갈등관리 전문가, 대학교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족식에서는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과천시의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에 대해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이들은 시에서 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할 때 발생하는 갈등에 대한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원만한 해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공공갈등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사안별로 심의하여,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간다. 또한, 전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으로 공공갈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대사회는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복잡해 공공갈등이 오랜 기간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갈등관리 시민행복단을 통해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의견과 경험을 토대로 원만히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휴네시온(대표 정동섭)과 ㈜핌(대표 박병윤)이 과천 지역 내 아동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휴네시온과 그 파트너사인 ㈜핌은 과천시 정보보안장비의 유지 보수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업체로 매년 사회복지단체 및 지자체에 성금 기부와 코로나19 극복 후원 등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병윤 ㈜핌 대표는 “우리 기업과 인연이 깊은 과천시를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과천시립 부림지역아동센터에 기탁되어 관내 아동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는 과천시가 문화예술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 한국예술종합학교 과천시 유치를 기필코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신년 역점사업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 등 시의 역점사업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신 시장은 한예종 유치와 관련, “지난 1월 과천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예종 유치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82.6%가 찬성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면서 “유치 추진단 등을 구성해 한예종 과천 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과 관련해서는시건설과 관련해서는 “건설 기간이 8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천 입지 선정 이후 진행되는 과천지구계획 승인, 하수도정비기본계획, 환경영향평가 등의 제반 행정절차를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하여 2023년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과천주암 지구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해
과천시 관내 공공시설 주차장과 공영주차장내에 오는 3월 말까지 111대의 전기차 충전기가 추가로 설치된다. 과천시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휴맥스이브이와 관내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말까지 111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휴맥스이브이는 오는 3월말까지 과천 관내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에 대해 무상으로 충전기를 설치하고, 설치된 충전기에 대해 7년간 운영하며 운영기간 동안 관내 최저가의 충전요금을 제공한다. 또, 이번에 설치되는 완속충전기의 충전요금은 금년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77원/kw으로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3월 말까지 111대가 추가로 설치되면 과천관내 공공시설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현재 140대에서 251대로 늘어나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기차가 대기오염 개선과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만큼 전기차 보급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과천시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가능 지점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설치 장소 및 대수를 늘려나가 시민의 편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성택)이 오는 2월 3일 금요일 19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신년특집음악회 <열정! 과천! 희망!>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가 극찬하는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 마에스트리(I MAESTRI)’ 초청공연으로 진행된다. 지휘자 양재무 음악감독이 이끄는 이 마에스트리는 대한민국의 정상급 남성 성악가들이 2006년에 창단한 연주단체로 최고의 연주기량을 자랑하며 Voice Orchestra (보이스오케스트라)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전문 오페라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마에스트리의 단원들은 모두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유학하고 세계 주요 도시의 오페라 극장과 국내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노에 최지은을 비롯, 이영완 팀파니스트를 주축으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의 타악기 앙상블 카로스타악기 앙상블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선보였던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반주를 맡아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전문여성합창단인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우정출연하여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2023년 시민에게 긍정적인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의왕시가 오는 2월 28까지 2개월간 ‘2023년 의왕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출산, 육아, 교통, 주택 등 생활 속 불편사항과 취업 애로사항, 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 및 고용 등 기업의 경제활동 저해 요소 및 신산업·신기술 등의 규제애로 사항 개선방안이다. 이번 규제개혁 공모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시민 및 기업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으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을 평가하여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30만원(2명), 노력상 10만원(8명)을 지급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 예정이다. 당선된 제안 중 직접 개선 가능한 자치법규는 담당 부서에서 신속히 개정하고, 중앙정부의 법령과 제도는 소관 부처에 개선 건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