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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치어리딩 대표팀, 2026 OCC 대회서 높은 기량 보여

금메달 3개…5종목 모두 메달권 진입

 

한국치어리딩협회(KCF) 대한민국 치어리딩 대표팀은 최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6 OCC 국제 치어리딩 대회에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6개국, 100개 팀에서 약 6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은 Team Cheer Level 1 부문에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완성도 높은 기술 구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 강한 팀워크 등이 어우러져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브 종목에서도 대표팀은 Cheerleading Doubles Level 1 금메달 (1위), Cheerleading Doubles Level 2 금메달 (1위), Small Group Mixed Level 1 은메달 (2위), Small Group All-Girl Level 1 동메달 (3위)을 각각 수상했다.

 

대표팀을 이끈 강훈 감독과 김주란 감독은 국내 치어리딩 발전을 이끌어온 지도자로,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체계적인 지도력을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 감독은 대한민국 1세대 스턴트 치어리딩 지도자로, 다수의 국제대회 입상 경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지도자다.

 

한국치어리딩협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및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치어리딩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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