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진희〈사진 오른쪽〉씨가 의왕소방서 홍보대사로 나선다. 의왕소방서는 4일 3층 대회의실에서 119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최진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최진희씨는 “119홍보대사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숭고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로 지역의 안전과 재난피해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진희씨는 1983년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대뷔해 백상예술대상 주제가상, MBC·KBS 10대 가수상, 골든디스크상, SBS 여자가수상 등을 수상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며, 2004년에는 선행연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의회 기길운 의장과 고양시의회 김혜련 의원, 남양주시의회 조원협 의원이 4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센터 광교홀에서 개최된 ‘제3회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각각 주민소통분야 최우수상, 의정활동 개선 분야 우수상,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기길운 의왕시의장은 지난 2006년 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재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6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 후반기 의장을 맡아 ‘열린 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라는 의정운영 방침 아래 평소 시민들과 폭넓은 소통의 창을 유지하며 다양한 의정활동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의 즉각적인 해소와 주민 행복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또한 김혜련 고양시의원은 비 급수지역 주민의 애로사항 경청, 정화조 요금산정의 불합리한 부분개선 등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해결하고자 했으며, 당면 현안의 해결을 위한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통해 입법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내에서 높은 신망과 의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한 조원협 남양주시의원은 &ldqu
함진호 주무관(37·사진)이 올해 의왕시 우수공무원상을 받았다. 의왕시는 함 주무관이 2013년도 시 홈페이지 ‘시장님 보세요’ 코너의 민원처리 만족도조사결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함 주무관은 2003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맡은 임무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해 왔으며, 평소 동료 직원들로부터 묵묵하고 성실하게 일한다는 칭찬을 받아왔다. 함 주무관은 특히 2013년 3월부터 교통행정과에 근무하면서 민원인 입장에서 친절하고 성실한 설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해빙기에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의 반복으로 축대·옹벽의 지반침하 및 절개지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본격적인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가동에 들어간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까지를 해빙기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총괄과를 주축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인명피해위험시설의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해빙기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위험지역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부서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현지주민과 협력해 예찰활동을 펼치는 한편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은 관리부서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다양한 주민제보 창구를 통해 재난징후를 수집·선별해 위험요소를 해소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연계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해빙기 안전의식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김경선 시 안전총괄과장은 “사소한 재난 징후라도 즉시 안전총괄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의왕시는 공무원들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 청렴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공무원들이 지켜야 할 청렴 실천과제에 대한 방송을 실시하고 시의 유선전화 대기음에는 ‘청렴송’을 넣어서 의왕시 공직자들의 청렴의지를 시민들에게 전파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직원 명함에 청렴 문구와 공직자 부조리 신고 전화번호가 삽입된 ‘클린명함’을 제작 사용토록 하는 등 직원들의 청렴한 공직생활을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의왕시는 2012년도에 이어 지난해에도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국민신문고가 전국 36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2년간의 민원처리현황등에 대해 분석한 민원만족도에서 68.8점을 얻어 우수지자체로 평가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전국 지자체 평균 만족도 36.8 보다 32점이 높은 수준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는 3위에 올랐다. 이는 그동안 날로 증가하는 다양한 민원에 대해 발 빠른 조치와 시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등 민원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민원응대 태도와 성실한 자세 등 기초적인 서비스마인드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민원서비스의 대표적인 불만족 원인인 공정성과 불친절등을 크게 줄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토대로 의왕시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점상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15일부터 연말까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도로변 노점상과 노상적치물, 봄철 꽃 화분 등에 대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개조로 구성된 특별정비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매주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등 도로 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