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김포의 웅이마다 꽃을 피우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부의장은 최근 자신의 정치 철학과 시정 비전을 담은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김포시장 선거 레이스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11일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 시민단체 관계자, 청년과 자영업자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축하와 응원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김포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변화의 요구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표출됐다.
배 부의장은 출마 선언에서는 “김포는 지역마다 잠재력과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그동안 골고루 꽃피우지 못했다”며 “도시 곳곳의 웅이를 메우고 소외된 지역 없이 함께 성장하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행정의 중심이 시민에게 있어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서에는 의정 활동 과정에서 느낀 문제의식과 함께 교통, 도시균형발전, 생활밀착형 복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김포가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장은“ 책은 약속이자 기록”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김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배 부의장의 김포시장 도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도 향후 행보와 파급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