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2050 도시혁신 포럼’이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승인됨에 따라 앞으로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체계적인 연구를 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의회는 최근 ‘과천시의회 2050 도시혁신 포럼’에 대한 ‘과천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개최하고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제안설명과 연구활동 계획을 면밀히 검토, 해당 연구단체를 최종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과천시의회 2050 도시혁신 포럼’은 과천시의 2050년을 바라보며 중장기적인 도시정책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도시혁신을 위한 도시 재구조화 방향을 연구하게 된다. ‘과천시의회 2050 도시혁신 포럼’ 대표의원을 맡은 우윤화 의원은 “앞으로 연구진 구성부터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 전문가 초청 세미나, 우수사례 견학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 2050 도시혁신 포럼’ 은 우윤화 대표의원을 비롯 이주연, 하영주, 윤미현의원이연구의원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 롯데프리미엄아울렛으로 부터 올해 5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은 지난 6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이와관련한 “의왕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을 바롯 전영남 대표이사, 박상옥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점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양 기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성장에 관한 뜻을 함께했으며, 앞으로 ▲ 꿈누리 풋살 대회 운영 ▲의왕시 청소년 축제 참여 및 운영 지원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운영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운영 등의 청소년 지원사업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올 한 해 청소년 지원사업에 5,000만원 상당의 인적․물적 지원을 롯데 측으로부터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성제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6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자 운수업체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진로체험 활동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제공받게 됐다. 이날 협약에는 온누리관광, 일류투어, 모두여행사, 유진고속관광 4개의 회사가 참여했으며, 해당 운수업체는 교육 기부의 일환으로 진로체험버스의 차량 제공 및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게 된다. 진로체험버스 사업에 참여하게 된 김필성 유진고속관광대표는 “학생들이 꿈을 찾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넓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진로체험버스 담당은“진로체험버스는 의왕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는 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넓히고 잘 가꿔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직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진로 체험 버스의 확보를 통해 센터 프로그램의 질이 한 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 경
한국마사회가 2025년 무료입장권 이벤트를 7일부터 개시한다. 이번 2025년 무료입장권 이벤트는 공식 캐릭터 ‘말마’ 로고와 함께 ‘렛츠런파크 원데이패스’라는 새로운 이름이다. 렛츠런파크 원데이패스를 발급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렛츠런파크 공식 인스타그램(@letsrunpark_official), 블로그 등 SNS 콘텐츠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벤트 페이지 링크(https://www.kra.co.kr/parkevent.do)에 직접 접속해 신청하면 15분 이내에 문자로 원데이패스를 받아볼 수 있다. 문자로 발급된 바코드를 렛츠런파크 서울, 부산경남, 제주 입장 게이트에서 사용하면 무료로 공원 입장이 가능하다. 원데이패스는 7일 자정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까지다. 기간 내 1인당 1회만 발급 가능하다. 렛츠런파크 무료입장권 이벤트는 주말에 이색적인 여가생활을 즐기고 싶은 2040세대 국민들에게 톡톡히 인기를 얻고 있다. 개시 이래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해당 이벤트 신청자는 약 12만 명을 기록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더 많은 국민들이 렛츠런파크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와 다양한
의왕소방서가 올해도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어르신 안전하우스'를 운영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스'는 화재 취약 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 복지 사업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주택용 화재 감지기) 보급과 소방안전 교육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따라 의왕소방서는 해당 사업의 수혜자 선정을 위해 의왕시 노인복지관에 등록된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월 한달간 전수조사를 거쳐 210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소방안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은식 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화재로부터 모두가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어르신 안전하우스' 사업을 통해 의왕시 내 총 299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소방안전 교육을 수료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의왕소방서는 올해도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
과천시의회는 지난 7일 ‘위례과천선 과천시 제안 노선 관철을 위한 시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천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의견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위례과천선은 위례신도시와 과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계획과 과천시의 제안이 일부 차이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과천시의회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과천시의 입장을 관철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천시의회 의원들, 김성훈 과천회 회장·신원수 과천시민회 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재건축 단지 조합장, 시민들이 참석해 위례과천선 주암역·과천지구역·과천대로(문원)역·양재IC(장군마을)역 설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4개 역 설치가 가져올 교통환경 개선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편의 증대 등에 공감하며, 과천시의 제안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는 12일까지 과천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은 “과천위례선은 과천 시민들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4개 역 설치가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
과천시는 지난 5일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 현장 3개소를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안전관리자문단, 사업부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S2BL 디에트르퍼스티지 아파트(갈현동 659-1) ▲지식9BL 지타운피에프브이(갈현동 431-2) 등 건설 현장 3개소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진단이 필요할 경우 정밀진단, 사용금지 등 후속 조치 필요성 여부를 검토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해빙기 취약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화돼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조치가 필수적”이라며 “주기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총감독으로 유재헌 미디어아티스트가 위촉됐다. 과천시는 지난 5일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재헌 감독을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유 감독은 국내외 대형 문화행사와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 전문가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소망의 불꽃’과 평창문화올림픽 주제공연 ‘천년향’의 아트 디렉팅을 맡아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5·18 민주광장 ‘빛의 분수대’ 프로젝트 총감독을 역임하고, 국립국악원,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극장 등 국내 최정상 예술단체들과 협업해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하면서 공연기획,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 연출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 감독은 “강렬한 비주얼 요소와 미디어 아트를 적극 활용해 관객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을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만들겠다”라며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의왕문화재단의 설립이 타당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5일 개최된 의왕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보고회에서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영역에서 ‘타당성 있음’으로 최종 평가됐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특히, 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68.3%가 문화재단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또 설립이 필요한 이유로는“지역 차원에서 높아지는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 따라 의왕시는 재단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 확보 등의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연내 출범을 목표로 ▲조례 제정 및 의회 승인 ▲법인 설립 인가 ▲임원진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왕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명품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문화예술의 종합적 진흥, 지역 문화콘텐츠 구축 등과
의왕시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파봉 조사) 및 사전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대행업체 샘플링 검사 전담반을 꾸려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무작위로 수거된 종량제봉투를 분석해 잘못된 배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개선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환 자원관리과장은 “최근 배달 음식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분리배출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샘플링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과 일반 쓰레기를 구분해 배출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