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올해 총 38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34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26년 과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10개 사업 ▲주거 4개 사업 ▲교육·금융 4개 사업 ▲복지·문화 9개 사업 ▲참여·권리 7개 사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도 포함했다.
주요 관광지 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사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기업을 잡아바’ 사업, 청년이 예산 편성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자율예산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신계용 시장은 “의미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