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3동은 통장협의회와 공동으로 19일 행정복지센터 어울림마당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나눔 행사는 회천3동 통장협의회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대상단체로 선정돼 보조금 500만 원을 교부받아 마련됐다. 이날 회천3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사회단체(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주로터리클럽)와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200통을 담가 관내 저소득 200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김금숙 회천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김은미 여성보육과장이 ‘2021년 보육사업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보육사업 유공 포상은 보육사업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보육사업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개인과 기관, 단체로 구분해 포상을 실시하는 국내 보육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은미 과장은 보육인프라 확충, 공공성 강화를 통한 보육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했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맞춤형 양육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종사자와 긴급보육 등원 아동 보호자 선제검사 실시 등 신속한 대처로 어린이집 내 집단감염 발생을 최소화했고 관내 장난감 도서관의 드라이브스루 운영 등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보육 공백 없는 종합적인 육아지원을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유‧아동 전용시설인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을 유치해 유‧아동의 창의 인성 교육을 실현하는 배움 공간을 확충해 건강하고 안전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보육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했다. 양주시 김은미 여성보육과장은 “시민
동두천시가 부모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는 2021년 열린어린이집 9곳을 선정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물리적 보육 환경 및 운영에 학부모가 참여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열린어린이집을 신청한 어린이집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우수프로그램 운영의 세부선정 항목에 따라 동두천시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평가를 진행하였다. 신규 열린어린이집은 꿈을키우는, 이담즐거운, 하늘숲어린이집 3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재선정된 어린이집은 꼬마숲, 내행, 리틀꿈을키우는, 보산, 불현, 예솔어린이집으로 총 6개소이다. 올해 선정된 열린어린이집 9곳을 포함해 동두천시에는 총 20곳의 열린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올해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에선 안전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동두천시도 열린어린이집 확대 및 정기점검을 통해 신뢰 받는 안심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도봉산행, 잠실행, 상봉역행에 이어 덕정역에서 서울역을 잇는 1101번 광역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18일 덕정동 진명여객 차고지에서 김종석 부시장과 박재만 경기도의회 의원, 정덕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정역과 서울역을 오가는 1101번 직행좌석버스 개통식을 진행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으로 선정된 1101번 광역버스는 이날부터 지역주민의 출퇴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 노선은 평일에는 40회, 20~30분마다 배차되고, 주말·공휴일에는 30회, 30~40분마다 배차된다. 덕정역 기준 첫차 오전 5시, 막차 오후 10시 20분, 서울역 기준 첫차 오전 6시 10분, 막차 오후 11시 30분에 운행한다. 신설된 1101번 버스는 덕정역을 출발해 덕정주공1단지·회천3동행정복지센터, 옥정3단지, 옥정고·푸르지오 9단지, e편한세상11단지, e편한세상19단지, 덕현초교·덕고개,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의정부 민락, 도봉산역, 종로 2가,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본점, 남대문시장을 거쳐 서울역까지 왕복 운행된다. 이번 1101번 버스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양주시 백석초등학교에서는 17일 본교 강당에서 제8회 함께 만들어가는 온라인 연극제를 실시했다. 백석초는 연극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주제와 내용을 직접 선정하고 대본을 작성하여 촬영팀, 분장팀, 편집팀을 꾸려 직접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번 온라인연극제는 5,6학년과 연극특성화 학급, 학부모 연극동아리가 참여해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 ‘해리엇’, ‘동윤식당’, ‘슬기로운 가을운동회, 질투 그리고 화해’,‘수상한 고민해결소’, ‘감기 걸린 물고기’ 총 6작품을 상영했다. 제작된 연극 영상은 양주백석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연극제로 양주백석초 전교생 및 학부모에게 상영되었다. 백석초 학생자치회장은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온라인 영상제로 실시하게 되었다”며, “무대에 직접 서서 연극을 할 수는 없었지만, 친구들과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동두천경찰서와 합동으로 학교 내 화장실 불법촬영 불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지난 7월 28일 동두천시,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3개 기관 사이에 체결된 ‘학교 내 불법촬영 점검 업무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다. 최근 안양시 모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였다가 검거된 사건과 관련하여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는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을 특별 점검기간으로 설정, 동두천시 관내 전체 학교 화장실에 대하여 불법촬영 전수 점검을 실시하여 왔으며,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하는 불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최근 학교내 불법촬영 사건을 비롯해 공공기관 청사나 대학 캠퍼스 등 장소를 불문하고 불법촬영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이 만연한 상태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덕정초등학교는 사회성 회복활동의 일환으로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스포츠데이’를 실시 중이다. 스포츠데이 프로그램은 11월 한달 동안 학급별로 충분한 시간 확보와 체육 활동으로 진행되며 넓은 운동장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코로나로 인해 야외에서의 활동이 부족했던 학생들은 공넘기기 게임, 도너츠 게임, 발야구 등을 학급별로 실시하며 그동안 부족했던 운동을 맘껏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학년들은 기본 규칙을 충분히 익혀 서로 격려하며 체육활동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보냈다. ‘스포츠 데이’ 야외활동은 전교생이 안전하게 학급별로 드넓은 운동장에서 맘껏 뛰고 달리며 몸으로 하는 활동이라 그동안 부족했던 육체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참여해 서로에게 격려가 되기도 했다. 덕정초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운동장에서 뛰고 달리는 활동이 줄어든 요즘 야외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교사들이 함께 참여중”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남면 도심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른 주민공청회가 지난 15일 남면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됐다. 공청회는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에 앞서 도시계획·도시재생 전문가, 교수, 지역주민 등으로부터 활성화 계획안의 기본 구상과 세부 추진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협의체, 상인회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 2년여간 진행된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유관부서 협의과정을 통해 마련된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주요 제안사항을 설명하고 관계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군부대 등 지역자원 유입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남면 신산리를 상징하는 ‘개나리’를 주제로 한 사업 구상 등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의견서를 접수한다. 공청회 등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하고 관계부서
동두천시가 11월 한 달을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동두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코로나19로 배달 문화가 확산되며 이륜차 운행이 급증하고, 최근 이륜자동차 관련 교통법규 위반 행위 및 그로 인한 사고·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주요 단속 유형은 미사용신고,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훼손·가림, 불법튜닝, 무단방치, 신호위반, 인명보호장구 미착용, 보도통행, 중앙선 침범 등 도로교통법 위반 이륜차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륜차의 난폭운전 등으로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소음기 불법개조 등으로 발생하는 생활환경 침해행위 근절을 위해 이륜차 운전자에게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관련 법규를 준수토록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2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1단계) 공모에서 양주시 ‘활력22, 으뜸 연곡마을’이 선정됐다. 접경지역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 주민역량강화와 2단계 기반시설구축·종합개발로 나눠 단계별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옛 연곡보건진료소는 농촌지역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를 대신해 지역주민 대상 의료지원과 다양한 보건사업 거점으로 운영돼 왔으나, 인근 신규 보건진료소가 개소하면서 빈 건물로 방치돼 마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백석읍 연곡2리에 있는 옛 연곡보건진료소 건물과 일대 유휴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 후 주민 주도의 수익창출 사업으로 1단계 공모를 신청해 선정됨에 따라 도비 25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우선 1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함과 더불어 대상지 분석과 주요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기초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마을발전계획을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