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위해 지역 내 우·오수관로 준설을 조기 완료했다. 그동안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협조를 통해 상습 침수지역, 악취발생지역 등 대상지역을 파악해 생연동 및 중앙동 일원, 양키시장 주변, 중앙시장 주변, 신시가지 상가밀집지역을 선정해 정비공사를 진행했다. 시에서는 지난 2월부터 사업비 1억 원을 선제 투입해 '동두천시 하수도 준설공사'를 통해 준설연장 4800m, 준설량 559㎥를 조기 마무리했다. 또 추가적으로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2차 동두천시 하수도 준설공사'를 7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폭염으로 인한 주택가 악취 발생 및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우·오수관로에 퇴적된 토사와 슬러지 등의 준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영 동두천시 환경사업소장은 “하수도 준설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 기여 할 것” 이라며 하수도 관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소방서에서는 30일 2021년 2분기 모범 소방공무원 3명을 선발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 소방공무원은 각종 소방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소방공무원 박민수·신용호·강병준 소방사가 자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박민수 소방사(119구급대), 신용호 소방사(119구조대), 강병준 소방사(고읍119안전센터) 3명은 임무를 수행하는 분야에서 코로나 환자 이송,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 등 적극적인 임무수행과 업무추진을 통해 선·후배 직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각 분야에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여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조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회천1동은 지난 29일 덕정동 일대에서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빗물받이 하수구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조별 구역을 나눠 덕정시장 및 덕정역 등 덕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수구 입구를 막아 침수를 유발할 수 있는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 청결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주민자치 조영준 위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장마철 범람에 취약한 덕정시장에 침수피해를 예방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동장은 “자발적인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장마철 재해예방에 앞장서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인구 50만 명 시대를 열어갈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경기도에서 최종 승인된 ‘2035 양주도시기본계획’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도시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계획으로 공간계획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 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시는 기존 기본계획의 목표연도가 도래됨에 따라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중앙부처 상위계획을 반영, 2035년까지 양주시의 미래상과 장기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도시계획 목표와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계획단 회의, 주민공청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35 양주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35 양주 도시기본계획 4대 목표는 ▲상생도시 ▲미래성장도시 ▲문화복지도시 ▲녹색관광도시이며, 시는 이를 기반으로 2035년 목표 인구를 50만4000명으로 설정했다. 향후 도시개발의 근간이 되는 시가화예정용지로 29.92㎢를 확보하고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33.9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246.48㎢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기반시설계획으로는 GTX-C노선, 전철 7호선 연장선, 수도권 순환철도망인 교외선, 수도권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다음달 30일까지 아동들의 치매에 대한 편견 개선을 위한 ‘제1회 어린이 치매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공모전은 아동들의 올바른 치매지식 습득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애니메이션 ‘단비특공대, 할머니를 지켜라’를 시청한 후 떠오른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글·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애니메이션 ‘단비특공대, 할머니를 지켜라’는 양주시 치매안심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6~7세(2015년~2016년생)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분야는 6~7세 아동의 경우 포스터이며 초등학생은 포스터와 감상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 A4 1~2매 분량의 감상문과 8절 도화지에 크레용·수채물감으로 그린 포스터를 양주시 서부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며 양주시장 훈격으로 연령에 따라 공모 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15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당선작은 작품집 제
동두천시가 재난감시용 CCTV 추가 설치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시는 자연재난(태풍, 집중호우, 대설 등) 및 사회재난(산불, 화재 등)에 신속한 대응하기 위한 재난감시용 CCTV를 3곳에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난감시용 CCTV 설치사업은 도비보조사업 매칭펀드(도 40%, 시 60%)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매년 시는 도비보조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난감시용 CCTV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54일간의 집중호우 등 기상 이상징후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재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난예경보시설의 설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사전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재난방재시설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20년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안전도시에 대한 이미지 브랜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재난예경보시설 확충으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예경보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
양주 서정대 학교기업 서정애완동물센터는 지난 5월 펫인쥬 1호점에 이어 의정부시 호국로에 학교기업 3호점 인 ‘햄스티벌(HAMSTIVAL)’에 대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햄스티벌은 기존의 특수동물 기반사업을 모태로 하여 심화‧발전시킨 ‘햄스터전문 인터넷쇼핑몰(https://hamstival.co.kr)’로 샵인샵(shop-in-shop)형태의 오프라인 판매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햄스티벌은 햄스터전문 사업장으로서 기성품들과는 다르게 햄스터의 성향과 체형, 활동반경을 고려하여 자체 제작된 핸드메이드 및 자연주의 제품군과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햄스터 용품들을 좀 더 빠르게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강점이라 볼 수 있다. 또 햄스터코리아(이영태 대표)와 제휴를 통해 정식으로 혈통서(족보)가 발행되는 우량품종의 페디그리 햄스터를 사업에 도입하여 고급화와 관련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햄스티벌의 김란 팀장은 “햄스티벌의 제품 중 메이드제품군은 모든 상품이 고급가구 제작 방식에 쓰이는 짜맞춤기법으로 제작돼 나사를 사용하지 않으며, 저가합판이 아닌 100% 자작나무를 이용해 수제 제작한다”며 제품에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어 “앞
동두천시는 우기철을 대비해 집중호우에 취약한 신천 빗물펌프장에 대한 시험가동을 실시했다. 이날 시험가동은 전진석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가 참석해 빗물펌프장 운영상황 및 생연1· 중앙1 빗물펌프장 현황에 대한 현병호 하천팀장의 설명에 이어 시험가동이 진행되었다. 전진석 부시장은 펌프 시험가동 점검에서“집중호우 등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에 시설 점검 및 대응체계 구축·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빗물펌프장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지난 5월 17일부터 펌프장별 시험가동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은 7월 8일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 인문학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계절 인문학은 ‘책 읽는 도시’ 양주를 구현하고 시민의 인문학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거점도서관에서 연 4회에 걸쳐 주제별로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정기 강연회이다. 이번 강연회는 베스트셀러인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 작가가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해 상처받고 자존감을 잃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꿈나무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에서 접수 가능하며 오는 7월 8일 오후7시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윤홍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시민들의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나무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참고하거나 도서관관리1팀(☎031-8082-740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유광혁 경기도의원(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 미군 드론 훈련으로 인한 소음피해와 주민 안전위협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지난 5월 19일 주한미군은 아침부터 오후 11시 36분까지, 민간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파트 상공에서 온종일 저공정찰 비행훈련을 감행했다. 애초부터 동두천 시민과 협의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신고 된 비행공역구역 훈련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음에도 이마저도 지키지 않았다” 며 기본생활이 힘든 동두천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어 “길이 6미터, 무게 200킬로그램에 가까운 드론에서 나오는 소음은 정찰기가 이착륙하는 훈련장 근처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민간인들이 살고 있는 동두천시 전 지역에서 일상생활의 불편이 있을 만큼의 피해를 주고 있으며, 심야시간은 물론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피해를 주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도심지 정찰훈련과 무장헬기와 결합된 항공연대 구성에 따른 아파치헬리콥터 연대 비행훈련으로 인해 동두천 시민이 정찰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사생활과 인권침해에 관한 심각한 문제도 발생한다” 며 사고위험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