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양주시와 의정부소상공인지원센터에 따르면, 남양주시와 구리시, 가평군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남양주시 소상공인 이동센터’가 개소됐다. 지난 13일 남양주시 금곡동 다남프라자 406호실에 사무실을 마련한 이동센터에는 전문상담사 1명이 파견되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창업·경영지도, 창업정보제공, 사후관리지도, 자금추천 등에 대해 상담 한다. 이에따라, 이 지역의 소상공인은 자금신청 및 창업상담을 받기위해 의정부소상공인지원센터까지 가야하는 불편이 해소됐다. 정오화 의정부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남양주 소상공인 이동지원 센터 개설로 지역발전의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창업·경영상담에 많은 편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남양주지역센터로 안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소상공인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소상공인지원센터(☎ 031-876-4384, FAX : 031-876-4386)에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경찰서는 19일 아파트 경비용역권 문제로 말다툼하다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P(6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14일 오전 1시쯤 남양주시 한 아파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있는 경비실에 찾아가 아파트 경비용역 관련 비상대책위원인 C(67)씨를 둔기로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P씨는 자신이 경비 용역권을 따는 것을 C씨가 평소 반대하자 이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재 수리기능자인 사향 김진구(46.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씨가 ‘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에서 주관한, ‘2009 대한명인전’ 탱화분야에서 명인으로 선정됐다. 대한명인전에 탱화분야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으며 명인으로 선정된 사향 김진구 씨의 작품 ‘수월관음도’와 ‘자비선사 법진 스님 진영’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서울미술관에 전시된다. 사향 김진구씨는 문화재 수리 기능자로서 한반도 문화예술 협회 초대작가를 거쳐 한반도 문화예술대전우수상등 각종 예술대전(한양공예,평화통일,통일서예)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면서 현재 불화분과장으로 활동 중이다. (사) 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회장.이준호)는 문화예술관련 비영리 법인으로서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웅비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민으로서 문화적 업적이 큰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대한명인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한명인’을 선정,추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명인 추대식에 이어 사찰벽화, 탱화, 지호공예, 청자, 조소, 현판서각 등 총 59개 분야의 작품전시와 국악현악기, 분청사기,
박기춘 국회의원(민주·남양주 을)은 지난 15일 남양주 소재 한식당에서 한국주택협회(회장 김정중) 회장단과 조찬을 겸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들은,“침체된 부동산경기 활성화와 주택분야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인 박기춘 의원께서 법 개정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박기춘 의원은 이에대해, “현재 여야가 대치 상황이지만 여야의 원만한 협상타결로 인해 정상적인 국회운영이 이루어진다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들이 주택법 등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국회 박기춘 의원실에 요청해 이루어졌다고 박 의원실 관계자가 밝혔다.
남양주경찰서는 16일 노인과 장애인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L(17)양을 구속하고 B(19)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2일 오전 1시쯤 남양주에 A(24)씨 집에서 잠들어 있던 A씨의 아버지(52·지체장애 2급)씨와 그의 노모(92)를 폭행하고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A씨의 아버지에게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A씨와 지난 3월 31일부터 집에서 머물던중 A씨가 일을 나간 사이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오는 26일 남양주시 수동면 몽골문화촌에서 남양주 몽골장학회(회장 박희철)가 주관하고 남양주시와 주한몽골대사관이 후원하는몽골 ‘제1회 몽골문화촌 나담 축제’가 개최된다. 이날 축제에서는 나담축제의 꽃인 몽골의 씨름 ‘버흐’에 64명의 몽골 씨름 선수들이 참가하며 이들 선수들은 친선 경기를 희망하는 남양주시민과 한판 승부도 겨룬다. 또, 한몽마상무예단의 마상무예(말타기)와 몽골인들과 국궁협회 회원들간의 활쏘기, 몽골인 대 남양주시민의 친선 줄다리기, 노래자랑, 양과 염소의 복숭아뼈인 ‘샤가이’를 가지고 경기를 하는 ‘샤가이 경기’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박희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몽골문화촌을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더욱 발전시키고 관광객들에게 몽골문화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매년 개최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나담’은 ‘놀다’, ‘게임’ 등의 의미가 있으며 나담축제는 징기스칸이 13기 초 정복전쟁의 승리를 자축하고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됐다는 설과 오늘날은 사회주의혁명이 달성된 1921년 7월 11일을 기념하는 의미가 강하다는 설 등이 있다.
남양주시 8272민원센터 시스템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에 ‘전화민원통합관리시스템’이란 명칭으로 지난 10일 정식 등록·공표 됐다. 시는 이에따라, 8272민원센터 시스템에 대해 특허권과 같은 지적재산권을 갖게 됐으며 타 자치단체 등에서 이 시스템을 무단으로 도용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9월4일부터 8272민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시민의 불편사항을 신고즉시 30분내 현장출동 해 3시간 내 처리하는 시스템 운영에 들어 갔다. 이후 2007년 8월 CTI (컴퓨터 전화 통합: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시스템과 생활불편민원 처리 시스템을 결합, 생활불편민원 처리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최신의 IT기술을 활용한 정보서비스로 제공하면서 민원처리 결과에 대한 MMS(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multi-media message service) 전송시스템과 인터넷 공개를 했다. 또, 지난 2008년 7월에는 생활불편민원처리 시스템에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한 전문상담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모든 민원을 전화 한 통화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화 시킨 남양주-구리 자율통합 추진관 관련, 시 직원들의 동요를 막고 당위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지난 14일 1400여 공직자에게 내부통신망인 핸디 메일을 통해 보낸 편지가 직원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시장은 편지에서 자율통합에 대해 “우리시와 구리시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두 집 살림이 한집으로 합쳐진다면 우선 많은 비용이 절감될 것이고, 서로 지혜를 모아 살림을 하게 되면 그만큼 빠른 시간 내 살림이 늘어나는데 게다가 각종 혜택이 보너스로 주워지면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말했다. 또 “인센티브에 힘입어 왕숙천을 아울러 1,000만평의 그린벨트가 해제된 가운데 그려지는 반듯한 도시계획과 그것을 기반으로 120만 시민이 활발한 움직임을 하고 있는 멋진 도시를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며 직원들을 고취했다. 특히, 이 시장은 직원들의 신분상 문제에 대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통합시의 기본방향은 크게 3가지인데 첫째 불이익 배제의 원칙, 둘째 예산·교부세 등 통합시에 대한 특별지원, 셋째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보장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자율통합은 정부의
남양주시의회(의장 공명식)는 정부가 지난 6월8일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15일 제16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수, 김현택, 이광호 의원이 공동 발의한 친환경 유기농업 보호를 위한 건의서를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번 건의서를 채택하게 된 이유로, 팔당 상류지역에 위치한 남양주시 조안면 지역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유기농지역으로 지난 6월 8일 정부에서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하여 친환경인증 농지가 강제수용 당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를 팔당호 유역에 유치한 상태에서 생산기반이 무너진다면 국제행사의 커다란 차질이 우려되므로 친환경 유기농업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과 4대강 살리기 사업 지구내 친환경 농업지역 하천부지를 강제 수용할 것이 아니라 친환경 유기농업을 적극 보호·장려할 수 있도록 이를 정부(국토해양부)에 건의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건의서 주요 사항은 한강 정비사업 구간에 제방을 설치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하천구역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2002년 수립된 북한강 하천기본계획 유지,진중지구에 대한 4대강 정비사업을 유기농대회 이후에 시작하고 생태공원 대신 유기농테마파크로 조성 등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폭우로 절개지가 붕괴되면서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한 A씨의 장례식장을 15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장례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빠른 복구가 요구되는 피해현장을 찾아, 조속히 복구가 이루어 지도록 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또, 화도읍 토사유출 현장과 조안면, 수동면 일대 등 피해지역을 둘러보면서 빠른 복구와 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시하고 복구현장에 투입된 재해복구 인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4일 남양주일원에는 평균 강수량이 197㎜나 됐으며 절개지가 붕괴되면서 차량 전복 사고로 인명사고가 발생한 화도읍 등 일부 지역은 258㎜를 기록했다. 이같은 폭우로 화도읍 및 진접, 금곡, 도농지역의 주택 16가구가 침수되고 1가구는 완전히 파손돼 모두 17가구 46명의 이재민이 발생됐다. 시는 전직원들을 비상소집해 피해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굴삭기·덤프트럭 등 중장비와 양수기를 비롯해 모든 장비를 동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른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