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13개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중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기온에 따라 기간을 탄력있게 조정·운영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물놀이장은 거주공간과 가까운 곳에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말했다.
묵현역사 건립, 진입도로 공사, 묵현중학교 설립 등 묵현리 3대 과제가 차질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성 의원(민·남양주 갑)은 31일 “지난해 11월 묵현리 주민들에게 의정보고회를 통해 공약했던 묵현리 3대 발전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묵현역사 건립은 제반 절차를 끝내고 착공만 기다리고 있다”며 “이르면 6월 초 가설사무소 건립 및 실제 착공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경춘국도에서 묵현리 스키장마을을 연결하는 묵현리 진입도로는 문경희 도의원과 남양주시 등과 함께 경기도지사 시책추진비 20억원을 확보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묵현중학교 설립은 올해 초 도교육청의 심의 통과 이후 5월에 통과된 도교육청의 추경에서 실시설계 예산 5억여원을 확보해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2016년까지 228억4천만원을 투입해 왕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생태전문가와 워킹그룹회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왕의 강’ 왕숙천 프로젝트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8억9천만원에 설계용역을 맡은 ㈜이산 정성길 상무가 진행했으며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상생하는 왕숙천’을 컨셉으로 이 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했다. 특히 건강한 왕숙천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인 생태계와 공감하는 녹색명품도시, 왕숙천 역사·생태문화의 장 마련, 종·횡적 생태축 구축, 재해 안심 하천 등에 대한 계획이 중점적으로 발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왕숙천이 치·이수에 안전하고 왕숙천의 역사, 생태, 문화이야기 한마당의 장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해 줄 것을 의견으로 표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왕숙천 생태복원사업 사업비는 국비 137억400만원과 기금 63억9천600만원, 도비와 시비 13억7천만원씩 총 228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진접읍 내곡
남양주시가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2012년 U-시범도시 지원사업’에 공모해 전국 1등에 선정,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독창적인 사업계획서 내용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지 PT발표평가 모두 최고 점수로 1등에 선정됐으며, 국비지원 지자체는 남양주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부산·인천·양산·전주·영주)가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비 지원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시민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 재생형 U-City 시범도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U-City 시범도시로 도입될 서비스는 안전한 대중교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에게 NFC(Near Field Communication·근거리 무선통신)가 부착된 교통카드단말기를 배포,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위치정보, 도착정보, 사진 등이 휴대폰 문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또 국토부에서 개발한 교통, 방범, 재난 등의 응급상황 시나리오(통합플랫폼)를 남양주시 센터 소프트웨어와 연계해 신속한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 교통사고·재난재해·방범 등 복합적인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예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유춘재)는 지난 25일 ‘청렴 결의대회 및 청정 별내 가꾸기의 날’ 5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진행됐으며, 입주민 30명과 남양주시청 및 별내동사무소 직원 20명, 시공사 직원 100명,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70명 등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LH와 시공사, 입주민, 지자체는 건설현장 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호 소통채널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상호 신뢰 회복의 클린업(Clean-up) 캠페인 개최와 함께 Clean 별내 구축, 건설현장의 부조리 척결을 위한 능동적·적극적 참여를 다짐했다. 이와함께 참석자들은 청정 별내 가꾸기 행사로 최근 입주한 공동택지를 중심으로 한 단지 주변 및 별내 주요도로, 덕송천 등 별내지구 전역에 걸친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활동을 폈다. 아울러 불법 적치물과 현수막, 스티커 제거와 함께 불법 주정차 관련 계도와 안내, 기초질서 확립 관련한 협조문 배부 등의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한편 LH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은 입주민 불편 최소화 및 신뢰회복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청정 별내 가꾸
전국 최초로 휴일없는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가 세계 박물관의 날(5월18일)을 맞아 ‘뮤지엄 위크(Museum Week)’인 18~27일까지 상설 전시실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이 기간 동안 남양주 시민은 전시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유기농 테마파크는 박물관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텃밭상자를 만들어 집에 가져가는 ‘가족 텃밭 만들기’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유기농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궁무진 콩 이야기’는 계절별로 콩을 심고 자라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유기농 미니딸기케이크 꾸미기’ 강좌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은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이 외에도 ‘희망 담은 바람개비’, ‘나만의 화분 만들기’, ‘내가 꾸민 지렁이 집’, ‘나무 곤충 만들기’, ‘산양 먹이주기 체험’ 등 유기농의 원리를 이용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유기농테마파크 홈페이지(www.organicmuseum.or.kr) 혹은 전화(☎031-560-1471)로 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
남양주시는 가평군, 춘천시,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남양주-가평-춘천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이달중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와 가평군, 춘천시가 지난 2011년 7월 국토해양부에서 열린 사업계획서 평가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도와 강원도 권역 간 광역버스 정보연계를 계획해 국고 보조 비율을 50%까지 지원받아 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남양주 구간 사업비 19억여원 등 총 40여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시는 BIS 구축이 완료되면 승강장 내 방범 시스템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고 관내 다양한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교통사고, 범죄 등 응급상황 발생시 정류장 안내기로 신속히 표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 이용자들에게도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센터로 버스정보를 요청하면 문자로 제공받을 수 있는 양방향 버스정보제공 서비스도 구축된다. 이밖에도 더욱 정확한 버스정보 제공을 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버스정류장의 관리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정확한 버스정보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더늘봄웨딩부페’(대표 정명동)가 23일 지역 어르신 1천500여명을 초청,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정명동 사장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주민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뷔페 차량을 마을별로 운행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렸다. 이날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행사를 열어 준 정명동 사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세영 진접읍장은 “오늘날 진접이 있게 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도와준 정명동 사장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국내에 체류하거나 결혼을 한 외국인 및 귀화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와 역사 등을 가르치는 평화다문화센터가 남양주시에 개설돼 지난 22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상문 대표이사와 박기춘 국회의원 그리고 박규범 법무부 출입국소장과 이창무 남양주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평화다문화센터는 남양주시 경춘로 446번지 평화교회내 교육관에 자리잡았으며,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일반운영 기관으로 국내 체류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3일 개소 후 베트남, 중국, 러시아 출신 등 100여명이 등록해 한국어교육 등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