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별내면 광전리 1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소각잔재매립장(에코-랜드) 건립과 관련 조건부 유치위원회인 주민협의체(위원장.서용진)가 조속히 공사 재착공을 촉구했다. 주민협의체 임원들이 18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직도 아무 대안 없는 반대를 외치는 소수의 사람들은 시위, 집회를 하면서 상가에 피해를 주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멈추고 대승적 차원에서 주민들과 힘을 합쳐 친환경적인 매립장 조성과 지역발전, 주민복지에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위원장은 또 “남양주시는 눈치행정을 하지 말고 민심을 살펴 대의를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조속한 공사 재착공을 촉구했다. 주민협의체는 또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청학리 통과 ▲청학리, 광전리, 용암리, 도시가스, 상수도 미설치지역 설치 ▲에코랜드 조성시 종합체육시설 설치(축구장,수영장,찜질방,헬스장, 요가, 스쿼시, 배드민턴장,테니스장등)▲남양주 전지역 에코랜드까지 무료셔틀버스 운행▲버스노선 증설(남양주 전지역) 등 주민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달중으로 공사 재착공에 들어 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청, (주)KT 구리지사 등 17개 기관단체 및 민간사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국내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제품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를 돕기 위해 기관단체와 민간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기업제품 구매협약 MOU 체결식’을 가졌다. 시는 그동안 관내 기업체의 경영활동과 판로지원을 위해 운전자금지원, 특례보증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우수 기업제품 가격정보지를 발간해 각급 기관단체 및 건설사업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기업 세일즈에도 나섰다. 기업제품 구매정보지를 본 김동순 구리남양주교육청 교육장은 “이렇게 우수한 관내 기업제품과 시설자재가 있다는 것은 몰랐다”며 “적극 동참해서 지역경제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시장은 “관내에 우수한 제품이 생산될 뿐만아니라 물류유통에 따른 비용등을 고려할 때 가격경쟁력에도 뒤지지 않는다”며 “관내 기업제품을 적극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단체 및 민간건설업체가 솔선해서 협조를
지난달 13일, 우리나라 침구류의 대표기업인 (주)님프만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1025-1 B동 101)이 지역 뷔페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겸한 주식 증여식 및 도서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직원들과 이 회사 대리점장 그리고 노신사 여러분들이 함께 했다. 노신사 중에는 지난 1965년 2월 당시 범아사를 창립해 44년간 우리나라의 침구산업을 이끌어 오고 발전시켜 온 한국 침구류 산업의 산 증인이며 이 회사의 창업자인 김관두 회장(76)이 있었다. 김 회장은 이날 자신이 평생 몸바쳐 일구어 놓은 (주)님프만의 자신 소유 주식 5만8,000주 모두를 이 회사의 직원들과 대리점장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었다. 이 주식은 이 회사 지분 48%에 해당하며 금액으로는 12억여원에 이른다. 김 회장의 이같은 결정은 평소 “배가 있어야 강을 건널 수 있고, 강을 건넌 후에 그 배는 또 다른 사람의 몫이 되어야 한다”는 나눔정신이 몸에 배어 있었기 때문인 듯 하다. 게다가, 월급도 제대로 못주는 어려움을 겪은 1차 석유파동때와 심각한 자금난에 빠지는 등 회사의 존폐가 달린 위기를 맞은 외환위기때에도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켜 준 직원들
남양주몽골장학회가 16일 수동 몽골문화촌 공연장에서 ‘2009 남양주몽골장학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희철(68) 신임회장은 “올해부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다방면으로 발전시켜 나 갈 것”이라며 “겸허히 봉사하고 내 살림 처럼 관리하는 봉사정신의 자세로 대한민국과 남양주시를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허석태 수석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장학회 설립 배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위 등을 보고 하고, 한창길 전임 회장과 조춘래 상임고문, 김광신 몽골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박희철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노병철 남양주시 장학재단 사무국장에게 대학생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노승철 남양주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뜻깊은 일을 하고 계시는 장학회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내실있는 운영으로 수도권의 이색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관광지로 운영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승철 부시장과 송영모 주민생활지원 국장, 원종철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최근 포장이사 전문 업체인 ‘(주)KG옐로우캡이사’와 저소득층에 대한 무료 이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청 복지문화국장실에서 송영모 복지문화국장과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장, 김동균 (주)KG옐로우캡이사 대표와 정재흥 남양주지점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시 ‘희망케어센터’의 수혜대상자인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2회씩 무료로 포장이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기 후원 참여 및 희망케어센터 홍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시는 지난 2007년 4월 2일부터 ‘희망케어센터’를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무료영화관람, 1학원 1아동 무료수강, 관·학 협약, 박물관·미술관 문화지원 협약 등 9건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이사하기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이사비용 경감과 수준 높은 이사서비스 지원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장기적인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복지행정의 시민참여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공원사업 확
남양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진입로에 남양주 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형물은 그린 남양주시의 이미지와 생명의 태동 및 씨앗의 의미를 담아 새싹의 모양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시 정책자문관인 이석현 박사가 디자인 했으며 4000여만원을 들여 높이 4.9m, 폭 4m 규모의 석재 조각품으로 제작됐다. 시는 지난 2007년 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근교시범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면서 생태도시 Green 남양주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50만 시민에게 남양주농업의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임종대 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 조형물은 남양주 농업의 큰 버팀목이 되고 시민들의 가슴속에 밝은 희망의 씨앗이 자리 잡기를 바라며 그 과정에서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기를 기원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축산분뇨의 원활한 운반과 수거를 위해 최근 남양주축협에 수거운반차량 2대를 지원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도에서 처음으로 ‘가축분뇨 수거운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축산농가에서 가축분뇨를 처리하지 못한데 따른 환경오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가축분뇨 수거운반차량 3대를 지원해 오고있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수거·운반용 버큠로리 7.8t으로 지난 3일 지금동에 위치한 남양주축산협동조합에 무상사용을 허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차량지원으로 지난 2001년과 2002년에 지원한 노후화 된 차량 2대를 교체해 가축분뇨의 적기 수거와 원활한 운반으로 축산농가의 편익 증대와 하천 수질오염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와 남양주경찰서가 최근 경찰청 UTIS(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 :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주관기관인 경찰청의 위임을 받은 시 경찰서와 운영기관인 시가 성공적인 UTIS 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됐으며 양 기관 모두 사업 완료시까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상호 협의하에 원활히 추진할 뜻을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경찰청의 UTIS 지원도시 공모에 응모해 ITS사업 추진계획 및 지자체 추진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내 6개 도시와 함께 사업대상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총사업비 약 91억중 올해 36억, 2010년에 55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UTIS 사업을 통해 교통정보센터 및 통신망 구축, CCTV 27대 신설, RSE(노변기지국) 54대 설치, OBE(차량단말기) 1902대 설치, VMS(가변전광판) 10대 등을 설치 할 예정이며 올해안으로 기본설계 완료 및 사업자 선정 후 공사에 착공해 2011년 시민에게 첨단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등 주변 지자체와의 정보연계를
올해부터 실시되는 학교보건 교육과 관련, 구리남양주교육청이 지난 1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건담당 교사 119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날 김동순 교육장을 대신한 이관주 학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의 체위는 향상되었으나 체력은 떨어지고, 사춘기는 빨라진 반면, 인터넷의 발달로 유해 음란물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인터넷 게임중독에 빠질 우려가 많아 정신건강교육이 절실히 요구 되는 시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운동부족과 식생활 습관 변화로 비만아동 증가 등은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보건교육 활성화와 보건사업 추진에 따른 보건교사의 역할 강화는 사회적 요구”라고 강조하며 보건담당 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2009년도 각급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학교보건 기본방향 시달 협의회도 가졌다. 특히, 올해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학교보건사업으로는 ▲학교보건관리 기본계획을 철저히 수립 및 평가하고 ▲학교보건교육 내실화 추진 ▲학생건강관리 강화 ▲학교건강검사 철저 ▲교내전염병 예방관리 강화 ▲학생정신건강 관리 강화 ▲응급환자 및 요보호 학생관리 ▲음주ㆍ흡연 및 비만예방관리
착공시기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경춘선 남양주시 묵현역 신설 공사 착공시기가 관련 용역결과에 따라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이석우 시장은 제165회 남양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광호 시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나올 용역 결과에 따라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묵현역 신설은 2012년을 기준으로 해서 할 계획이었으나 빠른 착공을 요구하는 주민들도 있어 시 관계부서와 협의한 결과 주변지역과의 연계관계와 역세권 개발가능성 등이 중요해 이 부분에 대한 용역을 발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가 2012년 사업추진 계획을 밝힌 것은 타당성검토 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며 이번에 진행 중인 용역결과가 나오게 되면 다소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혀 용역결과에 따라 착공 시기가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내 비췄다. 특히, 이 시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과도 대화를 했고 최재성의원과도 만나 설명을 했다”며 “시민에게 좋은데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시정을 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시장으로서 시의 재정상황과 주변여건 등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