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인공암벽장 직원인 정운화 씨가 오는 28일부터 3월1일까지 일본 아카다케 코센에서 열리는 ‘2009 ICE Candy CUP 아이스클라이밍대회’에 여자부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정운화 씨가 2009년 아이스클라이밍 코리안컵시리즈를 모두 석권한 한국 아이스클라이밍 부분 최고자로서 세계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전초전이라는 것이다. 정 씨는 지난해 7월 남양주도시공사에 입사해 인공암벽장을 관리하며 이용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면서 틈틈이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결과 지난 1월17일 아이스클라이밍 코리안컵시리즈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때 남·여 참가 선수들 중에서 유일한 완등자였다. 한편 공사는 현재 인공암벽장에 강습이 없어 초보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상태지만 앞으로 초보자를 위한 강습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2014년 제12차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 유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적인 생태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4년 제12차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 유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종합 검토를 한데 이어, 지난 24일에는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도 보고를 했다. 시는 오는 3월 자치단체 국제환경 협의회(ICLEI)에 가입하고 4월에는 국제행사 개최계획 용역 발주, 6월에는 2009년 ICLEI 세계총회(개나다) 참관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ICLEI 회장 초청과 컨퍼런스 개최,민·관·학이 함께하는 포럼개최, 2010년 나고야 총회 참석과 유치 제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 총회를 유치함으로서 ‘세계의 생태환경 수도’를 지향하고, 세계유기농 대회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임은 물론, 유기농 메카에서 더 나아가 친환경 생태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이하 대회) 홍보를 위해 SBS에서 방송할 유명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제) 50부작 주말드라마에 제작비 3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사의 제의에 따라 검토를 한 결과, 2011년 남양주 지역에서 개최될 대회 홍보를 위해 이 드라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시는 SBS측과 MOU를 체결하고 드라마 시나리오상 남양주시 노출을 반영해 첫 방송분부터 남양주시가 홍보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또, 남양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행사 등도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게 함으로서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관광지 등을 홍보하고, 행사 담당자나 관광지 담당자 등의 자연스런 까메오 출연 등도 구상하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대표들이 지난 24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면담하고, 국지도 86호선 조기개설을 요구했다. 이우창 도의원과 김종근 화도읍 이장협의회장 등 6명은 김문수 지사 집무실을 방문, 국지도 86호선 개설과 관련해 40여분간 대화를 나누었다. 이우창 도의원은 김 지사가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시설계 용역비를 세워 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 면담에는 최상우 화도읍정 자문위원장과 이상기 한나라당 남양주 갑구 화도협의회장,서의순 화도읍 총 부녀회장, 윤순옥 화도발전협의회 사무국장도 함께 했다.
몇 년전 부터 ‘유기농’이란 단어가 우리들에게 익숙하게 자리 잡아 가고있다. 특히 남양주시의 경우 북한강변에 유기농채소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있는데다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주 개최지로 확정되면서 이 지역 곳곳의 간판에서 ‘유기농’이란 단어를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시청 공무원들은 각종 공문과 홍보문에 가능한 ‘유기농’이란 단어를 접목시켜 제목과 문장을 만들려고 애를 쓰는 흔적들도 역력하다. 남양주시에서도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훌륭한 자연환경과 지형적 위치 등을 ‘유기농’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이같은 맥락으로 보이는 창안시책 중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된 ‘유기농산물 사용 음식점 인증제’란 사업이 눈길을 끌고있다. 쌀, 채소 등 1가지 이상 개별 품목만이라도 100% 유기농산물인증품을 사용하는 업소에는 유기농산물 사용 음식점으로 인증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듯 하다. 철저한 현장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 한 후 시범적으로 우선 5개소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며 100% 유기농산물인증품인지 철저히 확인하는 등의 절차를 걸쳐 선정한다는 것이다. 세계 유기농대회 홍보와 유기농산물 판매를 확산시키고 지역
남양주시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센터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음악적성을 개발하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음악교습, 악기후원, 재정후원 등을 해 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 봉사자 모집은 9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음악을 전공한 지휘자 1명과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건반악기 등 1:1교습 및 악기를 기부할 봉사자와 기관, 기타 후원금 및 물품지원, 연습장소 제공자 및 교통봉사자도 모집한다. 수혜아동은 드림스타트 시범지역인 화도읍 아동 약 299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는 시홈페이지(http://www.nyj.go.kr/)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화도읍 복지회관 3층 드림스타트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드림스타트팀(☎590-86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산25-39번지 일대에 연면적 3,867㎡, 지하1층 지상 3층규모의 국민체육센터가 내년 6월 완공 예정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박기춘(민·남양주을)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하는 국민체육센터 설치 지원비 약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기금은 기준금액 30억원과, 지원이 결정된 지역간 상대적인 재정자립도를 고려해 지역별 금액이 최종 결정되면 남양주시의 경우 2008년 재정자립도가 40.6%로서 전국평균 53.9%에 미달함으로 기준금액에 지역별 금액 약 1억원이 더해져 총 31억원 정도의 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박기춘의원이 지난 2007년 행정자치부에서 확보한 특별교부세와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확보한 31억원의 기금, 그리고 남양주 시비 등 총 8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돼 사업이 진행될 것 이라고 박 의원 사무실 관계자가 밝혔다. 박 의원은 “2007년부터 준비하던 사업인데 시의 재정자립도가 낮아 국비와 기금 등 외부에서 사업비를 60~70% 이상 확보해야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 때문에 소관 상임위가 아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부까지 찾아가 실무자들에게 여러번 부
남양주시 별내면 이장협의회(회장 김관경) 등 5개 단체는 별내파출소의 퇴계원면 이전 계획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펴고 있다. 지난 22일 별내면 주민들에 따르면, 별내지구 택지개발과 관련해 별내파출소가 전 퇴계원파출소 건물로 이전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주민들은 이에 “파출소가 없어지면 치안에 대한 불안으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된다”며, 면사무소와 함께 파출소도 청학리 또는 광전리 지역으로 이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관계기관에 제출하기 위해 지난 11일 부터 주민 연명 서명운동을 펴고 있다. 특히, 화접리와 덕송리 주민들은 “지난해에도 택시강도 사건을 비롯해 강력사건이 발생하는 등 우범지대화 되고 있다”며 “가뜩이나 불안해 하고 있는데 파출소 마져 없어지면 더욱 불안해서 못 살것”이라며 퇴계원면으로의 파출소 이전을 강력히 반대 하고 있다. 현재 퇴계원 파출소는 지구대 운영으로 비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별내 파출소는 이곳으로 임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민들은 오는 3월10일 경기도경찰청과 남양주경찰서에 서명 연명부를 제출할 계획이다.
세계유기농대회 한국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2009 BioFach(유기농 박람회)에 참가, 제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를 남양주 팔당 및 삼봉리 지역에서 2011년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날 계약식에는 IFOAM 캐서린 디마테오 회장과 안드레 류 부회장이, 한국조직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경기도 이진찬 농정국장과 부위원장인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계약서 서명 후 캐서린 디마테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1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는 아시아 유기농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세계 유기농 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견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기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답사를 통해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되고 있는 BioFach를 직접 둘러 본 결과 세계유기농의 급속한 발전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IFOAM 세계유기농대회는 한국유기농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런 행위도 못하게 묶어 놓고,해마다 공시지가 상승으로 세 부담은 가중되고,개발계획 추진 기미는 보이지 않고,우리는 어떻게 하란 겁니까?” 남양주 지금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토지주와 건물주들은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이하.토공)에 대한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남양주시 지금동 일원은 지난 2006년 1월 시에서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및 행정규제를 하면서 모든 행위가 금지 된데 이어, 2007년 12월31일 당시 건설교통부에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을 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지역 토지주와 건물주들은 “행위제한을 받고 있는 데다 매매는 전혀 안되고 있어도 매년 공시지가의 상승으로 세 부담은 늘어 나고 있다”며 하소연을 하고 있다. 또, 상가 세입자들은 월세도 제대로 내지 않고 있는가 하면,빈 상가나 사무실이 있어도 들어오겠다는 사람이 없어 이중 삼중으로 피해를 보는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토공은 당초 지금동, 가운동, 이패동, 수석동 일원 개발제한구역 2백1천㎡에 대해 2008년 12월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19,06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7,744세대 20,907명을 수용하는 택지를 개발계획 승인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