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전문여성인력을 양성하고자 ‘2012년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하고,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연령 제한은 없다. 시비 지원 교육과정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수강생은 오는 3월13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청소년수련관(이패동 소재)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2월17일까지 제2청사 사 가족여성과에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nyj.go.kr)나 가족여성과 여성행정팀(☎031-590-4491)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풍양출장소는 민원응대 매뉴얼 ‘고객응대 이렇게 하면 좋아요~!’를 발간해 전 직원과 관할 5개 읍·면·동(진접, 오남, 별내, 퇴계원)주민자치센터에 배부한다. 이 매뉴얼은 ▲민원처리의 기본자세 ▲전화 친절 응대요령 ▲고객 응대 자세 ▲악성, 고질 민원 전화 응대 요령 등 여러 가지 유형별 대처법과 자가 친절체크 리스트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민원창구에서의 예절, 창구에서의 금지행위, 상황에 맞는 인사를 포함해 전화응대 시 다듬어야 할 표현, 상황별 전화응대요령 등은 친절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인지하고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수록돼 있다. 이 매뉴얼은 가로 19㎝ 세로 26㎝ 크기에 58쪽으로 제작됐으며 192만원을 들여 200부를 발간했다. 풍양출장소 윤대진 소장은 “고객응대 매뉴얼을 제작 배부한 후 풍양출장소 전직원 및 관할 읍면동 교육을 실시해 친절민원 서비스를 체질화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통해 ‘창의적 인재 융합시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양출장소는 이에앞서 지난 2일부터 맞벌이부부가 많은 2040세대의 민원 편의를 위한 통합민원발급 근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운영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지방자치단체 복지전달체계를 독자적이고 선도적으로 개편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는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석우 시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오래 전부터 남양주시의 복지전달체계가 획기적인 수요자 중심으로 구축하고 만족도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현장에 직접 와 보고 싶었다”며 “직접 와보니 역시 소문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희망케어시스템의 우수성을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 정책과제 추진과 관련, 보건복지부에서도 희망케어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후 본관 1층에 있는 희망케어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 미소금융과 신용회복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본데 이어 2~3층의 건강증진센터와 별관의 가족상담치료실을 라운딩하며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방학생활 중 장애아동, 청소년의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족과 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2년 해찬나래 계절학교’를 지난 2일부터 3주간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시 장애아동·청소년 60여명이 참가해 자립생활프로그램 및 치즈만들기 체험, 4D체험관 관람, 빙어잡기체험 등 다채로운 야외학습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아이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는데 일조했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계절학교를 통해 장애아동·청소년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겨울방학동안 친구들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함께 하며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됐을 것이다”며 “해찬나래의 뜻과 같이 햇빛이 가득찬 힘찬 날갯짓으로 장애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계절학교가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이 프로그램을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에 실시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시는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지 답게 명실상부한 유기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민 전체가 참여하는 유기농텃밭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를 위해 도시민들이 생활공간과 자투리땅을 이용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1가구 1텃밭가꾸기 운동을 전개하며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 교육일정으로는 오는 31일 ‘도심 속 도시원예’란 제목으로 유기농테마파크에서 14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을 시작으로 전문지도자양성교육과정으로 50명을 선발해 2~3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읍·면·동을 순회하며 유기농텃밭조성 참여교육 15회와 현장 순회교육 50회를 통해 텃밭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텃밭모델을 설치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에 파급시킬 계획이며, 워킹그룹을 구성해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인터넷 카페(시민 텃밭가꾸기 알림터)를 운영,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실천하고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대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농텃밭 설치는 주택의 옥상, 발코니, 골목길, 담벼락, 유휴지 등에 화분, 상자, 자루, 포대, 기타 용기
남양주시는 최근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우환경, 뜨란농장사업단,행복큐사업단, ㈜곰이 사는 마을을 전문인력 지원사업 대상업체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경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인건비를 지원해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심사에서는 총 6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날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1명에 대한 인건비(4대보험 제외) 월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자생력을 키워나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해 사회적기업이 빠른 시일내에 경쟁 사회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사용 검사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공동주택 169개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물 개·보수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수지원 대상은 보안등, 하수도,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폐쇄회로 방범설비 등 노후 시설물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에서는 오는 2월20일까지 공동주택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시에서는 신청된 단지를 대상으로 3월 중 현장실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원단지와 지원범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부터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해온 시는 지금까지 총 160개 단지에 17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와부읍 도곡리 리버맨션에 방범설비를 지원하는 등 32개 아파트단지에 총 5억원을 들여 어린이놀이터 설치·보수, 방범설비, 하수도, 지붕 보수 등을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보수지원을 통해 공동주택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공동주택 단지내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정주의식이 고취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12학년도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신입생 4개학과 총 170명을 오는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읍·면·동농업인상담소에서 실시하며, 오남 및 퇴계원지역은 진건읍사무소나 별내읍사무소내에 위치한 농업인상담소에 접수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11년 1월 1일 이전부터 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며, 선발은 지원자의 친환경유기농업 실천 의지와 영농의지, 영농시설 등을 심사해 농업대학 운영위원회가 선발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39주 동안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요일별로 진행되며, 우수 선진영농현장 벤치마킹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학과별로 배우는 교육과정을 보면 채소과는 친환경 시설채소 재배기술을, 축산과는 낙농분야에 축산전문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또 관광농업과는 농촌관광산업 리더로서 선진화된 관광농업 경영기법을 배우게 되며, 가정원예과는 유기농텃밭채소 기르는 법과 원예식물 관리법을 배우게 된다. 이밖에도 전통차, 서예, 국화, 풍물, 자생식물 탐방 등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출석 및 성적이 우수한 교육생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임종대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김창희 진보신당 남양주갑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비후보에 대한 후보검증 청문회를 갖자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한된 정보에 의해 후보를 선택해야하는 시민들에게 국회 청문회 수준의 검증 과정을 통해 자질과 비젼을 공론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모든 국회의원 후보는 후보로서 모든 국민들에게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심판 받을 자세가 되어야 후보 자격이 있다고 보고, 모든 후보는 검증 청문회에 응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주관단체 및 언론사는 선관위 예비등록 후보를 기준으로 연도별 살아온 이력서·병역·재산 등을 제출받고, 인터넷 및 보도매체를 통한 생중계에 의한 1인 3시간 자유 질의·답변을 제시했다.
“시정 방침과 주민들의 뜻에 충실하고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일을 하겠습니다.” 19일자 부임한 김지호(56) 남양주시 와부읍장의 각오다. 수동면 출신인 김 읍장은 1979년 수동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사무관으로 진급, 고향으로 금의환향해 면장을 역임했고, 본청 주무부서 팀장과 과장직을 두루 걸쳤다. 조용하고 따뜻한 성품의 김 읍장은 업무에 치밀하고 매사에 빈틈이 없으며 호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안대순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