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주민자치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3일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 사랑나눔분과 위원들이 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 6명을 모시고 진건읍 석화촌을 다녀왔다. 행사를 주관한 안순복 분과장은 “늘 혼자계시는 분들이 모처럼 야외에 나오시니까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찡했다” 며, “효도는 값비싼 선물보다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것이 더 큰 효도 같다”고 말했다. 이날 분과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우산과 속내의 등의 조그마한 선물을 드렸으면 뜻을 같이하는 지역의 독지가들이 찬조금을 내는 등 함께했다.
대대울 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4일 창립됐다. 협의회는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9리 대대울 마을 일대에서 사업을 하는 업체 대표들의 모임이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26개 회원사 대표와 김한철 오남읍장이 참석했다. 박휘규(63기획 대표) 초대 회장은 “회원사간 친목 도모와 권익을 대변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창립 초기인 점을 감안해 회원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분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회원사간에 자연스런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대울 마을에는 모두 51개의 업체가 사업 중이다.
남양주 지역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증가율은 38.9%,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 중 최고 증가세다. 민주당 이덕행 남양주시장 후보는 “남양주시가 교통사고 최고 위험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며 “인근 도시 중 의정부시는 31.6% 감소, 하남시는 75.0% 감소를 보여 남양주시와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또 “남양주는 서울로 연결되는 교통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사고의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며 “열악한 교통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로 볼 수 밖에 없어 실망과 염려가 교차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둘러 교통사고 예방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남양주야말로 ‘문밖의 지옥’이라는 악명을 듣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남양주의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인접 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으면서 최고 불명예를 얻은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 시민들은 ‘생활안전’이 빠져있는 탁상행정적 교통정책을 원하지 않는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은 13일 가운중학교에서 지역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서술형평가 문항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4월9일 서술형평가 총론 연수에 이어 후속으로 마련된 이번 컨설팅에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를 담당하는 교사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문항 컨설팅은 경기도교육청 PCK지원단 장학위원 5명이 담당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교과별로 평가 계획 수립과 문항 출제 방법에 대해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교사들이 중간고사 문항을 출제 교사가 채점 및 부분점수 부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기서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서술형평가는 학생의 창의성 신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사들의 수업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교사들의 꾸준한 자기연찬을 당부했다. 컨설팅에 참가한 미금중학교 이범훈 교사는 “4월에 시행된 중간고사의 서술형 평가 문항 출제에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출제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공동주택품질 향상을 통한 명품아파트 건설을 위해 감리원 시공사 공동주택 업무 담당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직무교육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급격한 증가 등으로 공동주택의 기술적 부분과 주거환경의 질적인 부분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분쟁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또 지난해 감리업무수행실태에 대한 자체점검 결과 민간아파트 공사현장의 안전·시공·품질관리에서 다수의 지적사항이 반복 발생해 주택품질 향상 및 입주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 윤대진 감사담당관은 직무교육과 병행해 우리사회에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돼 왔던 부패 친화적 문화를 극복하고 현 청렴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청렴한 나라 만들기 범국민 운동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한편 시 기술감사팀에서는 다음달 중 우기대비 공사장 안전점검을 중점사항으로 1천 세대 이상 민간아파트에 대한 현장감사를 실시한다.
남양주시 진건읍은 조손가정돌보미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진건읍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사업에 참여한 사업체의 느낀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 및 심리적 지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홍순열 진건읍장은 조손가정 돌보미사업이 진건읍 대표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골손만두 장정선 대표는“뜻 깊은 사업에 참여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일 부모역할 및 장학금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조손가정돌보미사업은 가정의 해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조손가정(15가정)을 대상으로 관내 음식점과 연계해 월 1회 외식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양주경찰서는 12일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정산 받지 못한 퇴직금을 빨리 정산해 달라며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C(55)씨 등 남양주지역 회원농협 간부 5명과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농협 임원 O(53)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지역 농협간부 C(55)씨 등 5명은 지난 2006년 1월말께 자신들의 퇴직금 정산안을 이사회에 상정하면서 이의없이 승인해 달라는 청탁 명목으로 1천200만원을 줬으며, O씨 등 이사 및 감사 7명은 정산 사례금 명목으로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 농협 간부들은 1인당 200~300만원씩 뇌물을 주고 정산 받지 못한 3년치 퇴직금을 1인당 약3천만원씩 정산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농협 관계자는 “이 퇴직금은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 이지만 시일이 오래 걸릴 수 있고, 일부 간부들이 임원진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같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17일 오남읍 양지리 512-29번지 일원에 조성한 오남근린공원을 오남도서관 개관행사에 맞춰 개장한다. 오남근린공원은 사업비 37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 2009년 2월에 착공해 1년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총면적 1만3천823㎡의 오남근린공원에는 오남도서관, 바닥분수(135㎡), 물놀이장(260㎡), 인조잔디광장(1천262㎡), 인라인스케이트장(858㎡), 체력단련시설, 산책로 등이 설치돼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보건·휴양 및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고 산책 및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오남근린공원 내 핵심시설인 물놀이장은 여름철을 맞아 5월 말에 개장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폐하천부지에 폐축사가 방치돼 환경 불량 지역이었던 이곳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으로 변모시켰으며 풍부한 녹지와 최신 수경시설 등이 있어 시민들이 찾고 싶어 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학원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최재성 의원 (민·남양주 갑)은 지난 7일 대부분의 학원시설에서 학생들이 간접흡연의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점을 감안, 학원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재성 의원 외 14명의 의원들이 공동으로 제출한 법률안에 따르면, 학원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해당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또한 흡연자에게도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현행법은 연면적 1천㎡이상인 대형학원만을 규제대상으로 삼고 있고, 흡연자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다. 최재성 의원은 “담배로 인한 피해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더욱 민감한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며 “현행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대부분의 학원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흡연이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에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 의원은 “담배의 폐해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지만, 중·소규모 학원시
남양주시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일자리가 정답’이란 슬로건 아래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6월9일까지 이며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기업체·연구원·학회·협회·단체·전문가 등의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 응모방법은 이메일(gikoi@korea.kr)과 우편(472-701,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1037, 지역경제과 일자리플러스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내용은 청년창업·공공부문 생산적 일자리 창출, 민간부문(중소기업체) 매출증대 일자리 창출, 장년·여성·노인 등 부문별 일자리 창출,구인·구직 지원서비스 확대, 취업알선·교육훈련지원 등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및 창업 활성화,구인·구직 Mismatch 해결, 지역특화 문화상품 및 농산물 개발, 그 밖에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아이디어 등이다. 심사기준은 100점 만점으로 창의성 20점, 충실성 20점, 필요성 30점, 실현성 30점으로 심사해 당선작은 오는 7월 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상금 100만원과 남양주시장상, 우수상 1명 상금 50만원과 남양주시장상, 장려상 2명 각 상금 30만권과 남양주시장 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