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대비하여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이동탱크를 포함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서의 누출·화재 등 사고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구조대원의 대응능력과 구조역량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유해물질 비상대응 핸드북 및 화학사고 대응 장비 활용법 숙달 ▲팀 단위 유해물질 확산 방지 및 차단 훈련 등으로 구성되었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자칫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사고를 훈련을 통해 사전에 대비함으로써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1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산동에 위치한 투·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선거 기간 동안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투·개표소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윤호 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투·개표소 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면서 주변 가연물 제거,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등 자율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어 관계자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나윤호 서장은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가 ‘서른 해의 동행, 새로운 내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지원 사찰인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도·시의원, 복지 관련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아리현 밴드의 퓨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내빈 축사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포 ▲떡케이크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스트롯 출신 가수 이예은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30년 동안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온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친구이자 버팀목이 되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동반자가 되고, 특히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 어르신들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선사는 자비와 나눔의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이 22일, 동화중학교 전교생 555여 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 성장하기: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과 역량’이라는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사장은 이번 특강에서 인공지능(AI)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음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앞으로 준비해야 할 기술과 역량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 소개 ▲AI의 발전 현황 ▲생성형 AI의 등장과 일자리 변화 ▲자기 계발의 중요성 ▲돈에 대한 개념 및 저축과 투자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 사장은 “생성형 AI의 등장이 직업의 변화를 촉진하며,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를 넘어 창작의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전공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의지뿐만 아니라, 나만의 진짜 역량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특강을 마치며 학생들에게 미리 전달받은 21가지 질문과 현장에서 받은 다양한 질문에 대해 성심을 다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특강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영감을 주었다”라며, “앞으로의 꿈을 이루기 위한 큰 용기와
구리시는 '2025년 제6기 구리시 SNS 서포터즈' 10명을 모집·선발하고, 지난 21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참석해 서포터즈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포터즈 신분증, 기념품 등을 전달했으며, 관련 교육을 통해 시의 소셜미디어(SNS) 운영 방향과 홍보 전략에 대한 서포터즈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와 시정 홍보 극대화를 위해 ‘SNS 서포터즈’를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제6기 서포터즈는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과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하고 시정에 관심과 애정이 깊은 시민들로 선정했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들은 구리시 다양한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소개되며, 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서포터즈에게는 연말에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제5기 서포터즈 운영 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활용한 인스타그램 ‘릴스’의 조회수가 평균 8천회를 달성한 만큼, 이번 기수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영상의 릴스와 사진 위주의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여, 시민들의 구리시 소셜미디어(SNS) 유입과 구독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시정 홍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위원 4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롯데마트 재개장,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요 현안 2건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으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제5기 시정자문위원회는 김중태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일반행정분과 김문식, 교육문화분과 탄성은, 보건복지분과 윤재근, 환경녹지분과 곽경국, 안전도시분과 이명우 등 5개 분과위원장 모두 연임되어,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 확보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다시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구리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과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 2017년 제1기 위원회 출범 이래 시정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깊이 있는 제언과 관심이 구리시 발전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일반행정, 환경·녹지, 안전
구리시는 지난 22일부터 ‘2025년 구리시 청년동아리’ 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동아리’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모집 분야는 ▲미술 활동과 예술적 교류를 중심으로 한 미술동아리 ▲다양한 추출 기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커피 동아리이다. 참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회차별 최대 12명 내외이며, 각 동아리는 11월까지 총 12~1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동아리를 통해 청년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학기 ‘직업계고 진로·직업 탐색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등 지역의 상황과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지원청에서 우수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역 내 직업계고 2교(남양주고, 금곡고)를 대상으로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직업 설계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학기에는 금곡고 특성화 학과인 ‘컴퓨터소프트웨어과’와 연계해 컴퓨터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며, 금곡고 1~3학년 학생 78명이 참여한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직업계고의 우수한 공간 및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원을 강사로 활용한 ▲정보기술자격(ITQ) 취득반 ▲정보처리기능사 취득반 ▲컴퓨터그래픽기능사 취득반 등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담당 장학사는 “남양주 직업계고의 경쟁력 제고와 취업 지원 활성화 수요가 높아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여름방학 및 2학기에는 남양주고에서 건축·전기·드론·뷰티미용 프로그램 등도 운
남양주시는 이달 말까지 관내 전통·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되며, 전통시장을 비롯해 도·소매업체, 음식점, 온라인 마켓 등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배추김치 ▲고춧가루 ▲절임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넙치 ▲미꾸라지 등이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에 따른 표시 대상 품목 전반을 포함한다.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이며, 현장 지도점검과 함께 온라인 마켓과 배달앱을 통한 유통 경로도 점검해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원산지표시 점검은 시민의 식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31일까지, ‘화도읍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양성 과정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마석우리와 창현리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재생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4일 사업지 탐방을 시작으로 9월 27일까지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화도읍 도시재생 사업지 탐방 ▲사례 강의 및 견학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 실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도시재생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청년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도시재생 기반의 아이디어를 마을 축제에 적용해 홍보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1순위,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거주자 ▲2순위, 화도읍 생활권자 ▲3순위, 남양주시민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6월 5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며,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수록된 큐알(QR) 코드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