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33, 은144, 동117 등 총394개의 역대 최다 메달과 최고 점수로 전국체전 종합우승 6연패의 쾌거를 이룬 도 선수단 해단식이 15일 도청 운동장에서 열렸다. 김문수 도지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김부회 총감독(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우승컵을 안고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둔 19일 수원 권선구 버드내노인복지회관에서는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가위 한마당 축제’를 열렸다. 송편빚기대회에 참가한 각 가정의 막둥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송편을 심사위원에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