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사업 우수 지자체(장려상)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수행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3개 지표,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사업 운영 실적 및 업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국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고자 우울·불안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적극적으로 등록·관리하고 홍보를 전개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가 지난 12일 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모았다. 이명숙 지회장은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협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즈짐태권스쿨에서도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수강생들과 십시일반 모은 라면 꾸러미 21박스를 기탁했다. 추두영 관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키즈짐태권스쿨은 양산동에 위치한 도장으로 매년 아동복지 시설 후원, 태권도 재능기부, 태권 용품 지원사업 수행 및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각 동사무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졌다. 중앙동 ‘해뜰 생필품 나눔’사업은 후원금으로 구입한 다양한 생필품 및 식료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저소득 소외계층에 나누는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가구의 주거환경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13일 매홀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오산대학교 전기과 학생 18명이 협업해 도배 및 LED, 콘센트 교체를 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집수리 대상 가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아동 중 주거환경 및 경제적으로 열악한 한부모가정 2가구를 선정해 진행했다. 매홀로타리클럽(회장 김민영)은 평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드림스타트 이용 대상자에게 장난감 및 생필품을 후원하고 작년 가을에도 드림스타트 대상자를 위하여 도배 및 장판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봉사로 주거환경이 개선된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은 “같은 집에서 오래 살아 낡아진 벽지와 LED를 교체해 아이가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며 봉사에 참여해 준 매홀로타리클럽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매홀로타리클럽 김민영 회장은 “매홀로타리클럽은 오산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전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을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이른 아침부
(재)오산문화재단은 (재)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4 민간문화공간 네트워크 활성화' ‘모든공간31’<사업명 : 화담상회>에 지원·선정되어, 총 4500만 원의 도비를 유치하였다. 이에 공모를 거쳐 총 11개의 민간 문화공간을 선정하고, 각 공간마다의 특별한 공간 활성화 사업 및 활발한 네트활동의 결과와 소감을 발표하는 성과공유회를 지난 11일 성료되었다고 전했다. ‘2024 모든공간31’<사업명 : 화담상회>는 오산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유로운 문화 활동을 펼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어 관내 민간문화공간들이 지역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써 운영·발전되기를 희망하는 사업이다. 2024년‘민간문화공간 네트워크활성화 모든공간31’[화담상회] 사업의 선정 공간은 <가람국악예술원>, <갤러리카페하바나>, <물향기색소폰동호회>, <아트(ART)송하>, <엠이쥐아트홀앤클래식>, <청청학당>, <캔들이슈센트스튜디오>, <케이엠엘리(오산점)>, <피아올라스튜디오>, <한국종이접기협회(오산지회)>,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오산청죽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무료 마사지 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바쁜 일상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16명)에게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산청죽라이온스클럽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경청하며 정서적 교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오산청죽라이온스클럽 김이안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한진 관장은 “청죽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마사지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결혼할 때 받고 40년 만에 처음 받아요, 온몸의 피로가 싹 가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봉사를 진행한 회원은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2024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중재단 및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화해중재단 위원 및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화해중재단 공감토크(권역별 화해중재단) ▲교원 마음 치유와 학생 관계 회복을 위한 특별 강연(조벽 교수)으로 진행되었다.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이자 HD 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며,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조벽 교수는 교원의 정서적 치유와 관계 회복을 위한 심도있는 강의를 선보였다.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단 및 교원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이끄는 전문적 중재 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학교폭력 사안으로 마음 치유가 필요했던 시기에 조벽 교수의 강연에 참석하게 되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이끄는 전문가로서의 정서적 치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함동철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화해중재단 및 교원들의 학교 내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 역량
이권재 오산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40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용역 착수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용역 추진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이날 착수보고회 모두발언에서 “용역이 단순한 행정절차가 되어선 안 된다. 구체적으로 미래 오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심도있게 고민해야한다”며 “그 과정에서 공직자들의 협업과 각자의 역할 수행이 중요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2040 중장기 발전계획은 오산 미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데 방점을 뒀다. 용역의 공간적 범위는 8개 동에 걸친 오산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단기(2025년~2027년), 중기(2028년~2033년), 장기(2034년~2040년)로 나눠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 산업단지 조성 ▲교통 및 도시 인프라 개선 ▲지역 정체성을 살린 특화사업 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병점광교선 및 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0일(화) 오산드림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 '드림살롱, 세교오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드림봉사단은 전문 헤어디자이너 원장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재능기부 봉사단으로 전문 미용샵에서 받는 동일한 서비스가 총 30명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제공됐다. 오산드림봉사단 최은정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나 이번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당사자를 모집해 주어 원활하게 봉사가 진행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산시 지역 주민들에 이미용 욕구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애 쓰고 있는 드림봉사단에서 시간을 내어 복지관을 방문해 주니 감사하다. 이번 봉사로 인해 복지관에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욕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람다움의 복지실현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드림봉사단은 2023년 3월에 창단해 지역공동체를 위한 다양한봉사를 꾸준히 하고있으며, 앞으
오산시 대원2동, 신장1동 초평동이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돕고 상생을 추구하는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1일 한전MCS 오산지점(지점장 김옥택)에서 사내 후원 펀드인 ‘러브펀드’ 모금액 50만 원을 대원2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전MCS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부를 사회 공헌 기금으로 마련하고 일부는 회사에서 지원해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돕고 상생을 추구하는 한전MCS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전MCS 오산지점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에 늘 감사하다”며 “따뜻한 나눔은 연말연시 대원2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산시 신장1동에는 이경자 세교데시앙포레아파트 경로당 회장이 우수 청소년 장학금 100만원 기탁했다. 이경자 회장은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부회장으로서이다. 그는 노인이 청소년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는 노인강령 제3조의 취지를 실천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기탁하며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꾸준한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오산대학교 교양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청학릴레이교양 특강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특강은 '현대사회 이슈와 통찰'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탐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식과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5차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1차 특강으로 서봉성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현대사회와 현대 범죄: 예측, 예방, 보호 방법’을 주제로, 현대사회의 범죄 양상과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2차 특강에서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박미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미래를 여는 코드: AI 코딩 교육과 반도체 산업의 융합’과 ‘나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를 주제로, 50만 자족형 연결도시를 지향하는 오산시의 교육 성장과 발전 방향, 그리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3차 특강에서 안민석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삶의 목표 설정과 그 성취 과정을 통해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4차 특강으로 이진훤 오산대학교 미디어마케팅경영과 교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