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한·미우호의 밤 축제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8시30분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내 문화광장에서 '한·미우호의 밤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수 시장과 최용복 도의원(축제위원회 대표), 미2사단 행정부사단장, 미군장병 등 2천여명이 참석한다. 보산동 관광특구 내에 조성된 문화광장 준공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친선 노래자랑, 인기가수 초청 노래공연, 불꽃놀이,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가 펼쳐진다.
개인정보 남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사각지대로 방치돼 왔던 개인정보를 통합적, 체계적으로 관리,보호하는 기본법 제정이 추진된다. 열린우리당 정성호(동두천.양주) 의원은 이번주중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보호기본법'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정 의원은 "그동안 공공기관이나 정보통신망을 활용한 개인정보는 개별법에 의해 보호받았지만 나머지 개인정보 활용이나 침해에 대한 보호 방안이 전혀 없었다"며 "이 법이 제정되면 모든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법안에 따르면 개인정보의 수집, 생산, 이용할 때나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본인 동의를 받도록 하고 본인이 정보 제공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도 본인 통지를 의무화했다. 또 개인정보 취급자는 개인정보 제공자가 개인정보의 이용 정지, 정정, 추가, 삭제를 요구하면 즉시 수용해야 하며 서면으로 열람을 요구하면 즉시 받아들이도록해 개인정보의 목적(제공자가 동의한 내용)외 활용을 차단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위원회내에 분쟁조정위를 설치, 개인정보 관련 고충및 침해에 대해 신속하고 명확하게 조사,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한열)는 최근 주민자치센터내의 청소년 공부방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대입수능 및 공무원시험 준비생을 위한 다과회를 마련, 격려했다. 이날 이한열 위원장, 김경차 고문 등 주민자치위원회 임원들은 수능시험 준비생과 공무원시험 준비생 20여명에게 시험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찹쌀떡, 엿, 음료 등을 제공하고 훌륭한 대학생과 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사회단체 어수회 주관으로 최근 동두천 공설운동장에서 청소년, 시민 등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줄 제5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과학)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열기구 탑승, 무선비행기 시범, 물로켓 날리기, 고무동력기 날리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각종 재미있는 과학실험코너, 싸이언스 매직쇼, 태양흑점관측 등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체험하는 코너를 마련, 평소 볼 수 없었던 과학의 세계에 신기해하며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이어 오후 7시40분부터는 별자리(과학)축제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진행돼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등 모든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동두천시민연대 (상임대표 강홍구)는 오는 4일 동두천시민연대사무실에서 '동두천지역 미군기지와 대한민국의 미군기지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두천시민연대 관계자들과 미국, 필리핀, 일본 등 미군기지 연구전문가 5명이 참석하며 간담회 결과는 동두천시민연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 주한미군대책추진기획단(단장 조영택)은 2일 미군 반환공여지 실태조사차 미2사단 기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동두천소방서(서장 이경모)는 지난 27일 동두천공설운동장에서 동두천시지역 직장자위소방대 10여개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 직장 자위소방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월동기 방화환경을 조성하고 화재발생시 초동대처능력 향상 및 유사시 대응능력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년도 우승팀 전곡농협 청산김치공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속도방수 ▲ 소화기이용 화재진압 ▲소방호스 매고 달리기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주)무궁화 직장자위소방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우승트로피와 부상으로 소화기가 수여됐다.
농협 동두천 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지난 27일 시지부 강당에서 관내직원들에 대한 사고예방 교육을 가졌다. 시 지부는 영농 수확철 및 각종 행사가 많은 시기에 직원들의 안이한 근무기강을 바로잡고 외부인에 의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매월 첫번째 목요일과 두번째 수요일 각각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교육과 모의훈련을 실시해오고 있다.
동두천 청소년들의 축제마당인 제1회 젊은이들을 위한 열린 음악회가 지난 23일 신광교회 미스바광장에서 열려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광교회(이현구 담임목사)가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강한 웃음과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한 열린음악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최용수 시장을 비롯 관내 목회자, 사회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한마당으로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정보산업고 관악대가 김경식 지도교사 지휘로 Hymn to Joy, I will follow him 등 10여곡을 선사했으며 초청가수인 위드, 러브 등의 열창으로 초가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많은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와 청년회 10개팀이 출연해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동작으로 젊음의 끼를 한껏 발산해 이지역의 새로운 젊은이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한편, 이현구 목사는 “오늘 이 자리가 동두천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해주어 서로간의 막힘을 무너뜨리는 사랑의 가교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 동두천 등 경기북부지역 주한미군 부대의 한국인 근로자들이 최근 미군측의 대책없는 감원계획에 집단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감원은 이들 지역 한국인 근로자 총 2천70명의 13.7%의 대규모 인데다 미군측의 추가 감원계획이 전해져 노조를 긴장시키고 있다. 17일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동두천지부(지부장 조영철)에 따르면 주한미군측은 지난 14일 의정부, 동두천, 파주 일대 미군부대 한국인 근로자 248명을 감원하기로 하고 이날 감원계획을 노조측에 통보했다. 감원 대상은 정년이 지난 근무 연장자 및 경력 1년 미만으로 식당, 공병대, 소방대 등 국방예산으로 월급을 받는 충당자금 노조원과 스낵바, 체육관, 클럽 등 미군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 월급을 받는 비충당자금 노조원 등 모두 248명이다. 주한미군측은 감축 및 재배치 계획 등에 따라 1차로 오는 12월초 154명을 감원하고 내년 1월초 94명을 추가 감원할 계획을 밝혔으며 오는 18일 감원 대상 근로자들에게 개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감원 계획을 통보받은 한국인노동조합측은 "해고에 따른 고용 승계 등 생계 대책 마련이 없는 상태에서 대규모 감원을 추진하는 것은 한국인 근로자들을
동두천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용수 시장을 비롯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원회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 교육경비 예산의 지원범위 설정, 교육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2005년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