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탑동동 217-2에서 음식점(옛날집)을 경영하는 조병용(50)씨는 16일 불현동 관내 홀몸노인 및 어려운 노인 120명을 초청,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훈훈한 정을 베풀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이날 불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민)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으며 탑동초등학교 풍물놀이반에서도 풍물놀이 공연을 하여 식사를 하는 노인들을 즐겁게하는 등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어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2의 동두천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손학규 도지사는 14일 동두천시 불현동 사무소에서 최용수 시장 등 시·도 관계자와 동두천시 미군현안대책위(위원장 박수호 시의회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군 재배치에 따른 동두천 현안대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제평화도시, 자유 신도시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경원선 전철은 당초 2001년 완공 계획이었으나 오는 2006년으로 완공이 미뤄진 상태"라며 "내년말까지 전철이 우선 개통될 수 있도록 집중 투자는 물론, 관심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와함께 경원선 전철의 소요산역까지 구간 연장과 동두천외고 건립 추가 소요 경비 가운데 49억원을 도에서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손 지사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직접 방문, 특별법 제정 촉구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실직 및 폐업 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미군부대 종사자와 미군을 상대로 한 자영업자 등을 위해 실태조사 등을 바탕으로 취업알선, 창업지원 등 일자리 창출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종합운동장에서 최용수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수호 시의장 및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 수해와 태풍 등각종 재난으로 무산 되었던 ‘시민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 를 개최했다. 4년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각 동별로 축구,배구, 줄다리기 등 8종목에 걸쳐 열띤 승부를 펼쳐 불현동이 종합우승을, 보산동과 생연2동이 공동 2위를 각각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국가정보원 경기북부사무소는 11일 오전 동두천시청 소회실에서 최용수 시장, 박수호 시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지역언론인, 주한미군현안대책위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정세 설명회를 가졌다. 최근 북한의 실정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정원 진종구 과장으로부터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설명과 함께 '4월의 북한'이라는 주제의 VTR 상영이 있었다. 최용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북 정책과 통일을 지양해 나가는 정책의 기조를 파악하고 현재의 북한 실상과 남북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소방서(서장 이경모)는 11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04긴급구조 종합훈련 및 119체험행사를 가졌다. 각종 대형재난발생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통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태수습및 복구능력배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가진 이날 종합훈련에는 동두천시와 육군6군단 16화학대대, 28사단 등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원인 미상의 독가스 및 폭발물 테러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119체험행사에는 119소년단 및 유치원생 300여 어린이들에게 특수 구조차량 탑승 및 특수장비 전시,작동 등을 체험토록 했다.
동두천시에 오는 2006년말까지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이 건립된다. 11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제2청은 도립 노인전문병원 건립 부지와 위탁운영기관을 동두천시 탑동동과 의료법인 가회의료재단으로 각각 최종 확정하고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 2006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은 경기도립으로는 용인, 여주에 이어 3번째이며 경기 북부지역에는 처음이다. 이 병원은 가회의료재단이 부지를 제공하고 전체 사업비 196억여원의 90%가 국·도비로 지원되며 가회의료재단이 위탁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 병원은 일반 병원에서 치료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들을 중심으로 진료하게 되며 진료비도 일반병원보다 저렴하게 운영될 전망이다. 부지 1천950평에 232병상 규모로 신경과, 내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정신과, 치과 등 6개 진료과목과 한방시설이 갖춰진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9일 관내 젖소 사육농가를 비롯 공무원, 농협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축산물 생산을 통한 소득증대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기술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균관대 백순용 교수의 '유방염의 예방과 치료대책' 교육에 이어 젖소사육농가를 직접 방문, 송아지 혈관주사법, 유방염의 징후, 체세포 관리방법, 질병관리, 방역요령 등 다양한 컨설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구전력공사 동두천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정상운)은 9일 동두천시 관내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20가구에 쌀과 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출범한 한전 동두천지점 사회봉사단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점장을 단장으로, 영업부장을 간사로 구성해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단은 앞으로 장애청소년, 소년소녀가장 등 청소년을 주대상으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노력봉사 위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재난재해 발생시 구호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정상운 지점장은 "한국전력은 국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객만족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을 찾는 나눔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소방서(서장 이경모) 이전신축 기공식이 9일 지행동 596 부지에서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 박상국 부시장, 박수호 시의회의장, 이명숙 시교육장,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방서는 기존 생연동 청사가 지난 87년 건립돼 비좁고 노후화됨에 따라 69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270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내년 4월 완공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지방세 고질·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액 정리에 나서기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체납액은 36억원(도세 10 , 시세 26)으로 도내 타 시군에 비해 비교적 낮은 편이나 체납자의 증가로 작년대비 체납액이 2억원 이상 증가해 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등 열악한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6~7월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시는 체납액중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16억원(체납액의 40%)을 올해 연간 체납정리 목표액으로 설정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먼저 고액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와 공매처분, 3회 이상 고질체납자는 관허사업제한, 직장인의 경우 급여압류,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신용정보등록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자는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 다각적이고 강력한 행정조치 및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시 6급 담당 공무원 70명에게도 당면업무에 불구하고 개인별 목표 관리에 따른 책임담당자를 지정하여 징수독려 하는 등 체납액을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액이 해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