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봉암동 일대 자연녹지에 피혁공장이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며 수년째 불법영업을 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자 주민들이 관계기관에 공장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모 피혁공장이 관내 상봉암동일대 3천여평의 자연녹지에 불법으로 피혁공장을 설립, 배출시설의 신고 및 허가도 받지않고 수년간 오염물질을 배출하면서 불법영업행위를 하고 있다. 자연녹지에는 피혁공장을 설립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을 무시한 채 수년간 불법영업행위를 해온 것이다. 또한 환경오염과 관련해서도 대기환경보존법(10조 1항)상 배출시설을 설치하기전 허가 및 신고를 해야 함에도 허가를 받지 않고 무허가로 오염물질을 배출해 주변의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악취를 풍겨 수년간 주민들에게 불편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김모씨(45)는 “자연녹지에 버젓이 피혁공장을 세워 가동시키고 있는데 시에서 이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해 하루 빨리 철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피혁공장 관계자는 “적은 자본을 가지고 공장을 운영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누를 범하게 된 것 같다”며 “철거를 원한다면
김정자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취임식이 13일 오후 시청소회의실에서 최용수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정자(45)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지역 사회발전, 인정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제6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미 2사단 장병 50명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연동 산14 1.0ha에 잣나무 1천500그루를 식재했다. 시는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후손에게 물려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경제·환경자원 조성을 위해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나무심기 추진 일환으로 이날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한열)는 최근 주민자치센터내 청소년공부방을 이용,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오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다과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수험생 20여명에게 공무원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제공해 주었으며 김경차 시의장은 수험생 개인별로 엿을 전달해주어 수험생들이 잠시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었다. 한편 생연1동 청소년공부방은 24석의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지난해에 이곳을 이용한 8명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동두천시 공무원, 동두천소방서 및 의용소방대는 지난 2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행이 잦은 소요산에서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전단지, 볼펜 및 책갈피 등의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중앙회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31일 농촌사랑운동 확산을 위해 주선한 동두천우체국과 광암동 조산마을간의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최용수 시장, 김경차 시의장을 비롯 마을주민, 동두천 우체국관계자 등 8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동두천우체국 유익상 국장은 이자리에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산마을에 대해 정기적인 일손돕기와 농업인들을 위한 각종 지원행사를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 동두천시지부 권준세 지부장은 "자매결연이 일회성행사로 끝나지 않고 농촌사랑운동으로 승화돼 조산마을이 보다 살기좋은 마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면서 "농협은 앞으로 1사1촌 운동의 선봉에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 무궁화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임순)은 최근 관내 유림 관광호텔에서 최용수 시장, 김경차 시의장, 국제 라이온스354-H지구 윤성현 총재 및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를 가졌다. 이날 가진 바자회는 회원들이 기증한 각종 물품과 인근지역의 특산품,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 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청소년 결식아동 돕기 성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30년간 오직 지방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박상국 동두천시 부시장이 29일 명예롭게 퇴임했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용수 시장을 비롯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가족친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국(60) 부시장의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직을 떠난 후에도 시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부시장은 경남 고성 출생으로 1968년 육군 제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경기도 내무국 서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의정부시 감사실장, 북부출장소 총무국 감사과장을 지냈다. 1997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박 부시장은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자치국 총무과장, 여주군 부군수를 거쳐 2004년 2월 동두천시 제19대 부시장에 부임해 전 직원과 함께 시 발전에 전력을 쏟아왔다. 30여년을 공직에 헌신해온 박 부시장은 1990년 새마을유공(내무부장관), 1994년 우수공무원(대통령), 2002년 녹조근정훈장 등을 받았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최맹수씨와 두자매를 두고 있다.
동두천여성대학(학장 박찬호) 제4기 개강식이 24일 오전 청소년문화회관 체육관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4기 여성대학은 '삶의 질, 웰빙시대'를 주제로 1년 동안 수강생들의 숨겨진 자질을 계발하고 지역사랑의식 함양 및 체력단련을 통해 건강한 심신을 갖춰 나가기로 결의했다.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백덕인) 부녀회(회장 이문순)는 22일 관내노인 150여명을 주민자치센터로 초청,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동네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그동안 고철수집 및 휴경지 경작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