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동두천 지행 임시역이 오는 30일 개통돼 인접한 송내·생연택지지구 입주민 등의 교통 불편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27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송내·생연택지지구 입주민과 오는 3월 개교예정인 동두천외고 학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30일 지행 임시역을 개통한다. 열차운행은 지행역 출발 기준으로 의정부 방향(상행선)은 매일 오전 6시53분에 첫 출발하며 막차는 오후 10시53분이다. 또 연천군 신탄리(하행선) 방향 첫차는 오전 6시38분, 막차는 오후 10시38분이며 매 시간당 1회(1일 34회 왕복운행) 운행한다. 요금은 1천200원이다. 지행 임시역은 경원선 덕정역과 동두천역 사이에 위치하며 화장실 등 최소한의 편익 시설만이 갖춰진 무인 매표소로 경원선 복선전철화(의정부∼동안역 22.3㎞) 사업이 끝나 지행역사가 완공되는 2006년말까지 임시로 활용된다.
동두천시의회(의장 김경차)는 오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42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보고 및 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벌인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각 실·과·소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2020년 도시 기본계획안에대한 의견 청취와 시세 감면 조례중 개정 조례안 등 5건의 개정조례안과 시명예 시민증 수여 동의안에 대해 심의 의결 한다.
제9회 동두천시장배 동계 빙상경기 대회가 20일 현대아파트 앞 동두천스케이트장에서 선수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두천시체육회가 주관으로 열린 이날 빙상대회에서 일반부는 상패동이, 초등부에서는 덕현초등학교가 각각우승을 차지했다.
농협 동두천시지부 권준세 지부장(오른쪽)은 최근 시장실에서 최용수 시장에게 지역사랑기금 및 환경기금 9천3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환경기금 800여만원과 지역사랑기금 8천500여만원으로 지역환경개선 사업과 지역발전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게 된다.
동두천지역 여성사업가들의 모임인 장미회 유남순(무궁화유지 대표) 회장을 비롯한 회원 11명은 10일 관내 유림호텔에서 시 환경미화원 55명을 초청,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이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내복과 비누 세트 등을 지급했다.
동두천시 미군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수호)는 지난 7일 오전 관내 유림호텔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김경차 시의회의장을 비롯 현안대책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박수호 위원장은 “더욱 힘들어지는 경제상황에서 동두천시에 대한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300억원 증액됐다”고 밝혔다. 박위원장은 이어 “이는 지난해 동두천 시민들이 동두천의 현안문제에 대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호소를 한 결과”라며 "앞으로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안의 조기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인 정성호의원은 “말 보다는 실천으로 소임을 다하겠다”며 “중앙의 책임있는 정책당국자들로부터 구체적인 답을 얻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무조정실내에 동두천의 현안문제를 다룰 수 있는 관련부서 설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오는 2월 국회 개원일에 맞춰 국회 항의방문과 국회의원 전원에게 이메일보내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무원, 시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맑고 푸른 친환경도시 건설을 위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상패동양돈회(회장 민병원)는 구랍 29일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쌀 20㎏짜리 30포대의 기부증서를 최용수 동두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최용수 시장은 상패동양돈회에 감사를 표하고 “불우이웃에게 전달하여 모두가 다함께 잘살아 가는 동두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동두천시청 출장소(소장 안영일)는 올해 8회에 걸쳐 실시한 C.S 컨설팅 종합평가(친절봉사평가)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정돼 농협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농협 동두천시청 출장소는 그동안 사무실확충과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인근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금융거래를 편리하게 했고 '고객은 언제나 옳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직원들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고객응대를 해 좋은 결과를 낳았다. 특히 이 출장소 직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표창과 함께 받은 시상금과 송년회 비용을 절약해 관내 불우이웃시설인 성경원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도 실천해 모범금융기관상을 보여주고 있다. 고객 김모(52)씨는 "타 은행에서는 구박을 받는 공과금도 농협에서는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받아주고 가족처럼 대해주기 때문에 농협 동두천시청 출장소에 오면 푸근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의 내년도 예산이 1천659억4천669만원으로 확정했다 동두천시의회는 23일 제141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올 당초예산보다 1.4% 줄어든 1천659억4천669만원의 2005년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200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일반행정비에서 3억7천만원, 사회개발비에서 1억3천만원, 경제개발비 1억3천여만원 등 모두 6억3천700만원을 삭감하고 이를 예비비로 전환했다. 이와함께 예결위(위원장 박수호)는 시가 제출한 올해의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1천832억4천700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