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동두천 지행 임시역이 오는 30일 개통돼 인접한 송내·생연택지지구 입주민 등의 교통 불편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27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송내·생연택지지구 입주민과 오는 3월 개교예정인 동두천외고 학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30일 지행 임시역을 개통한다.
열차운행은 지행역 출발 기준으로 의정부 방향(상행선)은 매일 오전 6시53분에 첫 출발하며 막차는 오후 10시53분이다.
또 연천군 신탄리(하행선) 방향 첫차는 오전 6시38분, 막차는 오후 10시38분이며 매 시간당 1회(1일 34회 왕복운행) 운행한다. 요금은 1천200원이다.
지행 임시역은 경원선 덕정역과 동두천역 사이에 위치하며 화장실 등 최소한의 편익 시설만이 갖춰진 무인 매표소로 경원선 복선전철화(의정부∼동안역 22.3㎞) 사업이 끝나 지행역사가 완공되는 2006년말까지 임시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