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오는 2020년 인구 16만명에 대비해 도시공간을 6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집중 개발, 경기북부 교통·물류중심도시로 거듭난다. 동두천시는 3일 오후 시청대회의실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동두천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가졌다.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남북관계개선 및 미군 공여지 반환 등 지역적 변화를 활용한 통일 정책지원도시, 자족전원도시, 관광휴양도시, 경기북부지역의 교통 및 물류유통 중심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의 발전축을 개발과 보전으로 나누어 개발축은 국도3호선 우회도로개설과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을 통해 남북축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파주, 포천 등과의 광역적 연계를 통한 도시발전을 위한 동서 교류축으로 설정하는 한편 보전축은 도시외곽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축과 신천을 활용한 수변경관축을 형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적 잠재력과 토지이용 특성 및 자연환경을 고려한 도시공간을 6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소요생활권은 영상단지, 소요관광특구, 지방산업단지 등을 통해 생산·고용기반중심지로 상패생활권은 국제자유도시개발을 통해 신기능·성장동력중심지로 중앙생활권은 행정·판매·서비스중심지로 보산생활권은 장래유보,
동두천소방서는 지난달 30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입상자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조심 관련 그림·표어·포스터 등 공모 우수작품 18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휘규 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불조심 작품 입상 자체의 의미보다는 소방홍보 요원의 평생 임명장으로 여기고 화재예방 홍보요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 장애인 주·단기보호센터 개소식이 30일 상패동 54 해맑은 터에서 장애인 학부모회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맑은 터(원장 김정영·사진 원내)는 물품후원, 서비스후원, 단체후원, 정기후원, 온라인후원 등 5개분야 후원으로 운영하게 된다.
동두천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주요정책개발을 담당하게 될 미래자문위원회 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된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행정개혁, 문화·관광, 교육·체육, 지역개발 및 산업경제, 사회복지 및 환경 보건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주요정책을 연구 개발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한국에 처음 배속된 미 제2사단 전입장병을 대상으로 한 New Comer's orientation이 23일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열렸다. P.T.P 동두천쳅터(회장 김일영)와 미 제2사단 시설지원사령부(사령관 스테판 E. 머레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미 2사단 장병 60명은 한국전통풍습과 음식문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관내 문화유적지를 답사했다.
지체장애인협회 동두천시지회(지회장 이용수)는 지난 20일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장애인쉼터 건립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음악회는 신광교회 살로메 여성중창단의 중창, 농아인협회의 수화찬양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 장애인 등 500여명이 '사랑으로'를 다함께 부르며 한데 어울리는 한마당이 됐다.
제5회 경기도 학생동아리 종합발표회가 19일 최용수 동두천시장, 학생동아리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 주최, 동두천정보산업고등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최 시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지난 1년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1년 더 나아가 10년후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 우체국이 16년째 현재의 청사를 사용해오면서 주차공간이 태부족, 방문객들을 위한 별도의 주차장 확보 등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더욱이 우체국측은 그나마 20여대의 주차공간을 수하물 차량과 직원들의 차량이 대부분 점유해 방문객들이 청사앞 도로에 불법주차하는 등 불편과 사고위험을 감수하고 있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18일 우체국과 주민 등에 따르면 동두천우체국은 지난 88년 당시로서는 여유있는 2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현 생연동 청사로 확장 이전했다. 이후 교통량과 차량의 급증에도 현재까지 별도의 주차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현재까지 이어져 오면서 주차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방문객들이 우체국 진입로와 청사앞 편도 2차선 도로에 주차하면서 방문객은 물론 주변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들까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20여대의 주차공간 마저도 방문객들의 편의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항시 수하물 차량과 직원들의 차량들이 차지하고 있어 고객만족도 6년연속 1위라는 구호를 무색케하고 있다. 운전자 최모(42·보산동)씨는 “항시 이곳을 지날 때면 차량들이 한쪽 차선을 막고 있어 짜증이 난다”며 “우체국에서 하루 빨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제1지역 합동 월례회가 18일 오전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3층에서 윤성현 총재, 최용수 동두천시장을 비롯 150여라이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두천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임순)이 주최한 이날 합동월례회는 동두천·연천지역 7개 클럽이 참가해 라이오니즘을 통한 세계평화와 활기찬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편 354-H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이원옥(이담라이온스)·이진숙(무궁화라이온스)씨는 총재표창을, 오명화(온골라이온스)씨는 부총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동두천시 미군 현안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수호)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제 17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추진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위원장으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안에 대한 설명을 가진데 이어 8만시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한편 정성호 국회의원은 대책위로부터 시민들의 서명부를 오는 16일 전달받아 이번 정기 국회에서 특별법안을 의원발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