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10분쯤 용인시 초당역 부근 선로에서 경전철 1대가 멈춰서 승객 20여명이 열차에서 내려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대체 전력공급장치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인결과 I사 부품 결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오전에도 10분여간 같은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희 경기경찰청장은 지난 21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용인동·서부권 협력단체 및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권 공감 나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만희 경기청장이 직접 용인동부경찰서를 방문해 도민과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 형성 및 도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기경찰의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일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경찰의 추진업무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등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더불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부탁한다”며 “사회적 약자 계층 및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해서도 경찰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만희 청장은 이날 정의철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용인동부서 고매파출소 이용팔 경사 등 4명에 대해 4대악
용인대학교는 20일 보안 전문기업인 ㈜ADT캡스와 산학협력을 체결, 산학협력 연계체계 확립과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 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행 용인대 총장과 브래들리캔트벅월터 ADT캡스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협약식 후에는 용인대 개교 60주년 기념 박물관(박물관장 박선경) 전시 ‘Feel & Look 올림픽, 그 역사적 순간과 용인대학교’를 관람했다. 한편 ADT캡스에는 현재 32명의 용인대 졸업생이 근무 중이며, 이용주 경호팀장은 용인대 경호학과 졸업생이기도 하다.
성과급 논란으로 비난을 자초한 용인도시공사가 시중 금리보다 비싼 기업어음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발행해 수억원의 금융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일고 있다. 또 용인시는 재원조달계획을 제대로 수립하지 않은 채 ‘마성IC 연결도로’ 사업을 추진했다 제때 예산을 투입하지 않아 사업 장기화를 초래했다. 20일 감사원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역북동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41만7천485㎡) 과정에서 토지보상 등의 사업비 조달을 위해 2010년7월~지난해 9월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6천100억원의 기업어음을 발행했다. 그러나 도시공사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규정된 자체 회계규정을 어기고 삼성증권이 제시한 기업어음 금리가 회사채 금리보다 낮다는 이유로 이 증권사와 수의계약을 체결, 9차례(6개월 단기 어음)에 걸쳐 4천300억원 규모를 발행했다. 이 증권사의 금리는 시장금리보다 평균 0.31% 포인트, 최대 0.5% 포인트 높았고 이로 인해 공사는 6억3천만원 상당의 금융이자를 과다하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 마성IC를 잇는 ‘마성IC 연결도로’ 사업은 예산계획을 잘못 세워 사업 장기화는 물론 사업 지연에 따른 지속적인 예산 증액을
용인시는 아파트 ‘유치권’을 둘러싸고 조직폭력배까지 개입, 이권다툼을 벌이고 있는 기흥구 공세동 S아파트에 대해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관할 동부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관계 공무원들로 조사반을 편성, S아파트에 주소를 둔 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와 생활기본시설 이용 여부, 우편물 등을 세부 점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S아파트 7개동, 345가구에 94가구가 주소를 두고 있으나 이중 거주 여부가 확인된 곳은 고작 26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 거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가구에 대해 추가 사실 확인조사를 벌여 위장전입으로 판명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직권말소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S아파트는 시행사 부도 후 하청업체의 유치권 행사 등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실질적으로 어려웠으나 이번 조사를 계기로 관련법에 위배되는 위장전입자를 철저하게 찾아내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동부경찰서는 경기경찰청 소속 폭력계 등 31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아파트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 전반을 수사 중이고 서울중앙지검
GS건설은 20일부터 용인 신봉도시개발지구 1-2블록 ‘광교산자이’ 청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2순위, 24일 3순위 등 순으로 진행된다. GS건설은 2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3∼5일까지 사흘간 계약할 예정이다. 광교산자이는 미분양 최소화를 위해 시세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해 4년 만에 1순위 마감을 기대하고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170만원으로 최근 5년간 인근에서 공급된 분양가 1천320만∼1천510만원보다 낮다. 지하2층∼지상15층, 7개동 총 44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전 가구가 분양가 6억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5년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건설은 계약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를 적용했다. 계약금(10%)은 1·2차 분납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민주당 비례대표 백군기(용인갑 지역위원장·사진) 의원은 군복무중인 병역이행의무자의 방송·통신 및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활용한 원격수업용 비용 지원이나 학점취득 인정에 필요한 추가조치를 의무화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학점취득 인정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방부장관이 필요한 조치를 하고 비용의 지원이나 학점취득 인정에 필요한 추가조치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백 의원은 “병역의무이행자를 위한 개설 강좌가 부족해 0.1% 수강에 그치고 있는데다 병역 이행으로 휴학중인 학생을 위한 강좌도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관련법 개정을 거쳐 학점취득을 용이하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18일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교통참여교육 현장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참여교육신청자를 대상으로 월1회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 및 지체부자유 장애인을 상대로 한 돌봄서비스로 식사 도와주기, 장애인과 함께 탄천변 산책 등이다. 한 참가자는 “현장체험 봉사활동이란 용인서부경찰서의 교통참여교육이 보람되고 뿌듯했다”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