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뷰티케어과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홍콩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홍콩 국제화장품 박람회(Cosmoprof Asia 2012)를 참관한다고 12일 밝혔다. 홍콩 화장품 미용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뷰티&헬스 박람회로,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화장품, 미용 관련 부자재 및 기자재 업체는 물론 도소매업자, 수출·입 기업들이 방문해 수출 상담을 펼친다. 또한 각종 미용제품 전시와 메이크업 시연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와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경기도, 제주시를 비롯해 코트라, 대한화장품협회 등이 다양한 화장품 업체들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뷰티케어과 학장인 강경화 교수는 “올해 신설된 뷰티케어과는 현재 1학년 뿐이지만 그동안 국내의 다양한 박람회를 경험했다”며 “이번 홍콩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뷰티의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박람회에는 42개국 1천78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4만8천500여명이 참관했다.
용인시는 박물관의 보고(寶庫)다. 자동차, 등잔, 돌조각, 만화 등 다양한 소장품을 자랑하는 이색 박물관들이 풍성하다. 선조들의 정서가 가득한 각종 유물에서부터 현대를 대표하는 비디오매체에 자동차까지 모든 것이 예술로 승화한 흥미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때이른 초겨울 날씨에 움츠러드는 기분을 보물이 가득한 박물관 탐방으로 뒤바꿔 보자. 경기도박물관, 삼성교통박물관, 한국등잔박물관, 한국민속박물관 등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용인시내 박물관을 소개한다. 경기도박물관 한국의 얼 ‘경기’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경기도의 역사와 고고·미술·민속자료를 종합 전시하는 경기도박물관은 전시실 규모만 약 4천㎡다. 역사실, 고고미술실, 문헌자료실, 민속생활실, 서화실, 틈새전시실 등 상설전시실과 연중 2~3회의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기획전시실이 있다. 그 외 부대시설로 야외전시장, 원형극장, 놀이마당 등이 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전통 목가구 특별전:경기 스타일’ 전은 사랑방 가구를 비롯해 수장가구, 제례가구 등 경기도 지방의 다양한 가구를 선보인다.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
용인서부경찰서는 8일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를 유인해 강간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허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태권도 사범인 허씨는 지난 9월8일부터 자신의 제자인 A(13)양에게 집요하게 접근해 혼자 살고 있는 자신의 원룸으로 유인, 강제로 옷을 벗기고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허씨는 총 8회에 걸쳐 A양을 원룸과 체육관 지하 주차장, 아파트 근처 공터 등에서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한선교(용인병·사진) 의원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세 번째 졸업작품 특별전시회를 국회로 초청해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국회의원회관 신관 1층 대로비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 2009년 전통문화와 문화재의 창조적이고 체계적인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특수대학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대학명칭 사용 및 대학원(석·박사) 과정의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해 6월 대학교 명칭 사용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통과 후 올해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한 의원은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젊은이들에게 힘찬 도약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15-4구역이 7일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고시됐다. 시는 115-4구역이 2006년 9월 14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 3 규정에 의한 지정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돼 정비구역에서 해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3가 109-2 일원 9만4천896㎡는 정비예정구역 해제와 함께 건축 등 행위제한도 해제됐다. 시는 115-4구역에 대해 시민배심법정판결에 따라 4차례에 걸쳐 토지주의 의견을 물은 결과, 재개발 찬성 35.7%, 반대 44.6%, 무응답 19.7%로 법적요건인 토지 등 소유자 75% 동의를 얻지 못했다. 시는 앞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재개발 추진위원회 취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115-4구역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전 스스로 추진위 취소 신청동의서를 제출하면 추진위 사용 일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추진위 해산신청 동의서와 안내문을 토지소유주들에게 등기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6일 관할 예비군 훈련장인 제2819부대에서 2012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예비군 훈련장에서 실시해 지역 안보와 통합방위에 대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회의 개최 후 염태영 수원시장 등 위원들은 장비와 병영시설을 점검하고 내무반을 방문해 개선된 군 생활환경을 확인했다. 또 사병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서바이벌 총 등 가벼운 병영체험으로 훈련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수원시가 시청 홈페이지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시험이 끝난 뒤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 놀이터를 여는 등 수험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괜찮아 다 잘 될 거야’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이 손을 모아 소리치는 사진과 함께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수능 대박나세요!’라는 창을 설치했다. 수원iTV뉴스는 또 지난 2일 ‘수능시험 준비됐나요?’라는 제목으로 관내 고3 학생들이 긴장한 가운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전하고 주민들에게는 고사장 주변에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험생 준비됐나요?’에는 염태영 수원시장도 출연, “이번 수능시험에서 우리 지역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e-수원뉴스도 ‘수험생 반찬으로 그만입니다’는 제목으로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며 “두뇌 발달에 좋은 땅콩 등 견과류와 면역력을 길러주는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이
수원시가 녹색도시를 선도하기 위한 ‘공공청사의 효율적 에너지 관리 중장기 계획’을 수립, 실천하기로 했다. 시는 2015년까지 65억7천200만원을 투자해 온실가스의 효과적 감축관리와 기후변화 적응역량 강화를 통해 ‘생태환경도시’, ‘저탄소 녹색 환경수도’를 구현하는 청사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온실가스 감소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고효율 LED등기구 설치 및 조도 자동조절기능 시스템 구축 ▲사무기기 대기전력 절감장치 설치 ▲청사건립 계획 시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 설계 ▲청사옥상 녹화공간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이달 말까지 시청 옥상에 발전용량 40kWp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화서1동 및 원천동 주민센터에도 태양광 발전소(발전용량 32kWp)를 설치한다. 또 중앙정부 차원의 온실가스 효율적 감축을 위한 정책에 발맞춰 청사 내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제품으로 단계별로 교체하고, 전력손실 최소화를 위해 ‘청사 에너지진단’을 실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
중국 제남시 인민대표회의 방문단이 지난 7일 수원시의회를 방문, 양 도시간의 발전과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성행궁과 소각장, 음식물처리장을 잇따라 시찰했다. 금번 방문은 중국 제남시 인민대표회의에서 수원의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 등의 수거·운송·처리과정, 하수 및 오수의 처리방식의 실태를 알아보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조례 추진배경, 관련법규 집행상황 등 수원의 도시관리분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은 제남시 인대 방문단을 맞아 “수원시와 제남시는 19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돈독한 우의를 나눠 왔으며 지난해 9월에는 제남시 인대와 시의회 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며 “금번 제남시 인대의 시의회 방문을 계기로 향후 양 도시간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남시 인대 방문단은 8일에는 수원의 하수처리실태와 입법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하수처리장과 화산체육공원을 시찰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를 방문한다.
다문화아동 지원기관인 수원시 위스타트글로벌 아동센터에서 문화예술단 ‘꼴라쥬’ 단원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꼴라쥬’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다문화아동과 내국인아동이 함께 춤, 노래, 연기 등의 종합적인 예술교육과 문화활동 참여를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우리사회에 잘 적응토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5학년 다문화가족 아동과 내국인 아동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메일(swgloboc@naver.com)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카메라테스트, 사진촬영, 자유연기 등의 사전오디션을 거쳐 최종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며 다문화아동의 경우 우선 선발하고 50%이상은 다문화아동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단원은 국내정상의 실력을 가진 전문가 그룹에 의해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게 되며 공연관람, 캠프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에도 참여한다. 또 정기공연, 초청공연, 봉사활동 등 각종 공연활동 및 경연대회에 참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허승연 센터장은 “꼴라쥬를 통해 다문화 아동의 재능을 발산하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