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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오남고등학교, 3자 업무 협약 체결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최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오남고등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교육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오남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드론 분야 전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 및 실기 비행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오남고등학교는 참여자 선정 협조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하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산 드론업(UP)’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과 현장체험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기술 활용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승혁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교육 인프라가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 복지 가치로 구현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장애인 대상 드론 교육은 신체적 제약을 극복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평등한 향유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경복대학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미래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복대학교는 지난6년연속(2017~2022)에 이어 2024~2025년 대학 정보 공시에서도 졸업생 2천명 이상인 전국 일반 대학 및 전문 대학 중 취업률 82.1%로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5월 이후로 꾸준히 전문대학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국가 고시 자격증 취득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최종 선정 돼 2025년부터 5년간 약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과 성장의 핵심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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