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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박지원·최민희 한자리에…민주당 정통성과 호남 결집 속 김한정 지지선언   

남양주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 지지선언… “38년 민주당 지켜온 인물”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최민희(남양주갑)이 10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남양주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한정 예비후보는 민주화 시기부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하며 38년간 민주당을 지켜온 인물”이라며 “권력의 중심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리와 책임을 지켜온 점에서 깊은 신뢰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인들에게 김대중 대통령은 삶의 방향이자 정치적 뿌리”라며 “그 곁을 끝까지 지켜온 김 후보는 그 역사와 가치를 이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최민희 국회의원은 “김한정 후보와는 학생운동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곁을 지켜온 의리 있는 인물이고, 불의를 용납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온 검증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김한정 후보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연계 가능성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최근 구윤철 부총리를 만나 친구인 김한정을 도와달라고 했더니, ‘당선되면 경제부총리로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취지의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남양주시장에 김한정과 같은 인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대중 대통령에게 충성을 바친 인물, 깨끗한 정치인, 그리고 인맥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며 “김한정 후보는 반드시 당선시켜야 할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박지원·최민희 의원님의 방문과 호남 회장단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한 정치적 경험과 인연은 제 정치의 뿌리이고, 그 정신을 남양주에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갈등을 극복하고 호남을 하나로 통합·단합시켜 민주당의 이름으로 다시 남양주를 바로 세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남양주 발전의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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