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도서관사업소는 선경도서관,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영통도서관 4개관에서 2012년도 하반기 수원시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과 소통이 있는 인문학 도시 수원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선경도서관은 9월 4일을 시작으로 9월 25일까지 ‘우리 고전 다시 읽기’, 10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옛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건축으로 보는 근대 역사와 문화’를 내용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주제별로 접수받아 강의를 진행한다.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권기봉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을 거닐며 잊혀져가는 역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한다.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그리스신화 다시 보기’를 주제로, 영통도서관에서는 9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수원시 환경사업소는 여름방학기간 중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의 미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하수처리 원리를 공부하며 수질검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함께하는 체험환경 과학교실’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2부터 6시까지 총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학부모 등 약 140여명이 참여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에서 배양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들을 현미경 시스템을 통해 관찰하고, 천연재료를 이용해 각종 모양과 색깔을 내는 천연비누만들기 실습이 인기를 끌었다. 또 부유물질(SS), 용존산소(DO)등의 실험은 학생들에게 수질오염을 비롯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체험학습장이 됐다. 조용권 수질분석팀장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자재를 이용해 다양한 실험실습을 할 수 있어 안양, 화성 등에서도 문의가 많았다”며 “학생들이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환경과학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환경실천의식을 일깨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사업소는 이번 여름방학기간
여자 혼자 영업하는 주점 등을 상대로 수십회에 걸쳐 협박 및 재물손괴, 업무를 방해한 전과42범의 골목조폭이 경찰에 구속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영업이 끝난 업소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칼로 간판을 찢어 손괴하여 협박하는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내연녀 명의로 운영하던 가게의 매매과정에서 폭행을 이기지 못해 도망간 것을 핑계로 매수자인 피해자에게 매매 잔금을 빼앗을 목적으로 수십회 걸쳐 협박을 일삼은 것을 비롯해 약 10여년 전부터 수원 북문 일대에서 골목조폭으로 행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피해사항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학규 용인시장(오른쪽)이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축구선수 김보경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김학규 용인시장이 지난 20일 오후 시장실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축구 동메달 획득에 기여한 김보경 선수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김보경 선수를 비롯해 소속팀 복귀로 이날 함께 참석하지 못한 이범영, 오재석, 박종우 선수들의 선전을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기량을 닦아 한국 축구의 세계정상 정복을 향해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태권도, 유도, 복싱 부문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용인지역 선수들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보배로 역할을 하며 국력 신장에 견인차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12 런던올림픽에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해 메달을 딴 용인지역 출신선수들은 △축구(동)에 용인축구센터 출신 김보경, 이범영, 오재석과 박종우(포곡초 졸) △태권도 이대훈(은·용인대 재학) △유도 김재범(금·용인대 졸), 조준호(동·용인대 졸), 송대남(금·용인대 대학원 졸), △복싱 한순철(은·용인대학원 졸) 등 9명이다.
석·박사과정 재학기간동안 국·내외 주요학술지에 100편의 SCI(과학기술 논문 인용색인)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 17일 단국대 201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육경수(34·단국대 대학원 고분자시스템공학과·사진)씨. 육경수 박사의 연구분야는 현재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을 끌고 있는 유기태양전지다. 육 박사는 2007년 9월 석사과정 입학 후 34편, 2009년 9월 박사과정 입학 후 66편의 SCI 논문을 각각 게재했다. 1년에 20편에 해당하는 SCI논문을 게재한 셈이다. 육 박사의 논문은 숫자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그의 논문은 재료 분야의 세계 최고의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지’에 3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tional Materials)지’에 3편, ‘어플라이드 피직스 레터(Applied Physics Letters)지’에 12편이 게재됐다. 또 국제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재료 및 물리 분야의 해외 유명 저널에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용인교육지원청은 20일 학교명선정위원회를 개최해 2013학년도 개교예정인 5개교의 교명을 선정했다. 특히 용인교육청은 위원회 개최전에 시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주민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학교명을 공모하기도 했다. 공모 결과 가칭 ‘동백유치원’ 3개, 가칭 ‘매성초’ 2개, 가칭 ‘중일초’ 10개, 가칭 ‘중일중’ 8개, 가칭 ‘서천고’ 3개안이 접수됐다. 학교명선정위원회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교육의원, 지방의회의원, 관련공무원, 향토사학자, 해당지역 학부모 및 주민대표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이날 심의를 통해 동백유치원, 매봉초, 중일초, 어정중, 서천고로 교명을 결정했으며 추후 경기도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중 공포 예정이다.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은 이달 31일 안양에서 열리는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 회장 출마를 20일 공식 선언했다. 제9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노영관(민주통합당·수원 영통1,2·태장동) 의장은 중앙집권적인 형태로 이뤄져 있는 기초의회가 중앙정부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의회의 독립성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평소 말보다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노 의장은 “중앙정부에 예속화된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기초의회의 활동을 보장받아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시민들이 찾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의회로 거듭 나야 한다”고 말했다. 노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등도 행정안전부가 직접 제재를 가하는 것보다 의회가 먼저 적법한 절차와 합리적인 선에서 논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인상하거나 동결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우선 경기지역 기초단체 의원들의 권리장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노 의장은 “무조건적으로 집행부와 밀실정치를 하기보다 시민들의 뜻을 이어 견제할 것은 하고, 협력할 것은 해
올 11월부터 수원지역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용보조금이 지원된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인 장안구의 경우 1971년 12월29일, 권선구는 1976년 12월4일부터 거주하고 있는 세대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1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 389만3천666원 이하인 세대이다. 지원은 학자금·장학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세대별 연간 60만원 한도 범위 내이다. 생활비용보조금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수원시 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푸른녹지사업소로 제출하면 된다. 생활비용보조금은 서류검토 및 거주사실 등 현장 확인을 통해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올 11월 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생활비용보조금 지원은 국토해양부에서 개발제한구역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증진을 목적으로 만든 제도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올해 하반기에 총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월초와 구갈중 등 2개 학교에 800㎡규모의 테마형 학교숲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에 녹지공간을 확보해 환경도 개선하고 생태교육 등 자연체험 교육장소로 활용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학교 숲이 조성되면 새벽, 저녁, 공휴일 등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기 때문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색 쉼터 역할도 한다. 올해 2개교 학교숲 조성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9월에 공사 착수, 10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학교별로 교정의 주변 환경을 반영해 수목을 식재하고, 친환경 자재로 숲길과 작은 쉼터를 만든다. 신월초교에는 포켓쉼터, 현무암판석 포장 산책길, 등의자 등을 설치하고 느티나무, 둥근소나무, 청단풍,목련,자엽자두, 이팝나무, 산수유 등을 식재할 예정이다. 구성중학교에는 포켓쉼터, 둥근소나무길, 고압블럭포장길 등을 설치하고 감나무, 청단풍, 왕벚나무, 산수유 등을 식재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지난해 포곡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하는 등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총 77개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용인시가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용인의 역사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홍보물과 포스터디자인 등 전국 공모전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명이 생긴지 600주년이 되는 2014년을 기념하기 위해 '용인 600년 기념사업'을 열고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를 원하는 이는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뒤 작품 이미지 파일 등과 함께 우편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문의: ☎031-324-2064, 용인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