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는 지난 9일 장애인복지시설인 한울공동체에서 2011년 농촌사랑봉사단 발대식과 한울사랑공동체 사랑실천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0여명으로 구성된 용인시지부 농촌사랑봉사단은 이날 첫 사업으로 감자심기와 페인트도색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용인시지부는 나눔경영의 첨병으로 농촌의 일손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외된 시설 등에 대한 무한 봉사로 도시민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게 된다. 서은호 지부장은 “오늘을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과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상생과 화합의 장을 활짝 열어나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건축문화상 도입으로 새로운 도시건축문화 제시와 경관디자인 조성에 돌입한 용인시가 시건축사회와 손잡고 품질관리의 사각지대인 소규모 건축물 품질향상 등을 위한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서비스에 발벗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홍걸 용인시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경험이 풍부한 건축사의 품질관리 재능기부를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건축허가 건수의 41%를 차지하면서도 법적으로 건축사의 공사감리 대상에서 제외돼 영세 건축업자에 의해 품질이 결정되고 건축주의 전문성 결여와 행정지도 한계, 위법시공에 따른 재산권 행사 지연 등의 사회적 비용까지 발생됐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품질 향상과 불법 건축물 사전예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건축신고 대상 건축물로 ‘비도시지역 내 연면적 200㎡ 미만 3층 미만 건축물, 연면적 100㎡ 이하 건축물’, ‘공업지역·제2종지구단위계획·산업단지 내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 공장건축물’, ‘읍·면지역 내 연면적 200㎡이하 창고·농막, 400㎡ 이하의 축사·작물재배사’ 등은 해당 건축주의 희망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단국대학교는 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ELTE대학(Eotvos Lorand Tudomanyos Egyetem), 세멜바이스 의과대학 (Semmelweis University)과 학술분야와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단국대는 이번 MOU에서 ELTE대학과는 한국어과 교수 파견, 물리학과 교수 초빙, 교환학생 제도를 도입 하기로 했으며 세멜바이스 의과대학과는 의대생 연수를 시행하기로 했다. ELTE대학은 1635년에 개교해 376년의 역사를 가진 헝가리 최우수 국립대학으로 법학 및 정치학, 특수교육, 인문학, 정보학, 교육 및 심리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교사양성과정 등 8개 학부에 3만여 명이 재학 중이며 이 대학의 건축학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세멜바이스 의과대학은 1769년에 개교한 대학으로 의학부, 치대, 약대, 체육학과, 스포츠과학부, 보건학부가 3개 캠퍼스에 분산돼 있으며 의학부생 3천200여명, 치대생 600여명, 약대생 650여명이 수학중인 국립대학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4명이나 배출한 바 있다. 단국대학교는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1989년 헝가리 최고의 공학대학인 부다페스트공대와 MOU를 체결해 22년째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용인의 농경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인 ‘용인농촌테마파크 농경문화전시관’이 오는 7일 개관해 일반에 공개된다. 총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총 42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농경문화전시관은 미래농업관, 기획전시실, 농산물홍보실, 농경문화관, 전시홀 등과 함께 농기구 야외전시실과 야외공연장,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용인농촌테마크의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개관에 들어가는 농경문화전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체험중심 공간이 돼 전통 농경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농촌 비전을 제시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이란 기대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6년 우리랜드로 출발한 이래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나날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깊이있는 현장체험의 다양한 농업·농촌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의 만족도 향상과 내적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지방공사가 용인시시설관리공단과 통합해 ‘용인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새롭게 출범한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선진화방안’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통합추진 TF팀을 구성하고 통합도시공사 조례제정과 공사·공단 합병계약서 체결, 채권자 보호절차 이행을 거쳐 3월 31일 합병절차를 완료했다. 수권자본금 710억여원의 통합 용인도시공사는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의 전환을 위해 양사의 기존 1본부 14개팀을 2본부 11개팀 체제로 정비하는 한편, 업무성격에 따라 팀 조직을 개편해 변화하는 시장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질적 문화를 가진 두 조직의 화합과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한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선진공기업으로의 기틀을 마련했다. 김길성 사장은 “도시개발과 아파트 건축 등 수익사업 위주인 지방공사와 각종 시설물을 포함해 시에서 위탁하는 업무가 주를 이루는 공단이 통합해 새로운 조직으로 탈바꿈한 만큼 이익 창출과 시민서비스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면서 “공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통합 출범과 함께 경영사업본부장에 김국환 행정3급, 시설운영본부장에는 안종운 행
단국대가 30일 UAE(아랍에미리트)의 과학기술대학교인 HCT(Higher Collage of Technology)와 교수·직원·학생의 교환, 공동연구과제 진행, 상호협력사업 추진 등 학술 연구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포함한 MOU를 체결했다. HCT는 UAE 최대 종합대학으로 지난 1988년 개교, 아부다비에 메인 캠퍼스를 두고 현재 1만9천여명의 학생과 2천여명의 교직원이 있으며 상경, 교육학, 공학, IT, 응용커뮤니케이션, 보건학 등의 전공이 개설돼 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6회 국경없는 교육 컨퍼런스(EWB : Education Without Borders) World Forum’에 메인 패널로 참석해 토니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 세계 저명인사 20여명과 함께 세계교육의 국제화에 대해 토론해 주목을 받았다.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과 다보스병원 적십자 봉사회원 일동은 22일 일본지진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기 시작해 하루 동안 직원들이 참여해 기금을 조성한 것이다. 양성범 이사장은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에게 우리 병원의 모금활동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하루 빨리 복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보스병원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7일 용인시 김학규시장에게 383만원 불우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매달 일정 비율을 적립해 사랑의 쌀 정기후원,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1대1결연 후원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이 지난 19일 새 대표로 선출됐다. 유 대표의 전면 등장에 따라 야권의 대권 주자간 경쟁이 가열되는 것은 물론 야권내 지형 변화도 예상된다. 이는 이날 유 대표의 수락 연설과 기자 간담회에서 나온 그의 발언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유 대표는 차기 총선과 관련해 “오는 2012년 4월 야권연대 후보들이 국회에서 180석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며 “그중 적어도 20명이 노란 넥타이와 스카프를 매고 국회의원 선서를 하게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교섭 단체 구성 요건인 20석을 확보해 여의도 정치에 전면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그는 제1야당인 민주당을 견제하면서도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해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유 대표는 야권 연대에 대해 “야당 중에서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는 정당임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지만 제1야당인 민주당이 (야권연대를) 주도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있다”면서 “지도부, 당원, 주요 인사들의 크고 도량 넓은 제1야당으로서의 마음과 행동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의 첫 정치적 시험대는 일단 4.27 재보선 ‘김해을
국회의원연구단체인 디자인코리아국회포럼(대표의원 남경필)이 오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김포시와 함께 디자인산업 거점조성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밸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민국 디자인산업의 플랫폼으로서의 디자인밸리’를 테마로 이순종 서울대 교수,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무스 대학의 Ewin van Tuiji 교수, 김성천 한국디자인기업협회장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서며, 맹형재 건국대 교수, 채민규 경기도디자인총괄추진단 디자인특보, 강현주 인하대 교수, 박영목 서울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남경필 의원은 “디자인밸리 구축은 디자인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여 국민적 인식증대는 물론 디자인과 관련된 인적, 물적 교류가 활성화 되어 중장기적 디자인 분야의 발전에 큰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관람 및 참여문의는 사단법인 아시아디자인센터(02-704-5667, adc2010@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가 새로운 건축문화 창출과 아름답고 창의적인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용인시 건축문화상’을 제정, 올해 첫 시행에 들어간다. 다수의 신도시와 새로운 건축물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 동남부지역 중 최초로 시행되는 ‘용인시 건축문화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빚어낸 건축주와 설계자, 시공자를 시상해 시민들의 건축적 안목을 높이고 건축종사자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는 등 새로운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살리는 건축 작품으로 용인의 새로운 건축문화를 창출하고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건축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어 시상할 방침이다. ‘용인시 건축문화상’은 오는 6월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용 건축물과 비주거용 건축물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용인 소재 건축물로 용인시건축사협회 등 관계기관장 추천 작품이거나 설계자·건축주·시공자의 개별 신청 작품이면 공모에 참가할 수 있다. 시는 공모에 참가한 작품들을 오는 10월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금상·은상·동상 등 총6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우광식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용인시건축문화상 시행으로 우수한 디자인과 새로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