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시험을 통해 전문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질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공직생활 틈틈이 학업에 매진해 지난 8일 제86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시험을 통과해 동료들의 박수를 받고 있는 용인시 건축과 광고물관리담당 송종률씨의 당찬 포부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은 건축 전반에 대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필요한 자격증으로 수년 전부터 시험을 준비한 송 씨는 지난 8월의 1차 필기시험과 최근의 면접시험 등을 당당하게 통과해 시에서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획득한 최초의 공무원이 됐다.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은 특성상 건축분야 전반에 대해 테스트하는 만큼 국내 서적 뿐만 아니라 외국 서적을 통해 최신 건축공법과 신기술을 두루 섭렵했다는 송씨는 “92년부터 용인시청에서 근무하면서 건축공사 감독 업무 등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져온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송종률씨는 “건축업무 특성상 야근이 잦아 공부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동안 성원해준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빚을 덜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선교 국회의원(용인 수지)이 2008년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한선교 의원은 최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NGO모니터단 주최 ‘2008년도 국정감사 평가회 및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성실한 감사와 민생국감 주도, 대행정부 감시에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속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우수국정감사 의원으로 상을 수여하였다. 이로써 한 의원은 지난 2004년 국회 입성이후 한해를 제외하고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됨으로써 의정활동에 대한 역량을 과시하였다. 한선교 의원은 올 해 국정감사에서 참여정부 5년간의 실정과 민생문제를 챙기고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공공기관의 방만경영을 지적하여 공공기관 경영정상화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수지주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국정감사에 임했다”고 밝힌 한 의원은 “더욱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용인시의 600년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정사료관이 마침내 문을 연다. 시는 지명(地名) 탄생 600여년을 맞아 지난 2007년 말부터 추진한 행정사료관이 전시물품 수집, 평가, 분류 및 시설공사 등을 거쳐 문화복지행정타운 시청사 내에 9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복지행정타운 시청사 내 1층부터 4층의 복도 등 빈 공간에 테마별로 전시시설을 설치된 용인시 행정사료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용인과 관련된 역사적 유물과 고문서는 물론 사진자료, 행정박물 등이 고루 진열된다. 용인 변천사, 행정구역 변천, 용인의 인물, 근·현대 행정박물, 전자방명록 등의 코너로 구성된 주전시관은 시청사 1층 민원실 좌측에 조성됐다. 포은 정몽주, 정암 조광조 등 우리 역사에 굴직한 족적을 남긴 용인의 역사적 인물에 관련된 고서와 고지도, 조선 후기 용인행정사를 담은 교지·호구단자·소지 등 각종 고문, 해방 이후의 행정 박물 등 다양한 귀중 자료들을 전시해 학습의 장으로 주목된다. 시청사 2층부터 4층 복도에는 테마별로 설치된 부가 전시시설이 시민들과 만난다. ‘영광의 순간들’, ‘세계를 향하여’를 주제로 각종 대회 수상 트로피와 국제교류 기념품들이 2층과 3층에 전시
용인시는 처인구 삼가동 187번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용인삼가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안이 지난 1일 국토해양부에서 열린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심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난 2006년 4월 20일자로 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오염총량관리계획이 수립·시행되는 시군에서는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만㎡이상의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대규모 택지조성사업이 가능하게 된 데 따른 절차 이행으로 향후 수도권정비위원회 본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치게 된다.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를 원안 통과한 삼가지구 개발계획은 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첫 대규모 택지조성사업으로 용인시가 지난 2년여간 ‘2020용인도시기본계획’ 및 오염총량관리계획 수립·승인 등의 노력을 기울여 추진해 온 첫 열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향후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에 해당되는 용인시 동부권은 주택건축 시 택지조성 면적 3만㎡ 이하에 해당되는 소규모 아파트 단지만 건축되는 등 계획도시로의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부작용을 겪어온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월 말 정부에서 발표한 수도권
에버랜드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Christmas fantasy)’ 축제가 ‘신비’와 ‘환상’이라는 테마 아래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를 콘셉트로 ‘하얀 마법의 세상’을 화려하게 펼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총 270그루의 화이트 트리를 이용한 ‘화이트 매직 가든’에 이색적인 산타 빌리지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해주는 ‘캐롤음악제’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도 에버랜드만의 선물. 교회와 성가대 등 총 34개의 성가대가 매일 새로운 캐롤을 들려주, 손님과 함께 춤추고 사진속의 추억을 만드는 ‘쌍방향 퍼레이드’와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뮤지컬 ‘Santa Express’ 등 고품격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하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축제때 첫 오픈한 에버랜드 매직 가든(Magic garden)은 축제의 테마와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기에 최적이다.
장애인 특별공급분 아파트를 투기꾼에게 팔아 부당이득을 취하고 피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상실케 한 공인중개사와 장애인협회 간부, 시공사 직원 등이 낀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용인경찰서는 3일 배임증재 등 혐의로 부동산 브로커 김모씨(40)를 구속하고 공인중개사 김모씨(37·여) 등 다른 브로커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I시회장 전모씨(56) 등 협회 간부 4명과 J건설 분양담당 박모씨(36)를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아파트를 부정매입한 24명 등 모두 56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브로커 김씨는 2006년 4월 J건설이 김포 장기지구에 시행·시공한 아파트의 무주택 영세장애인 특별공급분 24가구를 빼돌려 공인중개사 김씨 등에게 가구당 500만~2천300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의 웃돈을 받고 판 혐의다. 또 김씨는 전씨 등 장애인협회 지역 간부 4명에게 1천200만원을 주고 무주택 영세장애인의 인감증명서 등 분양 관련 서류을 빼낸 뒤 이들 명의로 아파트 24가구를 특별공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특별공급분의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는 수법으로 당첨을 취소시킨 뒤 프리미엄을 받고 팔아
한선교 국회의원(용인 수지)이 오는 15일 용인시 여성회관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 의원은 “지난 11월 25일 국토해양부가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정자~광교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BTO)의 우선 사업자로 두산건설 외 19개사로 결정, 통보하였다”면서 “앞으로 국토해양부와 두산건설 컨소시엄 간에 업무협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한선교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사업 설명회는 국토부와 두산건설 컨소시엄에서 진행사항 등 전반적인 사업 설명,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신분당선은 신사역(3호선)에서 정자역(분당선)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논현역-9호선 환승역-강남역-양재역-포이역-청계역-판교역 등이 설치되며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역에서 수지지구를 지나 광교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한편,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과 관련해 1단계 정자-수지-광교 구간 11.9km를 민간제안사업으로 2014년까지 먼저 완공하고 2단계 광교-호매실 구간 11.14km를 2019년까지 정부재정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맞서 경기도와 수원시가 동시착공을 주장하면서 첨예한 대립을 빚어 왔다.
최근 경기도 화성소방서(서장 이경모)는 화재사고등이 빈번한 겨울철을 대비하고 지역소방안전 강화를 위하여 화성시 관내 “나홀로 소방관근무 지역대”에 의용소방대원 지원근무를 시작했다 화성시 도내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9개의 지역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8개소가 소방관1명이 격일제로 근무하는 “나홀로 소방관근무 지역대”로 편성되어 있다. 주84시간의 근무시간과 혼자서 식사등을 해결하며, 화재등 긴급상황시 홀로 출동하여 장비조작과 화재진압등을 병행하여 왔다. 그러나 무었보다도 힘든점은 24시간 홀로 근무해야하는 외로움이 가장 크리라 생각된다. 그동안 여러 언론매체를 통하여 소방관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조명하여 왔지만, 예상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을 연 1천440명을 지원하여 화재진압과 예방순찰등을 병행실시하여 혼자가 아닌 1일 2명이 근무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나홀로 소방관근무 지역대”가 아닌 서로를 의지하며,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마련했다.
친박연대가 1일 용인에서 경기도당 개편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들어갔다. 서청원 당대표 등 당 관계자와 당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편대회에서 당 공동대표인 이규택(여주·이천)씨가 새로운 도당 위원장으로, 이우현(용인 처인)씨가 수석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친박연대는 이날 개편대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도당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용인 에버랜드가 제4차 경기도권역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돼 에버랜드 관광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27일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광부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제4차 경기도권역 관광개발계획에 에버랜드를 반영, 관광단지 지정을 통한 종합개발을 허용했다.<본지 9월25일자 10면>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유운리 일원 1323만여㎡ 부지에 2009~2014년 6년간 1조5650억 원을 투입해 테마파크 및 워터파크 중심의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조성한다. 이 관광단지에는 호텔, 콘도미니엄, 스키장, 골프연습장, 해양테마파크, 전문식당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관광단지 명칭은 에버랜드의 브랜드 인지도 등을 고려, 당초 권역계획 변경 요청시 명칭인 ‘용인문화위락관광단지’를 ‘에버랜드 관광단지’로 변경하기로 했다. 에버랜드는 내부검토를 거쳐 다음달 말에서 내년 초쯤 용인시에 관광단지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2002~2006년 유원지를 관광단지로 변경하기 위해 3차례나 문광부의 문을 두드려왔다. 그러나 환경부는 이 지역이 자연보전권역으로 팔당호의 수질오염, 자연환경 보전 등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