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축구단(단장 안용진,좌)은 지난 21일 용인축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박장기 용인축구센터 사무국장에게 어려운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해 달라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축구단(단장 안용진)은 지난 21일 용인축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추계 의사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용인에 위치한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삼성에버랜드가 신규 콘도 건설 추진을 시작으로 숙원사업인 관광단지 지정을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관심을 모았던 제2롯데월드 건립이 현실화되고 있는데다 정부의 규제 완화, 용인시의 수질오염총량제 의무제 가입 등 관광단지 지정을 위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1일 용인시와 에버랜드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지난 7월 현재의 테마파크 인근 11만236㎡의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4층, 총606실 규모의 콘도 건립계획안을 시에 제출했다. 시 관계자는 “에버랜드가 제출한 콘도 신축 인·허가는 경기도 건축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아야 한다”면서 “심의를 통과하면 도지사 승인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문수 도지사가 지난 1월 열린 ‘제13회 경기도 경제활성화 대책회의’에서 에버랜드에 골프장, 콘도, 호텔을 지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허영호 삼성전자 전무의 요청에 최대한 지원할 뜻을 밝힌 바 있어 경기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2003년 3월에도 콘도 건립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17일 죽전캠퍼스 소극장에서 우칭궈(吳經國) 대만 IOC 위원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우칭궈 IOC위원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대만 유수의 스포츠 시설 건축회사인 C.K.Wu 합동국제 그룹 회장과 대만 문화대학교 교수, 중국 인민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임하고 있는 사업가이자 건축학자이기도 하다. 지난 1988년 IOC 위원으로 선임된 우 위원은 세계태권도협회 상임고문, 국제복싱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스포츠 외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우 위원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선정 및 잔류를 주장해오고 있으며 강원도 평창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하는 캠페인에 강력한 후원자로 활약하기도 한 대표적 친한파 IOC위원으로 알려져 있다.
<속보>용인시가 2015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세계U대회)를 유치하기로 하고 기본조사 등 준비작업에 돌입한 가운데(본보 9일자 1면 보도) 유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자체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달 내에 시와 대학,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유치준비기획단을 공식 발족하고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유치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15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시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가맹 170개국 1만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2015년 세계U대회 유치를 위해 진행한 자체 기본조사 등을 토대로 유치준비기획단을 조직, 가동키로 했다. 시는 시 관계자와 대학, 체육계 관계자 등 20여명 안팎이 참여하게 될 유치준비기획단의 가동을 통해 U대회 개최에 필요한 각종 경기장과 선수촌, 호텔 등 숙박시설, 안전, 수송, 미디어 등에 대한 세밀한 검토와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구를 비롯한 세계U대회 개최지에 대한 방문과 연구, 분석 등을 통해 대회 유치는 물론 향후 성공적인 개최와 인프라 활용, 경제 분석 등에 대해서도 부족함없이 준비할 방침이다. 시는 유치준비기획단의 활동과 함께 거물급 체육인과 정치인, 사회 원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
용인경찰서는 11일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47)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0일 오전 10시55분쯤 자신의 아내(37)가 일하는 용인시 처인구 A시스템 접견실에서 흉기로 아내의 옆구리를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6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실직했으며, 최근 아내가 경제적 이유로 이혼을 요구하며 별거에 들어가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범행 직후 A시스템 직원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1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의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종부세는 집 가진 사람에게 부담은 줄지 모르지만 부동산 시장에는 궁극적으로 도움은 주지 못 한다”며 “종부세는 부유세적 성격이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운영할 수 있는 세제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단계적으로 종부세를 없애는 것이 좋다는 뜻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임 의장은 “세금을 중과해서 집에 대한 수요를 억제하자는 것이 목표였을 텐데, 계속해서 이 정책을 끌고 가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부동산 가격을 세금으로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부동산 시장은 수급이 안정돼야 가격이 안정된다”는 말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재개발·재건축을 강조한 언급에 대해 “궁극적으로 재개발, 재건축도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하도록 전반적인 제도를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한다”입장을 밝혔다. “장기적으로 강남도 포함되느냐&rdquo
한나라당이 11일 ‘독도는 우리땅, 역시지키기 특위’를 구성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적극 대응 태도를 취했다. 윤상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 역사를 올바로 알리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대처를 마련하기 위해 특위 설치가 제안됐다”면서 “국회 상임위원회를 고려해 구성했고 국회 차원에서 공조하는 방법도 논의됐다”고 말했다. 특위는 ▲우리 땅과 우리역사 지키기를 위한 역사적 근거 및 이론적 논리토대를 마련하고 ▲세계 각국의 우리나라 역사와 우리 땅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바로잡기와 캠페인 전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 대변인은 “이번 특위 구성은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를 고려해서 구성했다. 이와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도 공조하는 방법을 논의했다”며 “특위 위원장은 이병석 위원장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에버랜드 한가위 민속한마당’을 연다. 추석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공연 및 한가위 특집 아름다운 콘서트 등 온가족이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하다. 제기차기, 줄넘기 등 비교적 접하기 쉬운 민속놀이부터 투호놀이, 뱀 주사위 놀이 등 잊혀지는 민속놀이까지 총 8종의 민속놀이 향연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정 규칙에 따라 민속놀이를 모두 수행한 남자 어린이에게는 구슬을, 여자 어린이에게는 공기를 증정한다. 한가위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6일까지 카니발 광장에서 상시 진행된다. 한가위 특집 ‘아름다운 콘서트’도 에버랜드답게 준비했다. 무술 및 무예 등을 가리키는 ‘마샬 아츠(martial arts)’를 뮤지컬과 접목시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뮤지컬 ‘점프(JUMP)’를 선보인다. ‘점프(JUMP)’는 미국 브로드웨이에 전
용인송담대학(학장 김동익)은 지난 9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 아래 인근 지역 무의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촬영 서비스 행사를 가졌다. 멀티미디어컨텐츠전공이 주관해 3회째 실시된 이날 행사는 10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참석해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노인분들에게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다수의 학생들이 직접 사진 촬영에 참여해 학과 사진 수업과 지역 사회 봉사를 직접 연계하는 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더 크게 발전해 가고 있다. 촬영된 사진은 전문가들의 포토샵 처리 후 인화해 학교 기념품인 수건셋트, 핸드로션과 함께 무의탁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안남식 연구책임교수는 “오는 11월에 한번 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과 전공과목인 사진과목과 학과 내 사진 관련 동아리 등의 연계로 인물사진 실습 기회 제공과 지역교류활성화 증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10일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 진위여부와 대응방안을 파악하는데 진력했다. 특히 여당 의원들은 이날 기관 보고를 위해 참석한 김하중 통일부 장관에게 조속히 상황을 파악해 정부가 신속히 판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인천 남구 을) “우리 정부는 현재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해 ‘충무계획’으로 부분적인 준비는 하고 있지만, ‘북한 붕괴’에 대한 준비는 거의 없는 상태”라면서 “위기는 소리 없이 찾아온다”며 정부 당국의 철저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덧붙여 “정부는 북한 붕괴에 대해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닥쳐오는 위기가 한반도 전체를 삼켜버릴 지 모른다”고 말했다. 남경필 의원(수원 팔달)은 “최근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 관리들이 북한 후계구도에 대해 얘기하더라“며 “후계자가 김 위원장의 아들이 아닐 가능성도 있고, 집단체제 등도 거론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남 의원은 “문제는 이후의 혼란사태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하는 것“이라며 “미국,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급변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상찬 의원은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유래 없이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