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거리두기 2단계의 수도권 학교 밀집도 기준을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완화해 중학교의 등교 인원이 늘어난 14일 수원시 권선구 화홍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교육부가 거리두기 2단계의 수도권 학교 밀집도 기준을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완화해 중학교의 등교 인원이 늘어난 14일 수원시 권선구 화홍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지난달 13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안전모 미착용 2만원,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미보유자 10만원, 음주운전 10만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를 같이 타면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13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거리에서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채 운행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지난달 13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안전모 미착용 2만원,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미보유자 10만원, 음주운전 10만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를 같이 타면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13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거리에서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채 운행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지난달 13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안전모 미착용 2만원,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미보유자 10만원, 음주운전 10만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를 같이 타면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13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거리에서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채 운행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지난달 13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안전모 미착용 2만원,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미보유자 10만원, 음주운전 10만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를 같이 타면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13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거리에서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채 운행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3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수원 카페&베이커리 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찻잔들을 살펴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3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수원 카페&베이커리 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카페 및 베이커리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0일 광주시 중대동 한 택배 터미널에서 열린 '사회적 합의 불이행, 단협 회피 택배사 규탄 전국택배노조 권역별 규탄대회'에서 전국택배노조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0일 광주시 중대동 한 택배 터미널에서 열린 '사회적 합의 불이행, 단협 회피 택배사 규탄 전국택배노조 권역별 규탄대회'에서 전국택배노조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