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5일 본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새해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한 가운데 본교 10대 뉴스와 2026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시무식에선 대학발전 유공자 및 외부 표창 수여, 전공교육과정 인증패 수여, 신년사 등을 진행한 가운데 교원, 직원, 조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 총장은 이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진대학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대학 구조개편 등 고등교육 환경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길은 결국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특히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혁신 ▲연구·산학협력 확대를 통한 재정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 국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실현을 새해 3대 방향으로 제시한 가운데 비록 작지만 강한 대학, 선택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 팀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된 지난해 대학교 10대 뉴스에선 ▲K-MOVE 스쿨 4년 연속 선정 ▲행복기숙사 개원 ▲경기…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은 권영해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총재(前 국가정보원장)로부터 국방 분야의 전문도서 1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최근 개최된 도서 기증식에선 권 총재가 평생에 걸쳐 수집, 연구해 온 국방 관련 도서를 대학 측에 전달됐다. 권 총재는 “대진대학교가 국방 특성화 및 국방 기술개발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에는 안보, 국방정책, 군사전략, 정보, 안보 관련 전문서적 등 심화 연구에 활용 가능한 자료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석환 대진대 총장은 “국가 안보 분야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권 총재께서 귀중한 장서를 대학에 기증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 도서는 미래 국방을 특성화 분야로 삼아 기술연구와 인력양성을 추진 중인 대진대학교 RISE 사업단의 핵심 장서로 비치하여 관련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국방, 안보 분야 교육 및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방 AI, 드론, K-방산 등 미래국방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학술 활
대진대학교는 국제회의실에서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박래호 회장과 미래국방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임원진들과 대진대학교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관련된 교수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국방 AI·국방드론 등 미래 국방기술 발전방향과 경기북부 K-방산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협회 권영해 총재(前 국가정보원장)는 "국가안보와 통일 대비는 우리 시대의 소명"이라며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가 대진대학교와 방위산업체 간,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소재 분야 등 방산 특화 분야 기술개발 협력에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前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이어서 국방혁신 4.0의 핵심 키워드로 산학연 연계를 강조한 가운데 미래국방 기술개발과 국방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포천시를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Huntsville)과 같은 세계적 국방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비전을 제시 하기도했다. 미국의 헌츠빌은 항공우주, 국방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알려져 있어 포천시를 K-방산과 국방기술 혁신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발언
포천시 국립수목원은 산림재난 총력 대응에 따른 의지를 다지는 한편,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최근 들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직원과 함께 산림재난 총력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포천시 소재 광릉숲 인접 경작지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부산물을 수거하여 이를 파쇄하는 등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 파쇄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최근 10년 간 원인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본 결과, 소각에 의한 산불이 23%를 차지하고 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보호법상 처벌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석 산림청 국립수목원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광릎숲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해 대응할 계획이며 영농부산물 파쇄에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포천시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포천지역을 방문한 수도권 내 방문객들과 포천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 5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은 이동면 장암리 387-1번지 영평천 일원에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스케이트화와 얼음썰매를 무료로 대여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무료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지역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인근에 소재한 육군 제5군단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이동면 봉사단체가 매일 빙질 관리에 나서며 안전한 이용 여건을 조성했다. 한편 김정진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겨울철 놀이시설인 스케이트·썰매장에서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육군 제5군단은 6일부터 경기·강원 지역 일대에서 “적 소형무인기 침투에 대비한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소형무인기 침투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태세와 임무수행능력 완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되며, 가상적기를 운용하여 우리 군의 지상 및 공중 감시·타격 자산을 통합 운용으로 진행을 한다. 한편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 기간 중 “무인기 등 우리군 공중자산이 훈련지역 상공에서 운영될 예정”이라며 “훈련으로 인해 주민들은 놀라거나, 또는 소음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킴스태권도 라면(80상자)기탁, 소흘읍 기업인협의회 성금 300만 원 기탁해 포천시 소흘읍은 5일 소흘읍 소재 한국체대 킴스태권도 학원에서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라면 8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라면 기탁에 대해 “학원 원생들이 십시일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일상생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 위주로 준비해 기탁했다”고 설명했다. 김응호 킴스태권도 관장은 “학원 원생들인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용수 소흘읍 기업인협의회 회장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지역에서 받았던 관심과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기 위해 기업인 회원들과 뜻을 함께 모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포천시는 5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3만 6543명의 노인들이 등록된 것으로 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2024년 말 기준으로 시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 가구, 주택, 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9년 첫 공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한 것이다. 특히 이번 통계는 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 연계를 결합하여 분석한 것으로서,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을 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2023년 기준 3만 3846명의 노인이 등록된 것으로 통계가 나왔으나 2024년도는 3만 6543명이 등록돼, 1년만에 무려 2697명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노인인구통계는 2년 주기로 작성해 정책의 객관성을 높일 것이다.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5일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이를 지난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고시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법’에 따라 토지와 건물을 제외한 각종 재산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재산이 기타물건에 해당된다. 시가 결정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대상은 총 13만 978종으로서, 품목별로는 차량이 10만 5801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계장비 1만 3310종, 회원권 4211종, 시설물 2636종, 항공기 251종, 어업권 238종, 지하자원 231종, 선박 140종, 입목 97종 순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결정·고시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가격에 경과연수별 잔존가치율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적용해 산정되며, 세부 내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공정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포천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지난해 10대 뉴스를 사진과 함께 지난 2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여 올해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과 시민기자, 포천PD, 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 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선정된 교통이동 편의 분야에선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아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으며, 이는 광역철도 착공이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의 주차 환경 개선 성과로서 학생전용 포춘버스, 포우리버스, 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특히 민생 경제산업 기반 분야에선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