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는 지난 2일 강당에서 이병균 제 9대 분당소방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이병균(58·사진) 서장은 “직원간 화합으로 하나 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신뢰의 소방행정을 펴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 서장은 “각종 재난사고가 빈번한 현실에서 이를 극복해나가기 위한 강인한 체력과 전문행정능력을 갖춘 프로 소방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서장은 1980년 소방공직에 입문해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도 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이천소방서장, 성남소방서장, 안양소방서장 등 관리 행정과 일선 업무를 맡으면서 소방 능력을 고루 갖춘 소방 지휘관으로 직원들로부터도 신망을 받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 의왕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제5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안기승(48·사진)서장은 “현장의 위기대응능력을 높여 시민을 위한 열린 소방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안 서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지난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임용돼 군포소방서 방호예방과장과 의왕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거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상황실장, 김포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인 안 서장은 합리적 사고를 통한 조직활성화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가족으로는 진남숙(47)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2015년 시무식 및 제6대 김진선(사진) 남양주소방서장 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 앞서 김진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간부 20명은 충혼탑(이패동 소재)을 찾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참배했다. 지난 1일자로 남양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한 김진선 서장(57)은 1981년 공채로 입문해 소방학교 교수연구담당, 광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장비관리담당, 소방학교 교육행정팀장을 역임했다. 김진선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명품도시 품격에 맞춰 대국민 안전서비스 제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갑이 아닌 을의 위치에서 고객을 대하는 마음으로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민의 입장에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때 비로소 신뢰받을 수 있다”며, “소외된 이들과 안전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제19대 과천소방서로 부임한 심재빈(56·사진) 서장은 지난 1986년 소방 입문 이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홍보, 상황담당과 수원소방서 현장지휘과장, 동두천 소방서장을 역임했다. 그는 “과천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체계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 서장은 소방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소방 관료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과 함께 일처리가 깔끔해 직원 간에 신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인천도시공사 제8대 김우식 사장(61·사진) 취임식이 지난 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사장은 충남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회계학 박사과정을 이수중에 있다. 김 사장은 1978년 기술고시를 통해 체신부 공무원을 시작해 한국전기통신공사 국장과 ㈜KTF 부사장, ㈜KT파워텔 대표이사를 거쳐, 2009년 ㈜KT 부문장(사장)과 2010년부터 ㈜KT씨에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다양하고 원만한 노사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조직관리와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등 탁월한 경영위기 관리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한기진(사진) 지사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한기진 지사장은 “고객 중심의 현장경영 추진, 적극적인 신규사업 개척을 통한 신성장동력사업 창출, 청렴·스마트한 지사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실력있는 최고의 지사를 만드는데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나누기’를 실천했다. 30일 오전 무역협회 경기본부 임직원들은 성남시 수정구에 소재한 신흥복지회관을 찾아 데크스탑 컴퓨터와 생필품 등 2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진호 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작지만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말의 한시적인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협회는 매년 연말 도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데 올해는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연말연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재훈기자 jjh2@
인천경기기자협회는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마이어스레스토랑에서 ‘2014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2014 올해의 기자상은 ‘구멍 뚫린 주민등록법’을 기획보도한 본보 사회부 이상훈 기자를 비롯해 ▲경기방송 보도1팀 엄인용 차장(한강 상수원 수질관리 진단) ▲경기일보 사회부 이명관 차장, 안영국 기자(몰락하는 회원제 골프장) ▲경인일보 정치부 김태성 기자(경기도 지자체별 유독물 현황 최초 공개) ▲기호일보 정치부 박광섭 차장(DMZ 평화생태공원 유치 경쟁) ▲뉴시스 경기남부본부 김경호 취재팀장(경기도, 남경필지사 가업 밀어주기 특혜)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류수현 기자(탁구여제 현정화 감독 음주운전 사고) ▲인천일보 정치부 박진영 기자(인천판 4대강 송도워터프론트 개발사업) ▲중부일보 사회부 천의현 기자(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주변 불법 건축물 난립 확산)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경환기자 jing@
○…평택시 공무원들이 내년도 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배정받기 위해 새벽 4시까지 시의회 예결위에 올인했으나 무위로 끝나자 푸념섞인 한숨. 지난 18일 폐회된 평택시의회 제172회 정례회는 각 부서별 예산을 최종적으로 다루는 예결위로 모든 관심이 집중되기에 충분. 특히 각 상임위에서 삭감된 130여억원의 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배정받기 위해 집행부 각 부서 공무원들은 온 신경을 예결위에 집중. 이같은 상황에서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때아닌 ‘△’표가 많이 나오자 각 부서 공무원들이 흥분섞인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 이유인즉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예결위원 손에 들려진 예산서에 그려진 ‘O와 X ’속의 ‘△’표. △표는 상임위에 삭감된 예산 중 다시 반영될 수도 있는 예산을 표시한 기호로, 집행부는 이 △표 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배정받기 위해 그야말로 혼신을 다했지만 배정받은 예산은 고작 4억 3천만원 정도. 결국 각 부서 공무원들은 새벽 4시가 넘어서까지 예결위 상황을 지켜봤지만 실망감만 안고 부서로 복귀. 새벽까지 이를 지켜보던 한 간부는 허탈하게 한숨을 내쉬며 “이럴거면 애초부터 희망을 갖게 하지 말지, 왜 ‘△’표시는 해서 이 고생을 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원망섞인
○…오산시 비서실장이 최근 6개월 사이에 3번이나 바뀌자 비서실장 수난시대(?)가 도래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대두. 곽상욱 시장 출범 후 6개월도 안돼 비서실장이 3번이나 교체되자 청내에서는 비서실장과 곽 시장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온갖 추측이 난무. 시는 ‘병가’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하다며 석연찮은 속사정이 있지 않겠느냐는 해석이 다수. 한 공무원은 현재 정부의 인사 참사에 빗대 “도대체 교체된 3명을 누가 추천했는지 그 부분이 더 궁금하다”며 잇따른 비서실장 교체에 따른 의문점을 제기. 또 다른 공무원은 현재 청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5급 사무관급 비서실장 선임설에 대해 “5급이든 6급이든 시장과 손발을 제대로 맞출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급수가 무슨 문제겠느냐”며 직급문제에 대해 일축. 이같은 사실이 오산지역 관변단체에 알려지자, 익명을 요구한 한 관변단체 간부는 “곽 시장의 인사에 대한 처신이 너무 가볍고 귀가 얇아서 그런것 아니냐”며 은근히 곽 시장을 탓하기도.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