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와 군포시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 공무원 단체교섭에 따른 본교섭 및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단체교섭 협약식은 지난 10월 군포시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단체교섭요구안이 접수됨에 따라 사전교섭,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협약안을 마련한 것으로,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증진, 사기 진작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시와 노조는 사전협의를 통해 협약식의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는 한편 노사협력과 상생을 통해 조직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직장에서의 행복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때 우리 시가 추구하는 가족이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며 더욱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한재수 노조위원장 역시 “모든 공직자가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최근 김포시 평생학습센터가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김포 성인문해교육 학예회’를 열었다. 이날 학예회에서는 평생학습센터 해뜨는교실 5개반과 통진찾아가는 성인문해반, 양촌행복학습센터 영어교실 수강생들이 참석해 한해동안 배운 한글로 시와 편지를 쓰고, 읽어주며 자신의 솜씨를 뽐냈다. 행사에 참석한 이성구 시 복지문화국장은 “글을 읽지 못해 불편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없도록 성인문해교육 지원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며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성과와 노력에 응원하자”는 말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내년 1월부터 2017년 성인문해교실을 ‘글꽃학교’로 변경해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031-980-5151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이상열(남양주시 기획예산과 예산2팀장)씨 부친상 = 21일 오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570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031-529-444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임직원이 지난 21일 오산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30가정을 대상으로 ‘오케이365 희망천사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케이365 희망천사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은 동절기 침구류를 갖추지 못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에 침구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직원들은 이날 직접 가정을 방문, 미리 준비한 침구류 세트를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직원은 “추운 겨울에도 얇고 낡은 이불을 사용하는 어르신에게 겨울 이불과 베개를 지원해 줄 수 있어서 가슴이 따뜻했다”며 “자원봉사 활동해 보니 쉽고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지난 1월부터 ‘오케이365 희망천사 영양지원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매주 수요일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복지관을 방문, 밑반찬 봉사를 통해 시 거주하는 소외계층 30가정에 직접 배달하면서 담소를 나무며 정서적 교감도 나누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시 관내 기업들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주위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퇴촌면 도수리에 위치한 덕상건설과 관음리에 위치한 신사가든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상자(200만 원 상당)를 이창일 퇴촌면장에게 기탁했다. 이날 우산리 소재 ‘토마토 하우스’ 펜션을 운영하는 김현순 대표도 성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0일에도 능평리 소재 ㈜다인유통(리치마트), 진영상사, 문형리 소재 한국토이즈 등이 라면 200상자(400만 원 상당)을 윤용원 오포읍장에게 기탁했다. 이들 기업들은 “연말연시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성품과 성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2일 수원 수 여성병원(병원장 정진석)이 100번째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도내 위기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은 기부를 통해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위기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새로운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다. 수 여성병원의 가입으로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8개월 만에 100번째 기업을 맞이했다. 정진석 수 여성병원 원장은 “어려울수록 나눔이 더 소중하다”며 “씀씀이가 투명한 적십자에 기부한 지원금이 위기가정 자립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학원 등 법인체 및 단체의 참여도 가능하며, 매월 20만원 이상 정기후원을 하는 단체에게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나눔명패가 증정된다. /박국원기자 pkw09@
동두천시 두드림 청소년 수련관이 지난 2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장, 시·도의원, 관내 기관장 및 학교장,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개관식은 청소년풍물연합단의 사물놀이 공연과 드론동아리의 드론시범비행 등 축하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 5월 착공된 두드림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은 지행동 284-1번지에 부지 2천314㎡, 연면적 3천624.31㎡(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총 116억3천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두드림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은 지하1층에 공연장과 댄스 및 음악연습실, 지상1층에 체육관, 방과후 아카데미, 지상2층에 동아리와 프로그램실, 북카페 지상3층에 분임토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창의적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창 시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동두천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데 수련관이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의정부 녹양동 소재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 보호아동 30여 명과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발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설 내·외부 청소 등 환경 정리는 물론 보호시설에 필요한 유아용 기저귀 및 위문금 등을 함께 전달했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황민숙 원장은 “연말연시 원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문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보호 아동들과 시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경찰 관계자는 “입소 아동들을 위해 보람된 일을 하게 된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복지시설 위문과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기북부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김포시는 안전총괄과 박상규 주무관이 지난 21일 인천병무지청에서 진행된 제3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200명이 넘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및 고충상담, 직무교육, 소집해제자 감사장 수여 등 평소 병무행정 발전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우리시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열심히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 유도, 복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사기진작 활동전개, 모범 복무사례 홍보 등을 통해 복무관리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남양주시새마을회은 지난 21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2016년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보고 및 제2의 새마을운동 선포를 위한 ‘2016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 박유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연간 활동 동영상 상영, 대회사, 격려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성 회장은 “제2의 새마을운동 정신인 ‘나눔, 봉사, 배려’의 실천으로 행복한 새 시대 개막을 위해 앞장서자”며 “2017년은 제2의 새마을운동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간 우리나라의 발전 원동력이었던 ‘하면 된다. 할 수 있다’의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무너진 공동체성을 살리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이웃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이뤄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