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갑·사진)이 당내에서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실은 3일 “전 의원이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해 당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로서 법무부, 대검찰청, 대법원, 감사원 등 61개 소관기관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세월호참사에 대한 검경수사와 감사원의 부실감사를 지적하고, 사이버 검열사태의 시정 요구에 집중했다. 또, 법원 하급심 강화 방안, 지검 독직폭행 실태의 문제점 등 현 사법제도의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법사위는 검찰, 법무부 등 국가사정기관이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서고 민생도 안정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사법개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행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검찰, 감사원, 법원 등이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시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에서 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지킴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의 주관으로 양기대 광명시장, 유희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장, 장애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유희민 지회장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31개 시·군지회 중 최초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지킴이센터가 개소돼 장애인을 위한 편의 및 복지 증진에 한발 더 다가서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위반 차량 민원신고, 실태조사, 홍보 및 계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단국대는 3일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 SAP코리아, 디코리아 재단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단국대는 세 기관과 △디자인싱킹 방법론 중심의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창업지원 및 협력·확산 네트워크 구축 △빅데이터 기반의 인력양성 및 창업지원 △경기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의 SAP HANA 플랫폼 활용 지원 및 보급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빅데이터 관련 학과인 ‘데이터사이언스 학과’를 대학원에 석사과정으로 신설하고, 입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사이언스 학과를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영재기자 cyj@
군포. 의왕교육지원청은 최근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및 학교사회복지 사업학교, 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2015년도 교육복지 연계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복지 인식과 역할 정립을 통해 교육복지공동체의 성장을 제고하고 학교와 지역기관간 네트워크 향상을 통해 2015년도 교육소외학생 지원을 위한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2014년도 아이-학교-마을의 현황 공유와 나눔을 위한 「열린 토크, 2014」, 2015년도 교육복지 비전과 실천, 지역별 연계 모색을 위한 「비긴 어게인, 2015」을 차례로 진행했다. 이날 군포, 의왕의 인근 지역별, 같은 급(초등, 중등)별과 급 간(초-중 간)의 연계협력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하여 공동의 현황 분석을 토대로 2015년도 및 향후의 기대와 비전, 실천 활동 등을 논의했다. 강사로 나선 샘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교사와 직종, 다른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사람들, 학생들과 인류로서의 우정을 나누며, 교실과 학교, 가정, 마을에서 공동체를 회복시켜주는 관계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했다. /군포=장순철
광주시 보건소는 지난 2일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예방 및 바로알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감염 제로(ZERO)! 편견 제로(ZERO)! 사망 제로(ZERO)!’를 주제로 에이즈를 예방하고, 감염된 사람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시각을 바꾸고자, 광주시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 등에서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에이즈예방 및 바로알기 판넬, 배너, 피켓 전시 등을 진행했다. 임정남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경각심 고취, 개인의 책임 있는 행동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며, 소외되고 있는 에이즈 감염인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시흥시는 4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0여명(단기 어학연수)을 대상으로 한국전통 문화 체험 및 시흥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테마로 나누어 한국문화 전통체험과 지역 명소 탐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한국전통놀이인 널뛰기, 그네타기, 투호던지기, 전통한복 입어보기, 제기만들기, 연(蓮)을 이용한 연 떡볶이 만들기, 떡매치기 등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오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시흥 빨간등대, 오이도 선착장, 시흥정(국궁체험) 소산서원, 하연 신도비 등을 둘러보며 시흥에 대해 이해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역사 및 문화우수성에 대해 알리고, 더불어 세계 속에 한국과 시흥을 홍보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홍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최근 안양 경찰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저혈당으로 쓰러진 할머니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소식이 전해졌다.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한성(51) 경위와 정지혜(30)순경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2시쯤 지구대 소내 근무를 하던 중 50대로 보이는 여성이 다급하게 지구대로 뛰어 들어와 “시어머니가 비산대교 버스정류장 노상에서 저혈당증세로 쓰러졌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김 경위는 할머니 김모(72)씨가 쓰러진 곳이 지구대에서 불과 100m 정도 떨어져 있는 장소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112 순찰차는 그시간에 신고처리 중이었다. 이들은 119구급차를 부르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촌각을 다투는 환자를 방치할 수 없어 개인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환자를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한성 경위는 “신속한 판단으로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게 돼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3일 동두천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해 연탄배달에 나섰다. 이날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연계해 재단에 연탄후원금을 기탁하고, 북부청사 소속 직원들은 자원봉사에 참가했다. 북부청사 서현상 부교육감은 “우리 어린 학생들과 장애인들에게 지금은 여건이 어렵더라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수혜자들을 격려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는 한명현(57·사진) 경기지역본부 용인지사장이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한 본부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동인천고와 한양대 행정학과, 같은 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1년 한전에 입사하여 본사 품질검사소장, 본사 부동산개발팀장, 경기북부지역본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한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각종 전기사고 예방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고객이 행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한국전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은숙 여사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는 최근 필리핀 알베이주 리가오시에서 독도 홍보 및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현지 주민, 학생 등 1천800여명에게 준비한 음식을 나눠주고,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는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사 중 학생들은 쏟아지는 장대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민간외교의 첫걸음은 봉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해외봉사 활동으로 대한민국 독도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가오시 파티알수아 곤잘레스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매년 리가오시를 위해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독도사랑회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독도사랑회 필리핀지회 반지 이반젤리나 회장은 “독도사랑회의 나눔의 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세계 방방곡곡에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도사랑회는 2004년부터 필리핀에 소방차. 쌀, 교육기자재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정부로부터 명예대사 위촉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