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대(55·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권영대 본부장은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지난 1985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한 신임 권 본부장은 중장기발전추진실장과 부산지사장, 감사부장, 강원지역본부장, 국민행복기금 운영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국민행복기금 업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앞서 그는 금융감독위원장과 재정경제원장 표창 등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권 본부장은 축구와 마라톤이 특기이며 가족은 배우자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희극인이자 연극인으로 널리 알려진 이원승씨가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의 홍보대사로 뛴다. 가평군은 1일 군청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이원승(54·사진)씨를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원승 씨의 홍보대사 위촉은 환경 친화적인 개발로 수도권최고의 테마도시를 이루기 위해 지역 색깔을 묻힌 축제.생태.체험.레저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면서 이를 가치화하기 위한 이씨의 열정과 겸손,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가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이 씨는 “가평에 이사 온지 3년만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진정한 가평인이 됐다”며 “입학생 처럼 가평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문화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기 군수는 “이원승 홍보대사 위촉은 민선6기 우리가평의 격을 높이고 새로운 가평의 매력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광명교육지원청은 교육부로부터 초등생 수영실기교육 강화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선정돼 학생들에게 수영 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관내 초등학교 중하일초, 광명광성초, 도덕초 등 7개의 학교 초등 3학년 30학급 809명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시간인 체육시간에 인근 수영장 시설을 활용한 수영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수영 교육 프로그램의 편성은 수중 위기 상황시 초등학생들이 자기 생명 보호를 위한 생존 수영 및 실습위주의 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체 수영 실기교육 시간은 10~16시간으로 수상안전요원 및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에 의한 생존수영교육을 2시간 이상 편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수영 실기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과 안전요원의 인솔에 따라 수영장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학급당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수영 강사들로부터 초급, 중급, 고급 수준별로 나누어 ‘물과 친해지기, 발차기와 숨쉬기, 팔 동작 익히기, 25m 수영하기 등’ 단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영 기능을 익힌다. 최화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위기상황에 대응하기위해 실습 위주의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
올해 국가 대사인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경호와 안전관리를 무난하게 수행했다. 1982년 임관한 간부후보생 30기로, 수사·강력 계통에서 경험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북 보은(1958년생)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간부후보 30기 ▲경남청 수사과장 ▲충북 진천서장 ▲인천청 수사과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경찰청 형사과장 ▲경찰청 기획수사심의관 ▲경기청 제2부장 ▲경찰청 수사국장 ▲대전지방경찰청장 ▲경찰청 보안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인천지방경찰청장 /양규원기자 ykw@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0년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입문, 경찰청 법무과장도 지낸 만큼 법리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첫 발령지가 경기경찰청(1차장)이었던 만큼 직원들과의 융화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조직내에서 나오고 있다. ▲경남 양산(1962년생) ▲부산 금정고 ▲부산대 법학과 ▲충북청 수사과장 ▲충남청 조치원경찰서장 ▲경찰청 법무과장 ▲대전둔산경찰서장 ▲서울청 성북경찰서장 ▲경기청 제1차장 ▲경찰청 기획수사심의관 ▲부산청 차장 ▲서울청 수사부장 ▲경찰수사연구원장 ▲대전청장 ▲경찰교육원장 ▲충남청장 /양규원기자 ykw@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획과 외사 업무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5년에 행정고시 29회에 합격하고서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경찰청 외사국장 시절에 인터폴 중앙사무국장을 겸임하고 2012년부터 3년간 인터폴 집행위원 업무도 맡고 있다. ▲경남 창원(1961년생) ▲마산고 ▲고려대 경영학과 ▲동국대 경찰행정대학원 박사 ▲경찰청 정보국 ▲청와대 행정관 ▲미국 LA 경찰주재관 ▲서울청 보안부장 ▲경찰청 핵안보기획단장 ▲경찰청 외사국장 ▲경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인터폴 집행위원 /양규원기자 ykw@
치안정감 승격이후 첫 인천지방경찰청장에 윤종기 충북지방경찰청장이 승진 내정됐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경찰 장학생으로 졸업한 뒤 경찰에 입문해 충남청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경비2과장, 서울청 경비부장 등을 지낸 경비통이다. 충북청 차장으로 있던 2011년 8월엔 제주 강정마을 사태가 터지자 경비교통 전문가로서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 파견돼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전남 고흥(55) ▲광주 인성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충남청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교통안전과장 ▲충북청 차장 ▲서울청 경비부장 ▲서울청 차장 ▲ 충북청장 ▲ 인천청장 /인천=김용대 기자 lcyd@
가평군의 베트남 며느리들이 고향이야기와 한국 생활에서 느낀 속마음과 꿈을 그릴 작은 연극발표회가 열린다. 지난 8~11월 진행된 ‘베트남댁췐핌(수다)’라는 다문화지원프로그램 공동창작 과정의 결과물이다. 가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9일 베트남댁들이 베트남어로 맘껏 수다를 나누고 또 그 수다 속 공통된 주제들을 극본으로 구성한 연극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댁췐핌’이라는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은 군내 결혼이주여성 중 베트남댁들이 모여 고향언어로 편안하게 본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수 있는 수다의 시간으로 운영된다. 이들의 수다가 하나의 주제가 되고 그 주제들을 모아 연극 극본으로 구성하는 공통창작과정이다. 이 사업은 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파견사업으로 지원받아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추진한 사업으로 박승걸 연출가가 기획이자 강사로 나섰다. 박 연출가와 5명의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이 매주 2번씩 어린시절과 고향이야기, 꿈, 현재 사는 이야기, 어려운 점 등 한국말로 다 표현 못했던 것들을 자유롭게 수다처럼 나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리엔 씨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배우는 것이 많았다. 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2014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센터사업사례(최우수상·기관상), 구인발굴우수사례(장려상·개인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공동 주최로 지난달 27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취업성공우수사례, 구인발굴우수사례, 나만의 에피소드, 집단상담사례, 센터사업사례 등 5개 분야에 대한 경연대회에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구인발굴과 센터사업부문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지난해에도 구인발굴우수사례 최우수(개인상), 센터사업사례 장려상(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알선, 직업교육훈련, 인턴 및 사후관리 등 One-Stop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 2006년 9월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시흥=김원규기자kwk@
광주도시관리공사는 2015년 환경기초시설 신·증설 및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신규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문인력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환경기초시설 분야 11명,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13명, 문화스포츠센터 2명, 기타 신규사업추진 전문인력 1명 등 총 27명이다. 접수는 오는 12월 4~10일 방문 또는 우편(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해공로 427 광주도시관리공사 총무팀)를 통해 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시험, 신체검사를 통해 오는 2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내년 초부터 사업 개시에 맞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광주도시관리공사(☎031-761-0716)로 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