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는 기흥구 보라동에 보라파출소를 개소,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기존 상갈파출소와 고매파출소가 보라동, 공세동, 지곡동을 관할했으나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치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라파출소를 개소했다. 보라파출소는 지상 2층(연면적 305㎡) 규모로, 세계적 관광지 한국민속촌이 소재해 있는 점을 착안해 방패연을 형상화한 문양을 건물 외부에 새겼다. 보라파출소는 보라동, 공세동, 지곡동 15.5㎢의 면적을 관할하며, 이 지역 인구는 4만7천여명에 이른다. 정승호 용인동부서장은 “이번 보라파출소 개소로 각종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한지붕국악예술단이 지난 22일 오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우리몸짓’을 주제로 제5회 정기공연을 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과 300여명의 시민이 객석을 가득 메운 이날 공연은 난타, 태권무, 가야금병창, 색소폰, 진도북춤, 경기민요 등 우리 전통 국악과 현대무용, 대중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신순옥 단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전통적인 국악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퓨전 국악으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 한해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지붕국악예술단은 2005년에 발족해 현재는 전문국악인과 수강생 등 50여 명에 이르는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 부설 단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수원보훈지청은 최근 나라사랑 앞섬이 대학생들과 해외 참전국 유학생이 함께하는 ‘2014 현충시설 탐방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기억합니다’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이 60여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해외에서 기꺼이 참전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 정부 3.0 민·관 소통과제로 추진, 나라사랑 앞섬이 대학생들이 정부 행사에 적극 참여토록 해 동시 통역 및 탐방 가이드 역할 재능기부를 통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대한민국 학생 20여명과 참전국(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학생 20여명은 탐방 첫 코스로 오산 UN참전 기념관을 방문, 헌화와 참배 및 국기게양대의 태극기·UN기·16개 해외 참전국기를 새 국기로 교체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평택 제2함대를 방문, 연평도 포격 4주기를 맞아 한국의 현재 안보 실태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남아프리카 참전 기념비를 방문하여 헌화 및 참배의 추모식을 가진 후 수원보훈지청으로 돌아와 소감을 나눴다. 남아프리카 대표 학생(Casper Hendrik Claassen·서울대)은 “대한민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해준 국가에 대한 감사
“혁신적인 사고와 공감적인 리더십 그리고 역동적인 자세로 시민중심의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지난 21일 안양시시설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단 제9대 신임 윤정택(사진) 이사장의 취임식에서 윤 이사장이 밝힌 각오다. 1974년 석수동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한 윤정택 이사장은 2010년 안양시 평생학습원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했다. 그는 2017년 11월20일까지 3년간 공단의 경영을 맡게 된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행정사무감사 특위위원장 전영남 의원 “부의장으로서 의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무엇보다도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주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2014년도 의왕시의회 제215회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전영남 의원(58·내손1·2동, 청계동·사진)이 지난 21일 실시된 2차 정례회에서 제7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제6대 의왕시의원에 이어 재선된 전 의원은 자료분석 능력이 뛰어나고 합리적인 성격과 특유의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에 전 의원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먼저 전영남 의원은 “시민 중심의 의견을 정책으로 구현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부의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면서 “오는 25일부터 실시되는 행감에서는 내실 있는 감사를 실시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감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집행기관에서 시행한 주요 업무를 세심히 살펴 잘된 점은 칭찬하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행정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최근 경기도 내 여러 단체에서 겨울을 맞아 소외계층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지난 19일 의정부지방법원 직원 50여명은 의정부 가능3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7가구에 연탄 2천100장을 직접 배달했다. 법원은 4년 전부터 해마다 연탄후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운 겨울을 맞아 생활고로 힘겨워 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팀을 나누어 일렬로 서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전달해 각 세대의 연탄창고까지 직접 배달했다. 이어 양평관광협동조합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가 21일 옥천면 이장협의회, 남·여새마을지도자 등에서 차량과 인력을 지원받아 ‘2014년 따뜻한 한반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겨울철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평군 옥천면 저소득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은 가구당 각각 300장, 총 2천100장의 연탄과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다음날에는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박인복 행정관리담당관, 북부청 직원 및 가족 등 40여명과 함께 동두천시 생연동 소
김포시 상공회의소가 희망나눔 김장담그기에 이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일 김포상공회의소는 김포기업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제6회 희망나눔 김장담그기 행사’에 유영록 시장을 비롯, 유영근 시의회 의장 등 회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1천여포기를 김장해 10㎏ 209 박스를 포장하고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행사가 끝난 뒤 김포상공회의소 이정석 회장은 관내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김포대학교 추천 학생 4명과 고등학교 8명에게 등록금 및 수업료로 각각 100만~200만원씩 총 1천 40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한편, 김포상공회의소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의 학업열의를 높이고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관내 대학교와 고등학교 등 총 19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2014년도 희망풍차 멘토링 해외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필리핀 지역의 어려운 또래 청소년 친구들에게 전달할 우정의 선물상자 500박스를 경기지사 강당 3층에서 제작했다. 이날 구호품 제작을 위해 모인 희망풍차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 참가자 50명은 우정의 선물 상자 500박스, 티셔츠 채색 및 포장 1천장을 제작했다. 또 해외봉사활동 시 필리핀 지역의 빈민촌 아동과 교감 할 수 있도록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등을 배웠다. 2014년 희망풍차 멘토링 해외봉사활동은 경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과 멘티(대학RCY) 5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22일 필리핀 마닐라로 떠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한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정재훈기자 jjh2@
경기도북부청은 지난 21일 구리시 돌다리 공원에서 경기북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북부청과 경기북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를 주제로 가두행진을 벌였다. 김종규 경기도 보육청소년담당관은 “경기북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와 함께 합동캠페인 및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지역의 19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구성돼 있는 경기북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는 각 지역별로 이뤄지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활동을 광역범위차원에서 전개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간의 결속력 강화 및 체계적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가평군이 지난 21~22일 이틀간 군청의 중추적인 리더역할을 하는 과장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평군 소재 백련사(白蓮寺)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이우인 총무과장, 정옥진 민원봉사과장, 백병선 가평읍장, 김인권 주민지원실장 등 28명의 과장급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화·다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긍정에너지를 한데 모으고, 이를 통해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요한 잣나무 숲속에서 긍정에너지를 얻고 치유하는 마음의 쉼 시간을 가졌으며, 바쁜 세상 속에서 불안해져가는 마음을 달래고 이를 다스리는 방법에서부터 내면의 자아를 확립하는 명상시간과 승원스님의 특강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잊기 쉬운 감성을 일깨워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진정한 리더십과 긍정경영 마인드를 갖춘 새로운 공직문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