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19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신계용 시장을 비롯해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과천아카데미 강좌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신 시장은 이강용씨 등 100% 참석자 54명과 김효신씨 등 70% 이상 참석자 20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료식이 끝난 후에는 강신주 철학자의 ‘사라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강연이 진행됐다. 올 한해 아카데미의 강연은 지난 3월 전 문화부장관 김명곤 강사의 ‘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을 시작으로 18회에 걸쳐 실시했다. 신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카데미가 시를 대표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보 제공과 자기계발은 물론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놀기만 해도 세계에 대해 배우는 다문화 이해 교육이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뤄졌다. 군포시는 19일 군포시드림스타트 주관으로 세계에 대해 궁금증이 큰 초등학생 나이대의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300명을 위한 ‘두근두근 세계탐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참여 아동을 150명씩 나눠 2회에 걸쳐 다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시행된 교육에서는 중국 등 8개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사진 찍기, 미국 등 6개국의 전통 놀이 체험하기, 다양한 나라의 음식 맛보기, 외국인 강사들의 생생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이 한 시간여동안 연달아 이어졌다. 손정숙 여성가족과장은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지식을 해소해주면, 아이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동시에 사회성이 향상할 것으로 믿는다”며 “군포에서 모든 이웃이, 가정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대부도 종이조형미술관에서 ‘종이문화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종이공예공모대전 수상작과 공모전 역대 수상작, 어린시절 즐겨 부르던 동요를 주제로 한 닥종이 인형 작품들과 예사랑 한지그림연구회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개구리수첩 만들기, 탁본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고양시 벽제농협이 농협의 각종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원로 조합원과 관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수년째 겨울철 난방비로 지원하면서 쌀쌀한 날씨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난방비 지원은 노인복지를 위해 벽제농협이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 그동안 농협은 총 60개소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40만원씩 총 2천400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 추운 겨울 실내 생활이 많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시설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난방비를 지원받은 원로 조합원 및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경기가 좋지 않아 유독 추운 겨울이 될 것으로 걱정했는데 올해도 이승엽 조합장의 세심한 관심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이승엽 조합장은 “이러한 지원은 벽제농협이 언제 어디서나 조합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믿음과 약속”이라며 “매년 각종 사업을 통해 창출한 수익금을 원로 조합원과 지역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환원하는 것은 농협이 고객에게 다하는 무한한 약속이자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농협이 있는 곳에는 항상 조합원이 있다
남양주시는 19일 4-H지도자회장을 비롯한 학교4-H회 지도교사 및 회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남양주시 4-H 경진대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미래세대는 남양주시 4-H회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학교별 과제활동 화판 전시로 활동실적을 평가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회원의 자긍심과 농심함양 등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그동안의 활동발표를 한 후, 천연염색, 압화공예, 정보화경진 6분야에 걸친 현장경진과 학교4-H회 과제활동 화판전시, 도전 4-H 골든벨, 제10회 4-H 전통민속문화 경연대회가 펼쳐져 그동안 4-H 과제활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업과 전통문화를 곁들인 경진대회를 통해 실력도 겨루고, 그동안의 과제실천도 점검하며 더 나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H회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실천적 단체활동을 통하여 지(智:Head), 덕(德:Heart), 노(勞:Hands), 체(體:Health)의 이념을 생활화하여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행동양식을 갖추고 친환경적인 체험으로 농심을 함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19일 서울남부교도소 소회의실에서 서울남부교도소(구로구 천왕동 소재)와 수형자 인성교육을 위한 재능기부자 연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용연 광명시 부시장, 박광식 서울남부교도소장, 조미수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집중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형자의 내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재범률을 줄임으로써 국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연 광명시 부시장은 “강력 범죄 및 재범 증가로 인해 국민의 불안 심리가 가중되고, 안전한 사회 구축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가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수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수형자의 집중 인성교육으로 재범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최근 가계 부채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극복의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가 서민들을 위한 재무상담실을 설치해 주목받고 있다. 시청사 종합민원실내에 설치된 이 상담실에는 재무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서민의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면책 등을 소개하고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해 개인워크아웃 등을 지원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농협 양주시지부는 회천농협 ‘식사랑·농사랑 주부농산물 체험구매단’과 공동으로 19일 남면에 소재한 초록지기 마을에서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경기도 북부청사는 19일 동두천 일대에서 주한 미2사단 장병과 함께 소외계층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북부청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지역나눔행사’로, 이날 미2사단 1여단과 포병여단 등 장병 60여명과 북부청사 직원 10여명은 소외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최근 남양주시 별내동 6·7통 마을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돼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71사단 선승회관에서 개최된 개통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박기춘 국회의원, 최종호 71사단 부사단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별내동 6·7통의 도시가스 개통을 축하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