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재 ㈜세코닉스가 지난 17일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바쁜 생산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세코닉스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연탄 5천장을 전달했다.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세코닉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에 어려움을 찾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기기용 광학기구와 LCD용 광학 모듈을 생산하는 세코닉스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이천시시설관리공단과 이천시 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8일 서희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 직업체험 기회 제공, 청소년 대상 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청소년 봉사활동 협력 및 양 기관 업무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 차태익 이사장과 재단 이종명 상임이사는 “미래 성장의 원동력인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활동 지원 및 혜택을 부여하기 위하여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동남보건대 사회봉사단이 지난 19일 본교 학리관 1층 학생식당에서 ‘2017 동남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홍종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및 가족,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담가진 김치는 동남보건대와 협약을 맺고 있는 노숙인 자활 센터 ‘해뜨는 집(수원시 정자동 소재)’ 등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해 같이 김치를 담근 홍종순 총장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 가운데 하나가 사회봉사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자활 노숙인들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겨울, 자활 노숙인들에게 김치와 함께 저희들의 마음이 전해져서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보건대 사회봉사단은 사회봉사활동을 장려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군포소방서는 지난 18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위해 화재취약 대상 및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초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곳에 설치해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군포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군포시장을 포함한 노인복지 대상 등 6개소에 한국복합물류로부터 기증받은 공용소화기함을 설치했다. 한국복합물류의 김학봉 과장은 “소화기 및 소화기함 설치로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사회공헌사업과 연게하여 안전한 군포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구리시는 지난 17일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구리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민·관·경 합동으로 유해환경 근절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백경현 시장, 박영진 서장을 비롯해 구리시의회 의원과 및 각급 학교 관계자, 자율방범대, 기동순찰대, 법사랑위원회 등 관내 기관단체와 시민단체 등 1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리시의 최대 번화가인 돌다리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청소년출입제한업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주변 및 번화가 노래방과 PC방 등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청소년 흡연과 음주,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 행위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신계용 과천시장이 최근 아파트 철거작업 중인 주공1단지 재건축 아파트 현장을 방문하고 주변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신 시장은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현황 및 민원 사항에 대해 자세히 보고받고 “인근에 4개 학교가 인접해 있는 만큼 학생들이 통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모든 공사 차량은 가급적 중앙로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석면 철거 작업에 대해선 “시공사와 조합, 학부모대표, 단독주민 대표 간 지속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주민들이 석면으로 인해 건강상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학생 등하교 시간엔 공사 현장 출입 차량 운행을 자제해줄 것과 통학로 안전 확보 및 교통체증 최소화를 위해 안전 도우미를 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시흥시가 ‘햇토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지난 17일 정왕동 일대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이 172g으로, 30년 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시민들이 ‘하루 쌀 200g 먹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흥시에서 생산되는 쌀 ‘햇토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하루 쌀 200g 먹기 운동’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광명경찰서는 ‘2016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철산상업지구에서 ‘우리 아이에게 안부를 물어주세요’를 주제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를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어머니폴리스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사진전 ▲아동학대 신고전화 112홍보 및 신고 독려 ▲학대피해 아동사진에 웃는 얼굴 스티커 붙이기 ▲시민들의 응원메시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아동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해야 할 가정과 보육시설에서 더이상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명균 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최근 시흥시의 한 공무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전문가를 선발하는 ‘제6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화제다. 주인공은 기획평가담당관 소속 윤진철(사진) 투자유치팀장. ‘지방행정의 달인’은 전국 36만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 열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최고의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써 개인 실적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 등의 검증을 통해 선발된다. 이날 윤진철 투자유치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로 행정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의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시흥시 공무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방행정 달인에 올랐다. 특히 윤 팀장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구축을 통해 450억 원의 예산절감에 기여했으며 자치단체 유휴자금 통합운영을 통한 이자수입 증대방안과 관련, 직무제안을 통해 매년 350억 원의 이자수입을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또 ‘중고자동차매매상의 취득세 탈루예방에 관한 연구’를 통해 36억 원의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것은 물론, 체납차량 공매업무 추진에 지자체 유휴시설(견인차량 및 차량보관소)을 활용하도록 업무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연간 50억 원의 재정수입을…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동두천시 두드림희망센터 주차장에서 ‘겨울愛 행복 담그기 2016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미2사단210포병여단 장병, 미8군지원단 KSC 1중대 등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장담기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힘겨운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레 김치를 담가 관내 차상위 계층 550가구에 전달했다. 장위순 센터장은 “올해 김장비용이 많이 올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준비가 힘겨울 것 같다”며, “오늘 봉사자들의 정성어린 김치가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