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고사장 중 하나인 교문중학교를 방문해 이곳에 모인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우리 시의 미래인재인 2천400여 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일인 오늘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소기의 결실을 이뤘으면 한다”며, “시험내내 긴장하지 말고 준비한대로 차분하게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 백경현 시장은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들어가는 정문에서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와 있는 학생들과 덕담을 나누고, 학부모들과 함께 ‘수능대박,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애타는 부모와 같은 심정을 담아 열의를 다해 응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제5회 골드문 기업인 자선 골프 대회가 유명 연예인, 기업인 등 총 1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4일 화성시 소재 리베라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대회장인 제이앤에스 이소현 대표의 대회사와 함께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지에프씨, 제이준,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다온하우스, 핸드맨 365, 다코다골프, 핸드맨365, 리얼라인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1천만 원은 행사당일 안산공고에 기탁했고, 360만 원은 16일 광주시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탤런트 이병욱(골드문 이사장)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기업인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영리 단체인 골드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는 데 일조하는 아름다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드문은 그동안 친선골프대회를 4회 개최해 얻은 수익금 총 3천여 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한 바 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 화도와 진접 지역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워크숍을 갖고 마을과 문화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화도지역 남성을 주축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북한강 ‘한울’ 조합원들과 진적지역 여성들이 주축인 생활문화예술협동조합 ‘나와유’ 조합원들이 화도주민자치센터에서 ‘마을문화 공동체 프로젝트 워크숍’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은 ‘나와유’ 조미자 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당신도 예술가’의 저자이자 공공문화개발센터 ‘유알아트’의 김영현 대표가 ‘마을과 문화’라는 주제로 지역의 역할과 관계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강의했다. 이번 워크숍에 이은 두 협동조합의 첫 프로젝트는 내년 2월 북한강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될 정월대보름 행사가 될 예정이며 꾸준한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을 모색해 갈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시 문화관광과 공연기획전문직인 임진희 주무관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 주무관은 “‘협동조합과 협동조합이 만나면 어떨까? 조합간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워크숍을 제안했다”며 “첫 만남에 발전적인 네트워킹이 이루어진 것 같아 모두에게 감사하며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
고양시 다문화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고양-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이 오는 26일에 있을 ‘베트남 친선교류 티볼 경기 및 문화체험’ 참가에 앞서 최근 출정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쳤다. 이번에 베트남 껀터와 호치민에서 열리는 ‘베트남 친선교류 티볼 경기 및 문화체험’은 고양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양시와 ㈜롯데리아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출정식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 허구연 KBO야구발전위원장, 참가선수 15명,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참가선수들은 베트남에서 티볼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현지 농장체험과 열대과일 수확, 고적지 탐방 등을 통해 다민족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허구연 위원장은 “처음 시작할 때보다 한해씩 지날수록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져 큰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보람된 일을 계속 이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협동심과 소속감, 배려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통로이므로 야구단의 꾸준한 지원과 활동은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건강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지역위원회 최대호 위원장이 박근혜-최순실 규탄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4일과 6일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안양시민 시국선언(X)→시 글 선언’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5일 시민들의 마음이 담긴 희망편지를 청와대로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범계역에서 진행된 ‘시 글 선언’은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하고 싶은 말을 시(詩)와 글로 쓴 후 희망나무에 걸고 희망우체통에 넣어 청와대로 보내는 시민과의 소통행사였다. 이후 최 위원장은 시민들과의 약속대로 지난 15일 청와대에 1천500여 통에 달하는 시민들의 편지를 보냈다. 최대호 위원장은 “한줄한줄 시민들의 글에서 슬픔, 혼란, 절망, 위로, 희망 등 혼란스런 마음을 볼 수 있었다”며 “대통령에게 이 글이 전달돼 대통령이 진정으로 국민의 뜻을 보고 느끼고,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해 그리고 대통령 자신을 위해 진퇴현은(進退見隱)의 판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 하반기 동두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다양한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올해 주요사업 성과 분석과 2017년 다문화사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 운영 시 애로사항 및 대책방안을 강구하고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상호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다문화가정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올바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16~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국민안전체험코너를 총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요, SAFE KOREA’를 주제로 안전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안전산업 생태계 조성 및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안전산업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여기에서 일산소방서는 지진체험을 비롯해 21개 안전체험코너를 총괄 운영해 도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각종 재난 시 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서승현 일산소방서장은 “체험장 운영을 통해 경기도민들이 각종 재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2016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 조억동 광주시장(사진 왼쪽 가운데)과 김성제 의왕시장(사진 오른쪽)이 1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경제활성화부문,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최고 경영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조 시장은 그동안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 건설을 위해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 ▲시민이 행복한 복지정책 ▲농촌과 기업이 함께 웃는 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관내 중소기업이 각종 규제로 인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주목, ‘기업SOS전담반’을 운영,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밖에도 조례, 규칙 등 자치사무에 대한 규제를 전반적으로 점검·발굴해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즉시 폐지·정비하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실시한 기념식과 음악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항만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6일 평택항 마린센터 앞 광장에서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경기도, 도의회, 평택시, 시의회, 항만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비롯해 항만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평택항운노조, 연태훼리, 쉬즈메디병원을 대상으로 물동량 증대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 등 평택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실시한 평택항과 바다를 주제로 한 평택항 마린스타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해군2함대 군악대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공사 최광일 사장은 개회사에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평택항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가 기대되는 항만으로 평택항을 사람과 화물이 모이고 지역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항만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산시가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버문화축제 ‘꽃보다 청춘- 제1회 어르신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동아리 11개 팀 약 140명이 참여해 사물놀이, 건강체조, 합창, 댄스스포츠, 택견 등 숨은 끼를 발산했다. 이어 초청공연으로는 클소리(황선옥·안병윤·김미경·이미정)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경쾌한 경기민요를 부르고, 국방구 오산군부168진경대대 3대대가 원조 힙합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여성실버자원봉사클럽(원동1단지 경로당)이, 최우수상은 청사모(오산노인대학)가, 우수상은 웃음으로(오산노인대학)가, 장려상은 감돌노인대학과 오산노인대학 사물놀이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 체조, 노래교실, 실버댄스, 택견 등 다양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과 노인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