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회복지사가 시민에게 행복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포시가 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한 힐빙(healing&well-bing) 워크숍을 개최했다. 평소 과도한 업무와 부당·폭력 민원 등에 접하는 경우가 많아 직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이번 힐빙 워크숍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평군 소재 전문 휴양 시설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오행·오감테라피, 힐링교육 등 다양한 종류의 명상·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업무 담당자가 행복하지 않으면, 시민의 행복을 위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기 어렵다는 생각에 이번 워크숍을 추진했다”며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신명 나게 일해 시민 행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양평군 양동면 청년회는 지난달 30일 양동면 삼산2리 일원에서 사랑나눔 벼베기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금훈 양동면장을 비롯한 청년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4천300㎡(1천300평)의 논에서 벼베기를 진행했다. 양동면 청년회는 지난 2011년부터 휴경지를 빌려 못자리부터 벼베기까지 직접 농사를 지은 쌀과 노래자랑대회 개최 수익금으로 구입한 연탄을 매년 연말 관내 조손가정, 홀몸노인세대 등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꾸준히 기부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에 벼를 베어 수확한 쌀 또한 연말에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하성 양동면 청년회장은 “5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직접 거둔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생각에 뿌듯하다”며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쌀쌀해지는 날씨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지난 1일 화성시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화성 햇살드리 축제와 연계, ‘청렴·공정 지킴이, 병무청 굳건이가 간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공정한 병역이행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직원과 가족 등 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정부3.0 및 청렴·공정한 병무행정, 비정상화의 정상화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홍보활동 후에는 부처 협업의 일환으로 화성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우리농산물을 직접 구입하는 행사를 가짐으로써 우리 농산물 살리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축제 등에 적극 참여해 국민에게 병역이행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 공감하는 청렴·공정한 병역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지역사회 행복 디딤돌 ‘광주 북부 무한돌봄센터’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대상자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위한 행복디딤돌 해피네트워크 9호점 ‘호림각’과 10호점 ‘투다리(태전점)’를 연이어 발굴하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매월 중화요리와 치킨 외식권을 지원받기로 했다. 북부센터는 현재까지 1호점 다복개성만두, 2호점 크로바쇼핑 정육점, 3호점 국제세탁소, 4호점 할미소, 5호점 바로농산, 6호점 천일인력아웃소싱, 7호점 밀목상회, 8호점 미운오리 등 지역 내 업체가 나눔 실천에 동참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참여로 정기적으로 조직되는 행복디딤돌 업체들의 외식지원서비스는 저소득 소외계층들의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행복디딤돌 9호점 호림각과 10호점 투다리(태전점) 대표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러한 사업이 더욱 확산되어 광주시 전역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가족나들이 해피타임(Happy Time)’을 최근, 가족기능이 취약한 한부모가정, 노인부부가정, 홀몸노인가정으로 구성된 7가구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가족나들이 해피타임(Happy Time)’ 행사는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남양주 다산정약용유적지, 피아노폭포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며, 가족사진촬영, 가족대항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45인승 차량 지원), 참좋은 푸드뱅크(간식 지원), 제일방앗간(떡 지원) 등 지역 내외 협력기관·후원업체들의 도움으로 진행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부모 가장인 이모씨는 “평소 병원치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아이들과 여행을 다닐 기회가 없었는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주어지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북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정으로 가족기능이 저하돼 만성적·반복적 고통을 겪는 가정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가구들이 가족기능을 보완하고 위기를 극복해 가족의 행복을 유지할 수
〈성남시〉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신중서 ▲푸른도시사업소장 전형조 ◇4급 전보 ▲수정구청장 한신수 ▲분당구청장 윤기천 ▲행정기획국장 전형수 ▲재정경제국장 윤학상 ◇5급 승진 ▲신흥2동장 김국봉 ▲수진1동장 박성희 ▲수진2동장 남춘식 ▲상대원1동장 이봉기 ▲수내3동장 김경윤 ▲이매2동장 조수희 ▲구미1동장 김장수 ▲평행학습원 5급 팀장 최동근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정귀석 ▲도촌동장 박명자 ▲중원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서은원 ▲중원구 환경위생과장 우한우 ▲수정구 건설과장 김동찬 ▲시흥동장 이주성 ▲성남동장 김필수 ▲백현동장 송인호 ◇5급 전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신서호 ▲장인인복지과장 김상환 ▲의료원건립추진단장 장현상 ▲행정지원과장 한송섭 ▲자치행정과장 박세종 ▲정보정책과장 고혜경 ▲체육진흥과장 김옥인 ▲환경정책과장 임성만 ▲일자리창출과장 김원발 ▲세정과장 장현자 ▲회계과장 박철현 ▲대중교통과장 이태환 ▲수도행정과장 박병기 ▲평생학습과장 이정하 ▲구미도서관장 전동환 ▲수정구 행정지원과장 차상철 ▲〃 세무과장 이정복 ▲〃 사회복지과장 김영숙 ▲〃 가정복지과장 이강진 ▲중원구 행정지원과장 최현철 ▲〃 경제교통과장 김영재 ▲중앙동장 김차영 ▲하대원동장 김선배 ▲분당
올 특별사업 ‘동구릉 짚신걷기’ 대회 성료 초교생 참가… 코스 중간 문화적 가치 설명 과거시험·짚신 만들기 등 문화행사 ‘호평’ “세계적인 문화유산 동구릉을 바로 알리고, 구리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일영(42·사진) 구리청년회의소 회장은 “짚신을 신고 동구릉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는 동구릉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구리시민 정신문화 사업”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구리청년회의소는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짚신걷기 대회’를 올해 특별사업으로 채택하고, 지난 1일 구리시 동구릉 재실안마당에서 첫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학생 50명이 선수로 참가해 도포를 입고 짚신을 착용한 후 건원릉, 현릉, 목릉, 원릉 등 동구릉을 따라 길을 걸었다. 걷기 코스 중간 4곳에는 해설사들을 배치해 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구리청년회의소는 이날 동구릉 바로알기 과거시험을 특별 이벤트로 준비하고 짚신 만들기, 전통제례, 사진전 등 동구릉의 역사적 가치에 부합하는 각종 문화행사를 곁들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장원을 선발해 교복 1벌을 부상으로 지급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
군포 평생학습마을 특색 있는 축제 술래잡기·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자원봉사자 재능기부 공감 사례 확산 군포시 평생학습마을들이 놀이와 학습이 조화된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1일 군포 광정동 소재 사랑빚는평생학습마을과 군포2동 소재 무지개평생학습마을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진행했다. 사랑빚는평생학습마을은 광정초등학교 등지에서 술래잡기와 고무줄놀이, 딱지치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등 참여한 가족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전통놀이에 대한 지식과 재미를 함께 알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이날 축제 현장에는 사랑빚는평생학습마을 교육 프로그램 강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참여해 캐리커처, 공예, 가족사진 촬영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평생학습마을과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공감 사례를 크게 확산했다. 이밖에도 무지개평생학습마을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리산 등산로를 산책하며 생태탐방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했다. 방희범 책읽는군포과장은 “평생학습마을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고 키우는 미래희망창조공작소와 같다”며 “일과 학습, 즐거움과 학습, 소통과 공감이 가득한 군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
성남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정은숙(68·사진) 전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내정됐다. 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오는 3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신선희 현 대표이사 후임으로 공모를 통해 최종후보로 추천된 정은숙 전 국립오페라단 단장을 선임했다. 정 내정자는 수도여자사범대 및 동 대학원, 이후 이탈리아 시에나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2002~2008)과 세종대 음악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성신여대 성악과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특히 정 내정자는 국립오페라단 단장 재임 시 창작 오페라 ‘천생연분’을 제작,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하우스 등 수회에 걸쳐 해외무대에 올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폈다. 한편, 정 내정자에 대한 성남시의회 임명동의 절차는 20일쯤 밟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