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최근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4대 사회악 근절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상장 및 상품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터 공모전은 지난 8월25일부터 3주간 진행됐으며, 총 460작품이 접수돼 2차에 걸친 심사결과 초등·특수부 11명, 중등부 6명, 고등부 6명 등 23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곽정기 서장은 “4대 사회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상을 확립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평택시〉 ◇4급 승진 ▲상하수도사업소장 류제왕 ◇4급 전보 ▲한미협력사업단장 서종철 ◇5급 전보 ▲총무과장 김지호 ▲복지정책과장 김동숙 〈양평군〉 ▲이종효 지방시설사무관 총무과 근무 ▲남경수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취임 100일 맞은조억동 광주시장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해 3선에 성공한 조억동(사진) 광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지속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안전도시 구축을 통해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생활도시를 건설하는 데 역점을 두고 남은 임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등 각종사고를 통해 안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시기에 우리 생활에 가장 기본조건이 안전이라 생각되는 만큼 WHO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적극 추진하고, 민관이 참여하는 안전도시협의회를 구성하며, 재난, 범죄, 폭력, 교통 등 모든 분야의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사람중심의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현재까지 삼동, 역동, 쌍동, 곤지암 역세권 도시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역세권에는 최첨단 주거·상업시설, 첨단지식산업센터, ICT, R&D단지 등을 조성해 기업투자유치,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실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포∼광주∼성남∼위례∼신사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해 광주시가 경기 동남부 및 강원, 충청권에서 서울 강남으로 연결되는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시민이 행복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14일 여주영월근린공원에서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 박상석 수원보훈지청 보훈과장 및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국토종단 중인 상이군경회 1급중상이국가유공자 ‘희망의 핸드 사이클’ 선수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의 핸드 사이클’은 1급 중상이국가유공자가 불굴의 투지와 나라사랑의 열정으로 핸드 사이클을 이용, 국토를 종단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호국안보의식을 제고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후손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됐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희망의 핸드 사이클’은 상이국가유공자들은 핸드 사이클을 이용해 총 366㎞를 이동하게 된다. 수원보훈지청 관계자는 “불편한 몸으로 후손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며 “꼭 힘내서 완주하시고 이 행사에 더 많은 국민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양평병원 원우회가 지난 14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들은 10여년째 직원들의 물품을 십시일반 모아 바자회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관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기부해왔다. 올해는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행복돌봄과 방문간호사 건강관리 대상자 중 생활비, 의료비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2명을 선정해 각 50만원씩 전달했다. 후원을 받은 민모(53·서종면)씨는 “지병이 있어 병원진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는데 생계가 어려워 병원진료를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하지만 후원금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며 병원관계자에 고마움을 표했다. 양평군 행복돌봄과 이재화 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은 건강문제와 복지문제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행복돌봄과 직원들은 세심한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뉴 코리아 컨트리클럽이 지난 12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를 통해 개장 48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웃돕기 자선 골프대회에서 모은 성금 600만원을 15일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보육원 4개소와 청소년쉼터 3개소에 난방비로 기탁된다. 뉴 코리아 컨트리클럽 성하현 대표이사는 “어려운 아동청소년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뉴 코리아 컨트리클럽이 지난 2012년부터 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오고 있다”며 “이번 성금전달은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과 공동 추진돼 안정적·지속적으로 고양시민의 복지나눔 네트워크 구축에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 태전동에 위치한 양지오리돌판구이 김인용 대표가 지난 14일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60여명에게 식사대접을 했다. 김 사장은 매년 이맘때면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인 오리구이를 대접하고 풍물단 등을 불러 잔치를 벌여왔다. 올해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 국회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 사장은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인데 상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용석 광남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매년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 섬김에 앞장서는 김인용 사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정부시 송산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50여명의 통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산동 소재 1천300㎡ 규모의 농지에서 그동안 정성들여 심고 가꾸어 온 고구마 캐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수확된 2t(200상자)의 고구마는 지역 주민으로부터 무상으로 임대 받아 지난 봄부터 5개월 동안 통장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경작해 왔으며, 수확된 고구마는 지역 내 홀몸노인과 경로당 등에 전달됐다. 원유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력해 관내 휴경지를 활용한 농작물 경작으로 수확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사랑과 따뜻한 정이 흐르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상진 송산2동장은 “고구마 캐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이웃간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13일 싱가포르 탄톡생병원과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에 따라 두 병원은 향후 각종 세미나와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등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최신 의료정보를 교류하고, 환자 치료를 위한 의술을 교류하는 등 학문적 이해의 증진과 인력 교류를 통한 국제 의료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각국의 공공병원으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그간의 성공적인 운영사례 및 경영정보를 공유하며, 공공의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소개를 통해 기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고, 두 기관의 발전은 물론 국제의료서비스 발전 도모를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민의 건강증진과 공공의료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협약을 계기로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양국가의 보건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산소방서와 안산트라우마센터는 14일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외상후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안산트라우마센터는 이지영 부센터장을 소방서 전담 정신건강의학전문의로, 김계순 임상심리상담사를 전담 심리상담사로 각각 위촉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끔찍한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위험에 맞서 싸우는 소방공무원들이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에 고통 받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국민에게 더욱 봉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