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조엄장 ◇5급 승진 ▲서정동장 서창원 ◇5급 전보 ▲도시계획과장 유용희 ▲도시재생과장 소중영
안산시는 최근 서울예술대학교 기숙사동(연연카페테리아)에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대, 한국호텔관광전문대 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 이야기마당’을 열었다. ‘아프니까 청춘?’, ‘시대정신’, ‘사람중심 안산특별시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야기 마당에서 대학생들은 각자의 생각을 거침없이 이야기하며 서로가 고민하는 현실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학생들은 취업과 진로에 대한 부분을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었으며, “청춘이니까 아픈 것이 당연하다는 시각보다 왜? 아파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어둡고 침침한 시 분위기를 젊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꿔달라”면서도, “이 시대 청년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공감능력이 많이 결여돼 안타깝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제종길 시장은 “이번 대화를 계기로 앞으로는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청년 스스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종의 프로그램 지원과 상시 의논팀 구성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플수록 아이디어와 에너지는 더욱 풍부하게…
남양주시 호평동 복지넷은 최근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제보 받아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희망우체통’을 관내 임대아파트 4개 단지에 설치했다. 희망우체통은 법정지원으로 해결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계층이 있을 경우 본인이나 이웃이 사정을 간단히 적어 희망우체통에 넣으면 복지넷 민간위원, 희망케어센터 직원, 담당 공무원이 가정방문을 하며 월1회 사례회의를 통해 다양한 지역 복지자원과 사업에 연계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호평동 복지넷 원용식 위원장은 “이번에 설치하는 ‘희망 우체통’은 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적극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된 희망우체통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시가 한강철책으로 인해 생물다양성이 높고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경관을 지닌 장항습지를 이용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장항습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에서 일산대교까지의 약 7.6㎞(면적 7.49㎢- 육지: 2.7㎢, 갯벌과 수면부: 4.79㎢) 구간이며, 우리나라 4대강 중 유일하게 강하구가 둑으로 막혀있지 않아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이다. 이에 따라 갯벌, 논, 숲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버드나무 군락이 무성할 뿐 아니라 재두루미, 황오리, 큰기러기, 원앙, 백로, 가마우지, 고라니, 말똥게 등 야생동물들의 천국이다. 또한 장항습지는 현재 철책이 설치되어 있는 군사보호구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남북 분단의 상징인 DMZ의 일부로서 평화의 상징적 공간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 송산2동 통장협의회가 각종 생활용품의 재활용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가계 경제에 보탬을 주고, 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근 민락동 소재 다리목근린공원에서 ‘행복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행복 나눔 장터’는 지역주민들이 당일 필요한 곳에 자리를 잡고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여러가지 생활용품이나 소장용품을 진열해 상호 교환 또는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장터에는 송산2동 주민자치센터가 예쁜 손글씨(POP)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통장협의회가 다 읽고 난 서적을 서로 교환하거나 저가로 되파는 도서장터와 헌옷, 폐 우유팩, 폐 휴대폰 등을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이색 장터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통장들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대금과 장터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수익금은 향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분당차병원이 다음달 1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는 교수진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강연은 ▲대장암의 의미(외과 김종우 교수) ▲대장암의 진단 및 내시경적 치료(소화기내과 김원희) ▲대장암의 외과적 치료(외과 김종우) ▲대장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장세경) ▲대장암의 항암제 치료(혈액종양내과 오도연 교수) 등 이다. 수강은 대장질환 및 대장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031-780-5250 /성남=노권영기자 rky@
의정부시 부대찌개 거리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의정부부대찌개가 최근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벌여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이 경로잔치는 의정부명물부대찌개를 운영하는 박길순·전흥완씨 부부에 의해 매년 열리고 있다. 박길순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명절 때마다 백미 100포씩을 기증하고 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섬김 실천에 모범이 되고 있다. 점심을 드시던 한 어르신은 “해마다 잊지 않고 정이 넘치는 식사를 대접받아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박길순 대표도 “약소하나마 동네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며 흐뭇해 했다. 김인숙 의정부1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베풀어 주신 박길순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 같은 훌륭한 섬김 사례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최근 가평군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웃음소리가 가평군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바로 ‘추억의 가을운동회’가 열린 것이다. 군내 어르신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평군 실내체육관과 현대웨딩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노인들의 건강기능 유지 및 건전한 여가활동을 촉진하고, 활발한 노년기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교육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으로 구성된 빨강팀과 파랑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노랑팀, 노인대학 어르신 초록팀 등이 1·2부로 나눠 다양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통 쌓기게임, 이인삼각달리기, 굴렁쇠 돌리기, 풍선터트리기, 훌라후프 돌리며 장애물 넘기, 이어달리기 등 흥미로운 게임을 하며 운동회를 즐겼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광주경찰서는 최근 광주시 초월읍 소재 성남 장호원간 고속국도 상 위치한 백마터널(총길이 2천340m)이 일부 개통됨에 따라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터널 내 교통사고 및 화재 발생을 가정,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성남 장호원간 고속국도가 개통을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 선도적 대응훈련을 실시해 신속한 공조 및 합동 현장대응 능력을 숙달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윤성태 경찰서장, 이종원 소방서장, 전복휴 수원국토관리소 소장은 훈련 후 강평을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훈련은 신설된 터널 내 대형 재난(교통사고 등)발생에 대한 사전 대비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우리 스스로가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Golden Time)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 훈련과 홍보를 통해 재난 없는 광주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소방서는 지난 26일 소방서 2층 집무실에서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 등 우리사회 적응에 필요한 생활안전분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소방서는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무상보급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에 안전교육 강사 지원 ▲외국어(5개국) 소방안전 홍보용 리플릿 제작지원 ▲다문화가족 U-안심콜 등록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홍진영 오산소방서장은 “이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버리고 함께하는 이웃으로 시민 모두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할 때”라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소방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