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용인 한화컨트리클럽에서 법무부법사랑위원오산지구협의회 주최로 여성출소자 자립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제5회 옐로우리본 자선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오산지역 관내 로타리클럽과 라이온스클럽 등 42개팀 16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1부 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와 2부 시상 및 여성출소자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신경식 수원지검장과 곽상욱 오산시장, 이충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법사랑위원협의회 간부 등이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 문영재 법사랑위원오산지구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뜻깊은 행사를 위해 동참해주신 여러 내빈과 단체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법무부법사랑위원오산지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출소 후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곽상욱 시장은 축사를 통해 “5회째를 맞는 옐로우리본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많은 여성출소자들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에서도 여성취업지원센터 운영과 여성취업채용한마당 개최 등을 통해 여성출소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일자리
의정부시 호원2동은 최근 자매도시인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30여명의 손님을 맞기에 분주했다. 이날 죽왕면 방문단은 1박2일 동안 호원2동을 방문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현황에 대해 벤치마킹하고, 농수산물 직거래, 호원2동 주민 이용시 숙박 할인 등을 협의했다. 이들은 이 기간 동안 프로그램의 운영현황과 시설을 관람한 후 단체장과 대화를 가졌으며, 사패산 정상을 함께 등산했을 뿐 아니라 새롭게 변모한 회룡천 생태하천과 중랑천을 둘러봤다. 또한 경천철을 타고 시내를 구경한 것은 물론, 제일시장과 행복로 등을 견학하며 의정부의 발전상과 변화된 모습을 살펴봤다. 박성정 죽왕면장은 “우리 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호원2동은 전국에서 제일가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특히 단체장들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위해 방문했다”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진택 동장은 “앞으로 양 지역의 특징을 살린 효과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다양한 행정적인 교류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발전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화성동부경찰서는 최근 보안협력위원회의 후원으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인 탈북민들을 초대해 식사와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동부서는 오산시 내삼미동 소재 한 식당에서 사회배출 초기 탈북민 등 5명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보안계 경찰관들은 일일이 탈북민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타향에서 느낄 외로움을 위로했다. 윤동춘 화성동부경찰서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모두가 살기 좋은 오산·화성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고, 우리 화성동부경찰도 여기에 발맞춰 탈북민들의 아픔을 달래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탈북민은 “명절 때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 외로웠는데, 매번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도와주셔서 항상 든든한 마음이 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박호환 ▲경영대학장 한봉희 ▲교육대학원장 남석현
최근 육군 5사단 독수리연대 사제안전관 조영을(46) 상사가 일과 후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고 연천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조 상사는 지난해 12월 인적이 드문 최전방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연천군 신서면 자율방범대원이 된 후 지역주민과 함께 꾸준히 학교 주변 등 범죄 우발 지역에서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안심 귀가 및 선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2013년 산림청이 주관한 ‘숲길 보안관’으로 위촉돼 산림청과 함께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말에는 부대 작전지역인 고대산 일대 산행을 통해 등산객들 안내와 산지정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 상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중증 장애인들과 함께 숲길 체험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조영을 상사는 “범죄예방활동으로 범죄가 줄어들고 군인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데 큰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야간 순찰경험을 바탕으로 외출·외박을 나가는 장병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표창수여
시흥시 다문화지원센터가 최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KPU아트센터에서 2014년 시흥시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통해 시흥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외국주민들의 한국생활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생활적응기’라는 주제로 1차 예선을 통과한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 15명이 본선에 참가해 외국인근로자 솜쿤(캄보디아)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퐁티화(베트남-결혼이민자)씨는 최우수상을, 써닝체첵(몽골-유학생)씨는 우수상을, 타이스레이네츠(캄보디아-결혼이민자)·반둥(베트남-외국인근로자)씨는 장려상을, 이지영(베트남-결혼이민자)·셀라피카말라데(필리핀-결혼이민자)씨는 인기상을 각각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난타공연, 성악, 가야금, 외국인근로자들로 구성된 밴드공연과 즉석 말하기대회, 경품행사 등 행사에 참여한 외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흥지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주민이 한국에 적응하고 살면서 다양한 경험과 어려움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주민센터는 지난 22일 송내동문화의 집,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송내1동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의 다양한 체험을 돕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를 통한 체험·운영·정보 노하우 공유 및 재능기부 활성화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창조적 사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대한민국 입체재단 명장 장일남(장일남 컬렉션) 대표이사의 준비로 송내1동 주민센터 스포츠댄스 회원들 20여명과 함께 재단을 하고 재봉질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스포츠댄스 회원은 “결혼 전 재봉을 조금 했었는데 명장을 만나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만든 ‘나만의 춤 복’을 입게 되어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송내1동 방병근 팀장은 “송내1동은 15개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GIFTS 봉사단 재능기부 강사님을 만나 영어수업도 하고, 명장과 공예활동체험도 하며 주민이 행복한 복지마을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NH농협 오산시지부는 26일 오산시 서동 부림농원(이기광 농가)에서 ‘식사랑 농사랑 산지농가 인연 맺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시 주부들이 산지 농가를 방문하여 영농체험 후 농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농(農)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줄여 지속적인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산농협 이기택 조합장을 비롯해 지역 부녀회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80여 명은 국화 모종심기, 적심작업 등 고품질 생산기술을 체험하고 환경정화를 위해 주변 쓰레기 줍기, 빈병 수거 등을 펼치며 농가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현우 지부장은 “도시민들의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구리시는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양평군 도곡리 질울고래실 마을에서 하루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날 아동과 자원봉사자 42명은 다양한 농촌 체험시간을 통해 농촌을 바로 알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이들은 함께 옥수수 수확하기, 논풀장 물놀이, 미꾸라지 잡기, 싱싱카 타기, 팥빙수 만들어 먹기 등을 하며 모처럼 즐거움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구리시는 관내 취약계층의 아동들이 꿈을 키워 원만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식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군포시가 다음달 5일까지 독서대전에서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들은 독서대전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고, 질서를 유지시키는 등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일들을 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인증서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가에게는 독서유공자 표창(10명 이내)도 주어진다. 모집 정원은 총 450명으로, 만 18세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화(☎394-1365, 390-0217)를 하거나 홈페이지(www.gpvc.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군포지역 내 중앙공원, 산본로데오거리, 시청 등지에서 개최된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