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북부청 공무원과 가족 42명이 지난 19일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광명보육원을 방문해 시설 전기점검과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북부청사 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공무원가족봉사단은 지난 2009년에 북부지역의 공동체의식 회복, 사회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그동안 36회에 걸쳐 중증장애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자원봉사와 함께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4천장을 배달했으며, 41개 사회복지시설에 PC 72대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홍성열 공무원가족봉사단장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봉사활동이 잠시 중단됐지만, 앞으로 공무원이 앞장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이천시〉 ◇4급 승진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진묵 ◇4급 전보 ▲안전행정국장 이종명 ▲복지문화국장 이한일 ▲산업환경국장 임규석 ◇5급 승진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윤장선 ▲의회사무과 자치행정전문위원 직무대리 장영환 ▲도시과장 직무대리 이용근 ◇5급 승진(사전예고 교육대상) ▲세무과 이대성 ▲장호원읍 오성근 ▲민원봉사과 윤희태 ▲건설과 노영우 ◇5급 전보 ▲예산공보담당관 심규원 ▲평생학습과장 한영옥 ▲사회복지과장 권영일 ▲문화관광과장 이상년 ▲환경보호과장 남오철 ▲건축과장 엄기화▲체육지원센터소장 김영배 ▲위생과장 이용연 ▲의회사무과장 이교관 ▲민주공원사업소장 이건만 ▲신둔면장 박창화 ▲백사면장 김만식▲ 마장면장 박재우 ▲모가면장 서성원 ▲관고동장 성춘호 ▲자치행정과장 한영희 ▲안전총괄과장 정광선 ▲건설과장 김인호 ▲수도과장 이연배▲하수과장 김기창 ▲산업건설전문위원 송병광 ▲도시사업과장 유문선 ▲개발사업과장 김홍진 ▲농업진흥과장 정중화 ▲기술보급과장 문석기 〈의왕시〉 ▲안전총괄과장 금범섭 〈법무부〉 ◇4급 전보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이태원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이법호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양봉환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이영호
안양상공회의소가 최근 대회의실에서 창립 제44주년 기념식과 제31회 안양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급기관장, 사회단체장,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일석유㈜ 한진우 회장, ㈜다이아벨 김삼종 대표이사, ㈜수석 김인호 대표이사가 신기술 개발을 통한 경영합리화 및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안양상공대상 경영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안양상의는 최창용(안양시청 지역경제팀)·오상훈(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기획총괄과)·강문구(안양소방서 소방행정과) 팀장, 김창준(안양만안경찰서 정보과) 과장, 강문봉(안양동안경찰서 수사과) 경위, 윤현숙(안양세무서 소득세과)·김병수(동안양세부서 법인세과) 과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회원업체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12명에 각 200만원, 고등학생 7명에 각 100만원씩 총 3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상공 대상을 수상한 ㈜수석의 김인호(57) 대표이사는 지난 2006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과감한 투자와 경영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취임할 당시의 매출액 200억, 영업이익 15억의 기업을 지난 2013년에는 매출액 685억, 영업이익 56억인 중견기업으로 발전시킨 것이 좋은
발빠른 대처로 화재를 초기진압해 대형화재를 막은 두 군인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26사단 불사조대대 장승환 중사와 조석영 상병이다. 최근 이들은 부대 업무를 위해 전곡 시내를 운행하던 중 한 PC방 건물에서 굉음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장 중사와 조 상병은 즉각 차에서 내려 차량 내부에 구비돼 있던 휴대용 소화기를 꺼내 불을 끄며 진화에 성공했다. 이들이 부대로 복귀한 뒤 주민들의 신고로 화재현장에 도착한 소방관은 “전선이 모여 있는 계량기에서 발생한 불길이 전선을 따라 번지기 시작해 초기에 진화하지 않았다면 대형 화재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어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군인들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 중사는 “불길이 보이자 차량에 구비해놓았던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한 것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고양시가 최근 척추·관절 전문병원 일산 21세기병원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로 ‘희망의 다리’ 무료수술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일산 21세기병원은 7월부터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중 매달 대상자 1명을 선정해 수술과 회복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광원 일산 21세기병원장은 “의료수익사업을 하고 있으나 받은 만큼 지역주민과 나누고자 하는 뜻으로 ‘희망의 다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계속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시와 업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일산 21세기병원의 나눔 활동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으로 활발히 전개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는 초복을 맞이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무더운 더위 극복을 위한 복달임 행사를 지난 18일 시청 송림홀에서 가졌다. 이날 시는 무더운 여름철 당면업무를 추진하는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했다. 또한 광주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직원들을 위해 수박을 제공, 활력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기반으로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 생활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더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