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엘리트체육의 산실’ 경기체중·고가 31일 오전 10시30분에 교내 대강당(웅비관)에서 제23회 고등학교 졸업식과 제7회 중학교 졸업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해구 교장과 유승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장학관,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현길호 3대 교장, 신동원 7대 교장을 비롯해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학생선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선수상인 웅비대상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한 김민석과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민이 각각 차지했다. 또 고등학교에서 이시몬(육상 단거리) 등 19명이 체육우수상을 수상했고 함미주(체조)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김유준(핀수영)은 한국체대 총장상을, 김영택(수영 다이빙)은 수원시장상을, 조영후(근대5종)는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김민지(핀수영)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의원상을, 강성림(역도)는 수원교육장상을, 전수빈(다이빙)은 수원시의회 의장상을, 김도현(수구)은 경기교총상을, 이승환(수구)은 수원시교…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올 시즌 주장으로 팀을 이끈 서보민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성남은 서보민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까지 성남에서 뛰게 된 서보민은 좌·우 수비와 공격 모두 가능한 측면 자원으로 2018시즌 성남에 입단해 2년간 정규리그 67경기에 출전,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성남은 “서보민이 주장으로서 고참과 젊은 선수들 사이에 가교 구실을 하며 성남의 2018년 K리그1 승격과 2019년 1부 리그 잔류에 큰 역할을 했다”고 계약 연장 이유를 밝혔다. 서보민은 “축구 인생을 꽃피운 성남에서 2020시즌에는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보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새 사령탑으로 김길식(41) 감독을 선임했다. 안산FC는 31일 15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김길식 감독은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2001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한 뒤 제주 유나이티드에 뛰다 2007년 오첼루 갈라치(루마니아)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경험했고, 2008년 대전 시티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012년 전남 스카우트 겸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2013년부터 광주FC 코치로 활동했고, 이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부임해 U-16, U-17 대표팀 수석코치를 거쳐 지난해 U-15 대표팀 감독을 맡기도 했다. 김 감독은 “2020시즌을 안산 FC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을 젊고 밝은 분위기로 만들고, 경기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는 모습으로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감독 선임을 마친 안산 FC는 1월 14일 터키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원 강화 차원에서 경남FC 출신 미드필더 김준범(21)을 영입했다. 인천은 31일 “패기와 실력을 겸비한 미드필더 김준범과 3년 계약을 했다”라며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침투와 개인 돌파 등 공격적인 재능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2018년 경남에 입단한 김준범은 데뷔 첫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지난해 경남의 K리그1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올 시즌에도 30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작성했다. 김준범은 “팀의 핵심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내가 가진 패기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바탕으로 인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2019 경기도체육회 선정 10대 뉴스 경기도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19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활성화, 경기도 스포츠 인권 보호 및 인권경영 실시 등 2019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道, 전국생체대축전 30개 종목 입상 스포츠박스 등 운영… 체육복지 앞장 전국체전에선 최다 금메달 수확 쾌거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활성화 눈길 종합사격장, 이용객 확대·일자리 창출 스포츠인권침해 예방 위한 홍보 주력 기부금 조성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19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 경기력상 수상 경기도가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41개 종목 중 30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19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과 함께 종합우승 격인 경기력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30개 입상 종목 중 17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생활체육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도체육회는 “19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은 경기도의 생활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졌으며, 도민의 체육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는 증거였다”고 밝혔다. 배려계층을 위한 경기도만의 스포츠복지 실현 경기도는 경기도꿈나무스포츠학교,…
9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김학범호의 남은 한 자리는 ‘유럽파’ 백승호(22·다름슈타트)와 이강인(18·발렌시아)의 합류 불발로 수비수 윤종규(21·서울)에게 돌아갔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윤종규가 U-23 대표팀에 추가 소집돼 이날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학범(59) U-23 대표팀 감독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전인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나설 23명의 최종명단을 지난 24일 발표하면서 1명을 남겨 놓고 22명만 발표했다.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김 감독은 유럽에서 뛰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백승호, 이강인 등 3명의 합류를 위해 공을 들였다. AFC U-23 챔피언십이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캘린더에 있는 대회가 아니어서 소속팀의 허락이 필요해서다. 김 감독은 11월에도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와 함께 유럽 출장을 통해 이들 3명 선수의 소속팀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 차출을 부탁했다. 정우영의 합류는 성사됐지만 백승호와 이강인의 소속팀으로부터는 여전히 ‘오케이 사인’을 받지 못했고, 김학범호는 최종 답변을 기다리며 한 자리를 비워놓고 22명의 명단만 확정해 28일 말레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2010년대 최고의 골을 뽑는 토트넘 자체 투표에서 가장 많은 4골을 후보로 올렸다. 토트넘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0~2019년 최고의 골’ 투표를 벌이는 중이다. 투표는 구단이 자체 선정한 25개 후보 골 가운데 팬이 하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트넘 팬들을 가장 많이 들썩이게 한 25개의 골 가운데 손흥민은 팀의 간판답게 가장 많은 4개의 골을 후보로 올렸다. 지난 8일 번리전에서 넣은 ‘70여m 질주 슈퍼골’을 비롯해 지난 시즌 첼시전에서의 ‘50m 질주 골’, 2017~2018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전 중거리 골과 웨스트햄전 ‘25m 벼락 골’이 팬들의 선택을 기다리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하면서 1천5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토트넘에 안겼던 개러스 베일이 4개의 골을 후보로 올려 손흥민과 동률을 이뤘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공격을 책임지는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는 각각 2골, 3골이 후보로 선정됐다. 토트넘의 ‘2010~2019년 최고의 골’ 투표는 홈페이지(https://www.tottenhamhotspur.com/fans/goal-of-the-decade/)에서 하
남자 실업 핸드볼 하남시청의 정수영(34·사진)이 코리아리그 남자부 사상 최초로 통산 600골 고지에 올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정수영이 지난 29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상무 피닉스와 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통산 604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주 청주 시리즈 이전까지 590골을 넣은 정수영은 27일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5골, 29일 상무전 9골을 묶어 600골을 넘어섰다. 지난 시즌에는 남자부 사상 최초의 300어시스트를 달성한 정수영은 이번 시즌에도 득점(50골)과 어시스트(37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정수영의 활약을 앞세운 하남시청은 29일 상무를 26-25로 물리치고 남자부 6개 팀 가운데 3위(3승1무4패)에 올라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FC가 군경팀을 제외한 프로축구 K리그 20개 구단 중 2019시즌 연봉 총액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군경팀인 상주와 아산 무궁화 소속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시즌 중간 이적·임대·계약해지 선수 제외)들을 대상으로 계약서에 기재된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 등)을 더해 연봉을 산출한 결과 안산FC의 연봉 총액이 18억 2천500만원으로 20개 구단 중 가장 낮았다고 30일 밝혔다. 수당은 FA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뺀 K리그 2019년 경기에 대한 액수만 대상으로 계산했다. 올 시즌 36명의 선수를 보유했던 안산FC는 평균 연봉에서도 5천69만4천원으로 가장 적었다. K리그1 수원 삼성은 76억 8천956만7천원으로 K리그1 구단 중 전북 현대(158억 733만3천원), 울산 현대(119억 9천335만3천원), FC서울(84억 7천355만3천원)에 이어 네번째로 많았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52억 3천135만3천원으로 9번째를 차지했으며 성남FC는 연봉 총액 46억 1천16만7천원으로 K리그1 11개 구단 중 가장 낮았다. K리그2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49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내년 4월 4일부터 시작한다. KBL은 30일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6강 플레이오프, 4강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일정을 확정했다.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는 4월 4일부터 13일,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는 4월 16일부터 25일, 챔피언 결정전(7전 4승제)은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 KBL은 또 최준수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이인식(61)씨를 선임했다. 이인식 신임 사무총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인 현대위아 재경본부장과 기아자동차 재경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정민수기자 jms@